대학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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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과 디도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믿음, 이승현의 프로 첫해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2026년 1월 6일, 성균관대학교 21학번이자 한화이글스 내야수 이승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승현은 프로 첫해를 돌아보는 소감과 함께 후배 선수들을 위한 조언을 남겨주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매거진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대학 시절부터 최근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한화이글스 이승현입니다. 2. 대학 시절 타율이 꾸준히 높았는데, 23시즌은 선수님께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었을 것 같아요.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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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인터뷰] 2026 춘계대회에서 만난 건국대·서울시립대 미식축구부 주장들
[KUSF 손지현] △ 춘계미식축구대회 현장 (사진=손지현 기자) [KUSF=손지현 기자] 스포츠의 세계에서 팀을 이끄는 '주장'이라는 자리는 왕관의 무게 만큼이나 무겁다. 특히 격렬한 몸싸움과 치밀한 전략이 공존하는 미식축구부의 주장이라면 그 책임감은 더욱 남다를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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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리 프로파일링] '그라운드를 거침없는 질주로 채우는' 이화여자대학교 라크로스동아리 이화라크로스 편
[KUSF 조여은] [KUSF=조여은 기자]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의 슬로건인 ‘What’s your sports?‘는 학생 선수에게 국한된 질문이 아니다. 너의 스포츠는 무엇인지 묻는 이 질문은 일반 학생을 향해 던지는 것이기도 하다.‘1인 1스포츠’. 학생 한 명 당 최소 하나의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KUSF의 목표다. 운동이 꼭 삶의 주된 부분이 아니어도 좋다. 학업과 운동을 함께하며 스포츠를 즐기고, 보다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 대학생들의 모습. 그것이 KUSF가 꾸는 꿈이다.운동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들은 ’1인 1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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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의 전설, 고려대 신소정 코치를 만나다 “빙판 위 사령관이 학생 선수의 길잡이로”
[KUSF 김채린] [KUSF=안암/김채린] 아이스하키에서 '골리(Goalie)'는 가장 고독한 포지션이다. 0.001초 만에 날아오는 퍽을 온몸으로 막아내야 하며, 단 한 번의 실수가 팀의 승패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여기, 그 최후의 보루를 책임지는 고려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신소정 코치가 있다. 신소정 코치는 중학교 1학년 때 최연소 태극마크를 단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남녀 선수 통틀어 최초로 북미 최상위 리그(NWHL)에 진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전 경기(5경기) 동안 무려 210개의 슛을 막아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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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zip.] ‘언제 어디서든 영원히 웃을’ 이화여자대학교 농구동아리 EFS
[KUSF 김정현] [KUSF=김정현] 5월을 기점으로 대학 농구 동아리들도 본격적인 대회 시즌에 돌입했다. 개강 이후 짧은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 선수들은 이제 코트 위에서 각자의 팀워크와 열정을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동아리 zip.’은 전국의 대학 농구 동아리를 취재하며, 농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실력만큼이나 팀을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순간들을 담아낸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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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과 알아보는 스포츠] – 펜싱 편
[KUSF 허유지] [KUSF=허유지 기자] 이름은 들어봤어도 막상 설명하기엔 어려운 스포츠들이 있다. 이러한 종목들의 핵심을 쉽고 간단하게 풀어 소개하고자 [기자단과 알아보는 스포츠] 시리즈를 제작했다. 기자가 소개할 두번째 종목은 바로 펜싱이다. 찰나의 순간 속 전략과 존중이 공존하는 스포츠, 펜싱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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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거친 경기장 속 피어나는 스포츠 정신, 신사들의 스포츠, 럭비
[SPORTS KU 이동혁, 정주영] [SPORTS KU=글 이동혁, 정주영 기자, 사진 SPORTS KU DB] 몸을 부딪치고 상대를 넘어뜨리는 스포츠. 많은 이들이 럭비를 거칠고 위험한 종목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럭비는 신사의 스포츠라고도 불리며 실제 럭비 경기에서 또한 여러 신사적인 모습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볼 수 있다. #시작부터 엘리트, 럭비의 탄생 우선 럭비의 기원을 보면 ‘신사의 나라’라고 불리는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럭비스쿨’에서 탄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럭비는 자연스레 영국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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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를 보는 새로운 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만난 스파이더 캠 기술
[SPORTS KU 이현수] SPORTS KU=글 이현수 기자, 사진 박수빈 / 셔터스톡 제공 ]2026년 2월, 동계 스포츠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고속으로 트랙을 내려가는 스켈레톤 선수, 공격수의 예리한 슛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골리,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안무하고 정확히 트리플 악셀을 뛰고 착지하는 피겨 선수, 넘어져도 결국은 추월을 해내고 마는 스피드 스케이터. 중계 화면은 경기장 전체를 비추다가, 순식간에 땀방울이 맺힌 선수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그 화면을 집에서 숨죽여 보다 국기를 흔들며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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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는 사랑을 싣고: To. 경기고 아이스하키부 선생님들
[KUSF 조여은] [KUSF=조여은 기자] 가정의 달 5월은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시기다. 부모님부터 형제자매, 친구, 선후배에 이르기까지. 평소 연락하지 못 했던 사람들에게 가정을 달을 이유오랜만에 안부인사를 전할 수 있다. 특히 졸업한 학교의 선생님은 '스승의 날'이 아니면 연락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 26학번 선수들 중,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4명의 선수(김범수, 김재헌, 김치우, 함가빈)이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고등학교 감독님과 코치님께 영상편지를 보낸다. 은사에 대한 선수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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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우리라는 이름으로 빙판 위에 선 삼형제 - 박민채&박서준&박민준 형제 인터뷰 -
[SPORTS KU 박제연] 어린 시절의 우리는... 아이스하키를 시작하기 전의 그들은 평범한 삼 형제였다. 어린 시절 서로 어떤 형, 동생이었는지 묻자, 박민채는 “맨날 우리를 괴롭히고 엄마 말도 안 들었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나서 도와주는 척하면서 괴롭혔다.”, 박서준은 “말을 잘 듣는 편이었다. 모범적인 것 같으면서도 많이 싸웠다.”라고 묘사됐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박민준은 “둘이서 편을 먹고 저만 괴롭혔다.”라고 답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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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럭비부의 레플리카 실험실
[SPORTS KU 고정현] [SPORTS KU=글 고정현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SPORTS KU DB/박부성, 조하준 본인제공]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만든 ‘레플리카 유니폼’. 경기장에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방식이지만, 고려대학교 럭비부에는 아직 공식적인 레플리카 유니폼이 존재하지 않는다. SPORTS KU는 이 지점에서 시작해, 고려대학교 럭비 선수들이 럭비 레플리카를 직접 디자인하는 실험을 진행해봤다. 컬러와 패턴, 핏까지 각자의 기준으로 완성한 결과물과 그 과정을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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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마의 16강' 탈출하며 값진 성과 얻은 건국대, 메달 추가하며 전국학생선수권 종료
[KAPTAiN 김재원] 제작=이태현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건국대가 양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건국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총 7일간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진행된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 역시 테니스부 전원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에서 전국 대학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쳤다.남자 단식에서는 주성우(185cm, 76kg)와 김태율(177cm, 70kg)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주성우는 128강에서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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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풋볼이라는 뿌리, 세계를 향한 서로 다른 전진의 역사
[SPORTS KU 이다경] [SPORTS KU=글 이다경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SPORTS KU DB]오늘날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축구와 럭비는 사실 ‘풋볼(Football)’이라는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형제이다. 출발점은 같았지만, 두 종목은 분열을 선택했다. 손을 포기하고 발끝의 정교함을 택한 축구와 손을 허락하되 앞으로 던질 수 없는 역설을 택한 럭비.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전진의 역사를 통해, 붉은 유니폼 속 숨겨진 전략과 투혼의 기원을 추적해 보자. 손을 쓸 것인가, 발을 쓸것인가 #럭비의 탄생: 윌리엄 웹 엘리스의 전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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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5년 5월호] 대학생 운동선수의 하루 – 하키부가 알려줄게!
[SPORTS KU 유재현, 조민정] [SPORTS KU=글 유재현 기자, 사진 SPORTS KU DB / 이광현 본인 제공]캠퍼스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 중, 사복을 입은 아이스하키부 선수를 알아본 적이 있는가? 빙판 위에서는 거친 바디체크를 불사하는 선수들도, 학교에서는 전공 서적을 펼치고 과제에 쫓기는 여느 대학생과 다르지 않다. 대학생이자 운동선수로 살아가는 그들의 학교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완연한 봄기운이 내려앉은 5월, SPORTS KU가 이지훈(체교24), 김관유, 정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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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러너 발대식 현장 스케치 | 러너들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은?
[KUSF 고민지] KUSF U-마케팅 러너의 첫걸음, 발대식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설렘 가득한 발대식 현장 스케치와 현장에서 진행된 '가장 기대되는 활동'에 대한 투표 결과, 직접 부딪혀 보며 성장하겠다는 러너들의 생생한 인터뷰까지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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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K-컬처 300조, 스포츠 아젠다는?”...대한민국 스포츠의 생존을 묻다
[KUSF 심채리] “소비에서 투자로”...학교 체육에서 답을 찾다“학생입니까, 운동선수입니까"...학교 체육 정상화를 위한 과제 33살 첫 월급・상무 없는 동계 종목...시스템과 데이터 절실 [KUSF=영등포/심채리 기자] 지난 1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개최됐다.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체육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거대한 지각 변동 속에서 대한민국 체육 생태계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 개회식 및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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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따로, 또 같이: 형제가 함께 써 내려갈 페이지 - 심재윤 & 심재경 형제 인터뷰 -
[SPORTS KU 김예림] [SPORTS KU=글 김예림 기자, 사진 박수빈 기자, 심재윤 본인 제공] 형제(兄弟).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지켜보는 존재이자 누구보다 큰 자극이 되는 사이. 럭비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함께 꿈을 그려가고 있는 형제가 있다. 묵묵히 길을 닦으며 이정표가 돼준 형, 그리고 형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스스로 증명해 내고 있는 동생. 고려대 럭비부의 든든한 Lock 심재윤(체교23)과 새로운 샛별로 탄생할 동생 심재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SPORTS KU가 담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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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체육의 손익계산서가 바뀐다
[KUSF 김채린] [KUSF=국회도서관/김채린] 대한민국 체육의 패러다임이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과거 국위 선양의 상징이었던 ‘메달 개수’라는 지표는 이제 국민 개개인의 ‘행복’과 ‘국가 성장 동력’이라는 새로운 손익계산서로 대체되고 있다. ▲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전경. (사진=김채린 기자) 지난 1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는 이러한 변화의 물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었다. 정치권과 체육계 인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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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그럼에도 대학에는 '스포츠'가 필요하다
[에스카카_전서빈] [ESKAKA=전서빈 기자] 한때 대학 스포츠는 청춘의 상징이었다. 대학야구와 농구, 축구 경기에는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몰렸고, 학교의 이름을 걸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특히 정기전과 같은 대학 간 스포츠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대학 사회 전체의 축제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 스포츠는 과거와 비교하면 분명 이전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은 줄어들었고, 대학 스포츠를 접할 기회도 많지 않다. 실제로 대학 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역시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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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운동과 학업, 그 균형점을 찾아내려면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학생선수’라는 단어는 학생이면서 운동선수를 겸한다는 의미를 가지나, 실상은 운동선수라는 단어에 무게가 쏠려 있다. 이들에게 ‘학생’은 제도상 부여된 신분에 가깝지만, ‘운동선수’는 진로이자 생계 가능성과 연결된 정체성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미디어 속 학생선수는 종종 수업을 빠지거나 교실에서 잠을 자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예능에서도 이들은 운동에 몰두한 만큼 학업이나 상식이 부족한 인물로 소비되곤 한다. 과장한 면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학생선수들 역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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