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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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그럼에도 대학에는 '스포츠'가 필요하다
[에스카카_전서빈] [ESKAKA=전서빈 기자] 한때 대학 스포츠는 청춘의 상징이었다. 대학야구와 농구, 축구 경기에는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몰렸고, 학교의 이름을 걸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특히 정기전과 같은 대학 간 스포츠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대학 사회 전체의 축제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 스포츠는 과거와 비교하면 분명 이전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은 줄어들었고, 대학 스포츠를 접할 기회도 많지 않다. 실제로 대학 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역시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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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운동과 학업, 그 균형점을 찾아내려면
[에스카카_나윤영] [ESKAKA=나윤영 기자] ‘학생선수’라는 단어는 학생이면서 운동선수를 겸한다는 의미를 가지나, 실상은 운동선수라는 단어에 무게가 쏠려 있다. 이들에게 ‘학생’은 제도상 부여된 신분에 가깝지만, ‘운동선수’는 진로이자 생계 가능성과 연결된 정체성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미디어 속 학생선수는 종종 수업을 빠지거나 교실에서 잠을 자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예능에서도 이들은 운동에 몰두한 만큼 학업이나 상식이 부족한 인물로 소비되곤 한다. 과장한 면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학생선수들 역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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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러너 발대식 현장! 꿈으로 모인 러너들의 첫 만남
[KUSF 황희원] [KUSF=서울/황희원 기자] 스포츠를 꿈꾸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9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가 주최·주관하는 ‘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1차 발대식이 진행됐다. ‘U-스포츠마케팅 러너’는 스포츠를 통해 배우고(Learn), 새로운 꿈을 향해 달리는(Run) 대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미디어, 선수 트레이너 분야에서 총 80명의 러너가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U-리그·클럽챔피언십 현장실습, 공모전 활동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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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 점수판을 뒤흔든 호랑이, 이찬희 인터뷰
[SPORTS KU 고정현] [SPORTS KU=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글 고정현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오늘(12일) 오후 3시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열린 제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이하 서울시장기)에서 고려대가 연세대를 47-32로 꺾었다. 이번 비정기전에서 득점의 중심에 서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탠 이찬희(체교24)를 만나봤다. 오늘 경기 승리로 고려대는 연세대전 1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라이벌전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둔 소감으로 이찬희는 “전국춘계럭비리그전 끝나고 럭비부가 엄청 힘들게 운동하며 준비를 했는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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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 승리를 향해 포효한 '부주장의 품격' 김재영 인터뷰
[SPORTS KU 김예림] [SPORTS KU=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글 김예림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오늘(12일) 15시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열린 제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이하 서울시장기)에서 고려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47-3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승리를 견인한 고려대 럭비부의 부주장, 김재영(체교23)을 만나봤다. 경기 소감을 묻자, “경기 초반 발목을 다쳐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하지만 대학부 상대 26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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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상승세 탄 건국대 테니스부, 전국 무대서 다시 한번 메달 도전!
[KAPTAiN 김재원] 제작=이태현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건국대 테니스부가 전국 무대로 향한다. 건국대학교가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개최되는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건국대는 직전 대회였던 춘계연맹전에서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 단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복식에서는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김태율(177cm, 70kg)-주성우(180cm, 76kg) 페어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시즌 첫 메달을 팀에 안겼다.이번 대회 역시 테니스부 전원이 출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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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 끝까지 멈추지 않은 투혼, 연세대의 저력
[시스붐바 박인비] [시스붐바 = 노원/글 박인비 기자, 사진 강지인 수습기자]지난 12일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열린 제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에서 연세대학교 럭비부(이하 연세대)와 고려대학교 럭비부(이하 고려대)가 다시 만났다. 저번 2026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이후로 약 한달만에 고려대와 다시 만난 것이다. 올해 벌써 두번째 비정기전이였던 지난 경기를 시스붐바와 함께 되짚어보자.위태로웠던 전반전경기가 시작된 지 1분 만에 박지훈(스포츠응용산업학과 24, 이하 스응산)과 황은택(스응산 24)의 돌파로 연세대에게 좋은 득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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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제 팔을 잘라내는 심정입니다” 해외 파견 논란의 중심, 연세대 이종수 감독 인터뷰
[KUSF 심채리] “남들은 연세대 아이스하키부 감독이 제일 편한 줄 압니다. 1년에 한 학기는 노는 거 아니냐고요? 늘 걱정이 태산인데 팀을 위해서 여유 있는 척하는 겁니다.” “해외 파견이 특혜? 낭만? 천만에요. 제 팔을 잘라내는 심정으로 보내는 겁니다. 제 욕심을 버려야 선수들이 살고, 선수들이 커야 대한민국 아이스하키가 발전합니다.”[KUSF=신촌/심채리 기자] 스포츠의 생태계에서 사령탑의 가치는 곧 성적이다. 우승컵의 무게가 감독의 수명을 결정하는 냉혹한 세계, 팀의 전력 누수를 자처하는 감독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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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 한층 더 성장해 잘 싸운 연세대, 고려대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
[시스붐바 김려현] [시스붐바=노원/글 김려현 기자, 사진 강지인 수습기자] 오늘(12일),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연세대학교 럭비부(이하 연세대)와 고려대학교 럭비부(이하 고려대)의 비정기 연고전(이하 비정기전)이 펼쳐졌다. 연세대는 지난 2026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이후 약 한 달의 시간 만에 고려대와 만났지만, 오늘 경기에서도 안타깝게 패배의 쓴맛을 맛봤다. 비록 패배했지만 끝까지 잘 싸운 오늘의 경기를 함께 보자. 연세대학교 라인업 1. 이하람 2. 김도훈 3. 이수현 4. 김영훈 5. 임민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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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고려대 ‘다시 한번 최강임을 증명하다’, 연세대를 상대로 47-32 승리
[SPORTS KU 정주영] [SPORTS KU=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글 정주영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오늘(12일) 오후 3시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열린 제45회 서울특별시장기 럭비대회(이하 서울시장기)에서 고려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47-32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오늘 승리로 고려대는 대학부 상대 26연승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본인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반 휘슬이 울리며 고려대의 공격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 3분, 연세대가 트라이 라인 앞에서 스크럼을 이루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전반 6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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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What's in my Locker - KAPTAiN이 소개하는 육상 장비
[KAPTAiN 김은비] 제작=이태현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은비 기자] 육상에서 러닝화는 단순한 운동화를 넘어 선수의 몸을 보호하고 기록을 만드는 핵심 장비다. 때문에 자신의 발 모양과 달리기 습관에 맞는 러닝화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러닝화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습관은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도 직결된다. KAPTAiN이 러닝화에 대해 정리해 봤다. 생체역학에 맞는 러닝화 선택 러닝화를 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닌 자신의 발과 달리기 습관이다. 이를 '생체역학적 접근'이라 한다. 대표적으로 착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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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What's in my Locker - KAPTAiN이 소개하는 테니스 장비
[KAPTAiN 김재원] 제작=이태현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테니스는 강한 스트로크와 섬세한 컨트롤, 빠른 발놀림이 중요한 스포츠다. 경기 내내 많은 움직임과 반복적인 스윙이 이어지는 만큼 장비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KAPTAiN이 이러한 테니스 장비들을 소개해 보려 한다.라켓먼저 라켓은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다. 공을 타격하는 데 사용되며 무게와 헤드 크기, 밸런스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은 비교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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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아쉬움 속 전국종별육상 마무리... 건국대 육상부, 메달 4개 획득
[KAPTAiN 김혜민] 제작=이태현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혜민 기자] 건국대 육상부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마쳤다. 건국대 육상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5일간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대회 병행)에 출전해 메달 4개(은 3·동 3)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 건국대 육상부는 전원 참가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준석(177cm, 60kg), 이동화(174cm, 60kg), 김영규(170cm, 51kg), 오준서(173cm, 60kg), 김은혁(1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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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대신 풀어드립니다, 하키파이트
[KUSF 남혜정] [KUSF=남혜정 기자] 시합 중에 선수들끼리 싸우는 스포츠가 있다고? 심판은 그걸 바라보기만 한다고? 경기 진행 속도도 빠르고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스포츠 아이스하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선수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주먹다짐, 이른바 '하키 파이트’. 과연 이것은 반칙일까, 아닐까? 지금부터 아이스하키만의 독특한 문화, 하키 파이트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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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외 구역] "땀 흘릴 이유는 충분해"-배구편
[KUSF 남혜정] 코트 위의 의지와 열정, 서울시립대 배구 동아리 JUMP [KUSF=서울/남혜정 기자] 전공 서적과 과제 사이에서도 운동화 끈을 조이는 사람들이 있다. 선수 출신도 아니고, 체육학과 소속도 아니다. 그저 좋아서, 더 잘하고 싶어서 코트로 향하는 평범한 대학생들이다. [전공 외 구역] "땀 흘릴 이유는 충분해" 시리즈는 바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엘리트 트랙 밖에서도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잃지 않는 대학 운동 동아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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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식축구 룰. 알고있니?
[KUSF 김민서] [KUSF=김민서 기자] 슈퍼볼 하프타임 쇼,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속 쿼터백. 미디어에서는 수없이 접했지만, 정작 이 스포츠의 규칙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나아가 '한국 대학' 그라운드 위에서도 매주 미식축구 헬멧이 부딪히고 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모른다. 취업 스펙 한 줄 되지 않는 낯선 종목. 수십만 원의 사비를 들이고, 기꺼이 온몸에 멍을 내가며 뛰어드는 평범한 대학생들이 있다. 도대체 이들은 왜 무거운 헬멧을 벗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무식한 몸싸움인 줄만 알았던 이 스포츠가 뿜어내는 진짜 낭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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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 프롤로그] 한국에도 미식축구 리그가 있다고?
[KUSF 김민서] [KUSF=김민서] "한국에도 미식축구가 있어요?" 아마 이 기사를 클릭한 대부분의 독자가 가장 먼저 떠올렸을 질문이다.슈퍼볼의 화려한 하프타임 쇼나 미국 하이틴 영화 속 풋볼팀 주장은 익숙하지만, 우리 주변의 '대학 그라운드' 위에서 매주 거친 타격음이 울려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화려한 조명도, 꽉 들어찬 관중석도 없는 텅 빈 흙바닥. 이곳에서 헬멧을 쓰고 몸을 부딪히는 학생들은 엘리트 선수도 아니다. 그저 강의실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 평범한 대학생들이다.누가 알아주지도, 돈이 되는 것도 아닌 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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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목표를 향해 목포로 간다! 건국대 육상부,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
[KAPTAiN 김혜민] 사진=이남경 사진기자[건국대 KAPTAiN=김혜민 기자] 건국대가 목포에서 달린다.건국대 육상부가 이달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대회 병행)에 참가한다. 모든 선수가 두 종목씩 출전한다. 5000m는 육상부 전원이 출격한다. 1500m에 오준석(177cm, 60kg), 이동화(174cm, 60kg), 정우진(176cm, 64kg), 김은혁(170cm, 54kg), 이동훈(180cm, 63kg)이 참가한다. 10000m에는 김영규(17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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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증명하는 팀, 동원대학교 럭비부 만나보기
[KUSF 허유지] ▲동원대학교 럭비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허유지 기자) [KUSF=경기/허유지 기자] “All for one, one for all.”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에서 주인공들이 외치는 이 구호는 선수 개개인의 희생과 단결이 없으면 전진할 수 없는 스포츠, 럭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문장이다. 그리고 올해, 대학 럭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기존의 10팀 체제에 동원대학교 럭비부가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신생팀은 어떤 준비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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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의 목동 귀환] 결과보다 빛난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
[KUSF 김채린] 에스토니아와 접전 끝 4-5 석패… 대학생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 확인 [KUSF=서울/김채린] 대한민국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9년 만에 서울 목동의 빙판 위에서 안방 팬들과 마주했다. 비록 연장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세대교체의 중심에 선 대학생 선수들의 활약은 한국 아이스하키의 희망찬 미래를 예고하기에 충분했다. 19년의 기다림, 다시 불붙은 목동의 열기▲A매치 기념 한정 키링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사진=김채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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