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축구로 국경을 넘어, 서강대 국제 축구동아리 '카디널 레드’
[KUSF 윤이든결] [KUSF=윤이든결] 스포츠가 가진 가장 위대한 힘은 언어와 국적,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인격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있다. 서강대학교 운동장, 축구공 하나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끈끈하게 연결되어 진정한 글로벌 교류의 장을 만든 이들은 바로 국제 축구동아리 '카디널 레드(Cardinal Reds)'다. 단순한 스포츠 모임을 넘어 낯선 타국을 찾은 교환학생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 카디널 레드의 강민서 단장을 만나, 편견을 깨고 국경 없는 우정을 쌓아가는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nbs..
-
수원대 수호신에서 화성FC의 방패로! 안광문 선수의 새로운 도전
[KUSF 윤이든결] [KUSF = 윤이든결 기자] 대학 무대에서 수원대학교의 최후방을 지키던 수문장이 이제 프로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2026년 여름 수원대학교를 떠나 K리그2 화성FC(K리그2 5위)의 유니폼을 입게 된 안광문(GK, 31번)이 그 주인공이다. KUSF가 프로 무대 첫발을 내디딘 안광문 선수를 만나 그의 지난 대학 생활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CHAPTER1. “오피셜이 뜰 때까지 비밀이었죠”… 꿈에 그리던 프로 입성의 순간 누구에게나 간절했던 꿈이 현실..
-
[알쓸축잡] 은근 헷갈리는 축구 룰 - 오프사이드 편
[KUSF 손예준] [KUSF = 손예준 기자] 축구에는 헷갈리는 규칙들이 많다. 간접 프리킥, 백패스 규칙, 스로인 파울 등 세세하게 알면 축구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규칙이 많다. 그 중에서 이번에 설명할 룰은 오프사이드이다. 축구에서 가장 헷갈리고 논란이 많은 반칙이 오프사이드 반칙이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만큼 축구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오프사이드 반칙이기도 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U-리그를 현장에서 오프사이드 상황을 이해하고 경기의 재미를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 오프사이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출처: G..
-
초대받지 못한 손님, 이준희 인터뷰 - 下편
[KUSF 이경민] [KUSF 이경민 기자] 이전 편에서는 이준희의 인간적인 모습과 전반적인 그의 축구인생을 들여다보았다. 본 편에서는 이준희의 승부차기, 단신 골키퍼 이야기와 대학축구에 관한 그의 진지한 생각을 들어보자. #단신 골키퍼Q. 골키퍼치곤 신장이 작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한 콤플렉스는 없나요? 콤플렉스가 엄청 많았어요.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키만 크면 대표팀도 가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고, 맨날 상대 팀 골키퍼랑 키 비교하게 되고 선배나 후배가 저보다 다 키가 크니까 그것 때문에 콤플렉스..
-
초대받지 못한 손님, 이준희 인터뷰 - 上편
[KUSF 이경민] [KUSF 이경민기자] 작년, 화제가 됐던 대학축구 골키퍼가 있다. 바로 경희대학교 골키퍼 이준희다. 이준희는 지난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에서 4번의 승부차기에서 18개의 PK 중 10개를 선방하며 경희대학교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회 최고의 골키퍼로 등극했던 이준희의 키는 179cm로, 신체조건이 중요한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단신에 속한다. 키의 한계를 넘어 최고의 대학 골키퍼가 된 이준희를 KUSF가 만나봤다. <프로필>등번호: 1포지션: GK키/몸무게: 179/76출신학교..
-
아주대학교 축구부? 무엇이든 물어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차우철]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소윤] 캠퍼스에서 자주 마주치는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축구부 선수들. 매일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은 익숙하지만, 정작 “진짜 프로 선수들인 건가?”, “우리와 같은 학생인 건가?”, “경기는 어떻게 보지?” 하고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궁금증은 동기들과의 대화는 물론, 여러 SNS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주대 축구부를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부터 경기 관람 방법까지!아주대 축구부 프런트가 직접 답해드립니다. 지금부터 하나..
-
[아시안게임 특집] U-리그 출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모음
[KUSF 손예준] [KUSF = 손예준 기자]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위해 최정예로 멤버를 구성했다. 병역 특례가 걸린 만큼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아시안게임이다. 오늘은 U-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서 프로에 간 선수들 중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를 소개해보려 한다. 현재는 국가대표에서 자리잡은 선수들이지만 어쩌면 현재 U-리그에서 주목받는 선수들이 다음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기사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
[추석 특집] 보름달에 빌고 싶은 나의 소원은? - 제주관광대편
[KUSF 이수경] [KUSF=이수경 기자] 1년 중 가장 크고 환하게 빛나는 보름달이 뜨는 추석. 예로부터 사람들은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마음속에 간직한 소원을 빌어왔다. 그렇다면 제주관광대 선수들은 이번 추석, 보름달을 바라보며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을까? 축구선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부터 가족을 향한 마음, 그리고 각자가 품고 있는 소소한 바람까지. 선수들이 직접 밝힌 소원을 들어봤다. 제주관광대 선수들이 품은 간절한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이번 추석, 가..
-
[인터뷰] 유니폼에 담긴 정체성, 영남대학교 축구부 유니폼 제작기
[KUSF 김도아] [KUSF=김도아 기자] 스포츠 경기장을 다채롭게 만드는 요소인 유니폼은 단순한 옷을 넘어, 그 자체로 팀을 드러내는 상징이다. 그렇다면 대학축구의 유니폼은 어떻게 팀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을까. 영남대학교 축구부의 유니폼을 제작한 김준호 님에게 유니폼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
[월간문답] 대학축구 주장들의 파이팅 타임은?
[KUSF 김도아] [KUSF=김도아 기자] 같은 공을 차고, 같은 그라운드를 달리지만 선수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는 모두 다르다. ‘월간문답’은 매달 하나의 질문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 대학축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코너다. 9월의 ‘월간문답’ 주제는 대학축구 선수들의 파이팅 타임이다. 경기 전 스크럼을 짜고 파이팅을 외치는 순간, 선수들은 서로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넬까? 각 대학 주장 선수들에게 파이팅 타임에 대해 물었다.
-
[클챔 미슐랭]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경기대 해트트릭, 팀워크로 만든 파이널행
[KUSF 이진선] [KUSF=이진선 기자] 경기대 해트트릭이 치열한 KUSF 축구(남) 클럽챔피언십 2026 최종예선을 뚫고 KUSF 클럽챔피언십 THE FINALS 진출에 성공했다. 선수 출신이 따로 있는 팀이 아닌 만큼 대회를 앞두고 경쟁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경기마다 서로를 믿고 끝까지 집중하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쉽지 않은 순간에도 끝까지 보여준 끈기와 팀워크는 해트트릭이 말하는 ‘친구 같은 팀’의 힘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경기대 해트트릭의 회장 선진호 선수에게 들어봤다. &..
-
[추석 특집] 보름달에 빌고 싶은 나의 소원은? - 호남대편
[KUSF 이수경] [KUSF=이수경 기자] 1년 중 가장 크고 환하게 빛나는 보름달이 뜨는 추석. 예로부터 사람들은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마음속에 간직한 소원을 빌어왔다. 그렇다면 호남대 선수들은 이번 추석, 보름달을 바라보며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을까? 축구선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부터 가족을 향한 마음, 그리고 각자가 품고 있는 소소한 바람까지. 선수들이 직접 밝힌 소원을 들어봤다. 선수들의 소원은 서로 달랐지만, 그 안에는 축구에 대한 꿈과 가족을 향한..
-
[2026 U-리그] ‘하나의 팀으로 향하는 과정’ 성균관대, 여주대와 0-0 무승부
[에스카카_유현선] [ESKAKA=유현선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8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인조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여덟 번째 경기에서 여주대학교 축구부(이하 여주대)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성균관대는 U자 형태의 빌드업을 바탕으로 서두르지 않고 공간을 탐색하며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초반부터 서동한(DF, 4학년)과 강한서(DF, 2학년), 김준희(MF, 2학년)가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경기의 템포를 조절했고, 측면으로 공을 넓게 전개하며 여주..
-
[축구] ‘김은중호 첫 발탁’ 박민재, U-21 올림픽 대표팀 발탁
[시스붐바 국수현] [시스붐바=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제주SK FC 제공] 지난 9월 15일, 대한축구협회(KFA)가 김은중이 이끄는 U-21 올림픽 대표팀(이하 U-21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현재 제주SK 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 출신 박민재(제주SK FC)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U-21 대표팀은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으로, 10월 3일과 6일 호주에서 호주 U-21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는 김은중 감독의 부임 이후 첫 해외 원정 일정으로 해외파와 K..
-
[2026 대학축구 U리그] ‘세트피스하면 연세대’ 숭실대전 2-0 승리 주역 장하민, 김정인 인터뷰
[시스붐바 국수현] [시스붐바=신촌/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오늘(18일) 연세대인조구장에서 숭실대학교 축구부(이하 숭실대)를 상대로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2권역 상위스플릿 1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지난 U리그 개막전에서 숭실대를 상대로 거둔 2-0 승리에 이어 또 한 번 2-0 클린시트를 가져오며 2권역 우승을 조기 확정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연세대는 높은 위치에서부터 적극적인 압박으로 숭실대를 상대했다. 장현빈(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과 장하민(스응..
-
[2026 대학축구 U리그] '장하민 멀티골' 연세대, 숭실대 2-0 꺾고 2권역 우승 조기 확정!
[시스붐바 이예겸] [시스붐바=신촌/글 이예겸 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오늘(18일) 연세대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경기에서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숭실대학교 축구부(이하 숭실대)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면서 U리그 2권역 우승을 조기 확정 지었다. 또한 정기 연고전(이하 연고전) 전 마지막 경기에서 클린시트 승리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의 시작을 알렸다. ‘장하민 멀티골’ 공수 완벽 경기력으로 주도권을 잡는 연세대 연세대는 춘계연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4-4-2 포..
-
[2026 대학축구 U리그] 2권역 1위 조기 확정! 숭실대에 2-0 승리를 거둔 연세대
[시스붐바 국수현] [시스붐바=신촌/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오늘(18일), 연세대 인조구장에서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상위 스플릿 1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정기연고전이 펼쳐지기 전 마지막 U리그 경기로,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숭실대학교 축구부(이하 숭실대)를 상대로 2-0로 승리하면서 다시 한번 강력한 전력을 확인했다. 연세대는 오늘 승리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U리그 2권역 1위를 확정지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FW 장현빈 장하민MF 김정인 박준혁 최지웅 이정빈DF 신동환 이..
-
[제1회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 ‘패스 마스터’ 이유빈, U-19·20 대표팀 승선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연]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하] 지난 9월 4일, 한국대학축구연맹이 발표한 제1회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 출전 명단에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의 패스 마스터 이유빈(스포츠레저26, 19번)이 이름을 올렸다. 이유빈은 UNIV PRO U-19·20 대표팀에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고 일본으로 향한다. 제1회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일본 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일본 대학축구의 첫 공식 교류전으로, 양국 대학축구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룰 수 ..
-
[축구] 다시 대학 무대에 선 문형진, 더 높은 무대를 꿈꾸다.
[블루가디언 김진선] [BLUE GUARDIAN=글 김진선 기자, 사진 블루가디언, 문형진 본인 제공] BLUE PAGE는 선수들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를 한 페이지에 담아, 경기장 밖 선수들의 모습까지 팬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지난해에는 볼 수 없었던 얼굴이 다시 중앙대 축구부로 돌아왔다. 2023년 중앙대 축구부에 입학해 프로 무대를 경험한 뒤 다시 대학 무대로 돌아온 문형진. 그가 다시 대학 무대를 선택한 이유부터 프로에서 배운 것, 그리고 앞으로의 목..
-
[축구] ‘비행기 타고 가요’ 제주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대학부 대진표 발표
[시스붐바 이예겸] [시스붐바=글 이예겸 기자,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다가오는 10월 16~22일까지 제주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축구 종목 남자대학부의 대진표가 발표됐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작년과 같이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 전국체전 남자대학부는 각 지역 17개 팀이 참여하게 된다. 2026 시즌, 연세대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였다. 6년 만의 한산대첩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2026 대학축구 U리그 2권역 1위, 백두대간기 제62회 추계대학축구..
KUSF 기자단
KAPTAIN
레굴루스
SPORTS KU
아르마스
웅담
SMUFF
ESKAKA
수위너
아주대 축구부
시스붐바
PressY
블루가디언
사자후
홍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