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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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지난 시즌 패배의 설욕 성공, 고려대 인하대 상대로 개막전 5-2 승리
[SPORTS KU 고다윤] [SPORTS KU=신월 야구공원/글 고다윤 기자, 사진 김채원 기자] 지난 10일 오후 3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인하대를 상대로 5-2로 승리했다. 1회부터 몰아친 타선과 안정적인 투구가 조화를 이루며 고려대는 5년 연속 U리그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1회 초, 고려대는 정원진(체교23)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인하대의 리드오프 강성현(인하대23)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2아웃 상황, 이민준(인하대25)이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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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윤승현, 5이닝 79구 3피안타 2K 무실점으로 마운드 지배… 단국대 콜드승의 주역!
[웅담 정혜민] [웅담=보은/정혜민 기자] 단국대학교 야구부(이하 단국대)가 초반부터 완벽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신성대학교를 상대로 13-0 콜드승을 거두며 시즌 2승을 이어나간다.웅담은 이날 5이닝 79구 3피안타 2K 무실점을 기록하며 콜드승을 이끈 선발투수 윤승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윤승현은 “4학년 시즌 첫 경기였는데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고, 팀이 승리해 기쁘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선발투수로 나선 윤승현은 “슬라이더에 안정감이 있어 직구 위주의 투구를 많이 준비했다”라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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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단국대, ‘13점 폭발’... 신성대 상대로 시즌 첫 콜드승
[웅담 정혜민] [웅담 = 보은/정혜민 기자] 단국대학교 야구부(이하 단국대)가 신성대학교(이하 신성대)를 13-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콜드승을 기록했다. 단국대는 10일(금) 15시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신성대를 상대로 13-0 콜드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당초 9일(목) 유원대학교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이날 경기가 두 번째 경기로 치러졌다. 이날 단국대는 신경헌(SS)-박성배(2B)-정지성(RF)-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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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비주류야 킥킥 | 대학야구 선수들의 취미
[KUSF 최예원] (사진=선수 본인 제공) [KUSF=최예원 기자] 최근 'B주류초대석'이라는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허키 시바세키와 김민경이 대화를 나누다가 나온 말이 화제다. 바로 ‘역시 난 비주류야 킥킥’이다. (사진=머니그라피 'B주류초대석') 이는 유행에 편승하기보다 남들과 다른 의견과 시선을 가지고 있는 소위 ‘비주류’를 호소하고, 그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비주류’에 해당하는 대학야구 선수들을 찾아보았다. 그들은 어떤 독특한 취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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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신안산대와 혈투 끝에 아쉬운 역전패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7일 신월 야구장에서 치른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신안산대 야구부(이하 신안산대)를 상대로 3-7 스코어를 기록하며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1회 초 선발로 나선 이현욱(P, 4학년)은 신안산대 세 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성균관대의 공격이 시작된 1회 말, 리드오프 조준(SS, 4학년)이 볼넷 출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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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투수 강국' 구상하는 이범주 감독, "더욱 세밀한 야구를 하겠다"
[KAPTAiN 전현민] 타자에게 피드백하는 이범주 감독 (사진=전현민 기자)[건국대 KAPTAiN=전현민 기자] 이범주 감독은 보다 강력한 건국대를 원한다.건국대학교는 8일 9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2차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경기 후 만난 이범주 감독은 "야수가 활약해주길 기대했는데 아쉽다. 날씨도 아직 춥고 야수들이 슬로우 스타터 느낌이라 투수들이 당분간 경기를 책임져야 할 거 같다"라며 총평을 남겼다.이날 건국대 선발투수로 전승우(9)가 등판했다. 전승우는 4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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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몸을 날린 호수비 펼친 이종혁 "수비는 그대로, 타격은 더 분발하겠다"
[KAPTAiN 전현민] 득점 후 덕아웃으로 돌아오는 이종혁 (사진=전현민 기자)[건국대 KAPTAiN=전현민 기자] 이종혁이 집중력 있는 수비를 선보였다.건국대학교가 8일 9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진행된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2차전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만나 3-0으로 이겼다.이종혁(53)은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입학 당시 내야수였으나 지난 시즌 외야 공백을 채우기 위해 포지션을 변경했다.이종혁은 경기 후 "이겨서 기분이 좋다. 투수는 잘 던지고 야수는 수비를 잘 해서 좋은 경기한 거 같다"라며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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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단단한 마운드 앞세운 건국대, 철통수비 선보이며 사이버외대전 3-0 승리
[KAPTAiN 전현민] 경기 전 화이팅을 외치는 야수진 (사진=전현민 기자)[건국대 KAPTAiN=전현민 기자] 건국대가 연승 가도를 달린다.건국대학교가 8일 9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2차전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를 상대로 3-0 승을 거뒀다.건국대는 지난 3일 개막전에서 장안대학교에게 3-0으로 이겼다. 김세연을 필두로 한 투수진이 굳건한 마운드를 자랑하며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김세연이 6이닝 1피안타 1 4사구 6K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황우영과 김다운이 각각 2이닝, 1이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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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2이닝 5K 김인우와 4타점 3득점의 중심타자 이정현
[시스붐바 김아현] [시스붐바=신월/글, 사진 김아현 기자]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가 오늘(7일) 제주관광대학교 야구부와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12-0 승리를 거두며 U-리그 연승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시스붐바는 오랜만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K 무실점을 기록한 김인우(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와 투런 홈런 포함 3개의 장타를 때려낸 이정현(체교 25)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인우와 일문일답.김인우 - 2이닝 27구 1피안타 무4사구 5K 무실점Q. 먼저 오늘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A.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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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제주관광대전, 승리의 봄바람을 타고 12-0 대승
[시스붐바 김아현] [시스붐바=신월/글 김아현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오늘(7일) 신월야구장에서 펼쳐진 제주관광대학교 야구부와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경기에서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가 12-0 승리를 거뒀다. 또 한번 콜드승을 거두며 U-리그 연승을 적기 시작한 연세대였다.연세대학교 선발 명단1. 조장현 CF2. 성현호 LF3. 이지원 2B4. 김동주 C5. 이정현 DH6. 이충헌 RF7. 김민석 1B8. 김민준 3B9. 제승하 SSP 김인우선구안과 콘택트, 철벽 마운드로 이어가는 승리의 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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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수비의 심장: 유격수의 모든 것
[SPORTS KU 오승효] [SPORTS KU=글 오승효 기자, 사진 SPORTS KU DB] "깡!" 날카로운 타격음과 함께 내야를 가르는 타구, 내야 수비의 중심에는 언제나 유격수가 있다. 찰나의 판단으로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유격수의 움직임은 현대 야구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이다. 다이아몬드 위 가장 역동적인 플레이어, 유격수에 대해 SPORTS KU와 함께 알아보자. 유격수의 탄생:shortstop 그리고 遊擊 오늘날 다이아몬드의 중심에서 내야 수비를 진두지휘하는 유격수는 야구 초창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포지션이다. 18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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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목표는 전승 우승” 공수 맹활약, 승리의 중심에 선 히어로 정지성!
[웅담 박수빈A] [웅담=보은/박수빈 기자] 단국대학교 야구부(이하 단국대)가 지난 2일(금) 보은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 첫 경기에서 청운대학교(이하 청운대)를 상대로 7-2 승리를 거뒀다.단국대는 안정적인 수비와 폭발적인 타격을 앞세워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이날 웅담은 4타수 2안타(HR 1)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한 승리의 히어로 정지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정지성은 “경기 중반까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모두가 집중한 덕분에 시즌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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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단국대, 청운대 7-2 제압… 시즌 첫 승 신고
[웅담 정혜민] [웅담 = 보은/정혜민 기자] 단국대학교 야구부(이하 단국대)가 청운대학교(이하 청운대)를 상대로개막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를 알렸다. 단국대는 2일(목) 12시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 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청운대를 7-2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단국대는 신경헌(3B)-정지성(RF)-박성배(2B)-곽성준(1B)-전태현(DH)-이기욱(C)-이지원(LF)-윤채원(SS)-최재영(CF)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선발투수로 조범규가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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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리뷰] 단국대 야구부의 멈추지 않는 도전… 2026 시즌 향해 출격
[웅담 이원준, 임성림] [웅담 = 이원준, 임성림 기자] 단국대학교 야구부(이하 단국대)가 지난 시즌 이루지 못한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단국대는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준우승, 2025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 예선 무패로 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준준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단국대는 취약 포지션을 보완하고 전력을 재정비하며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2026 시즌 단국대에는 7명의 신입생과 3명의 편입생이 합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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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글러브만 보면 선수를 알 수 있다! 야구 글러브의 모든 것
[SPORTS KU 서은률] # 야구 글러브란? 경기에서 사용하는 야구공은 매우 단단하며 날아오는 속도 역시 빠르기 때문에 맨손으로 잡으려 할 경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특히나 포수의 경우 글러브가 없다면 투수들이 던지는 빠른 공을 잡아낼 수 없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부상을 막고 공을 쉽게 잡아내기 위해 야구에서 글러브가 등장했다. 야구 초창기에는 단순히 손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의 형태에 가까웠다. 이후 선수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빨라진 공의 속도와 큰 변화 각에 대응하기 위해 점차 크기가 커지고 포지션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면서 오늘날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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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푸른 그라운드 위 어두운 그림자, 부상
[SPORTS KU 이신성] [SPORTS KU=글 이신성 기자, 사진 SPORTS KU DB]그라운드 위 선수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플레이로 본인의 하루를 증명한다. 하나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들인 노력의 크기를 대변하듯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선 누구보다 빛나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반짝임을 시기하듯 항상 선수 곁을 맴도는 존재가 있다. 바로 부상이다. 부상은 내일을 준비하는 겨울에도, 시즌이 움트는 봄, 가장 가슴 뜨거운 여름,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가을에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틈틈이 기회를 노린다. 단순 기량 저하뿐만 아니라 선수 생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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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수 인터뷰] 콜드승을 이끈 주역, 마운드의 박서준과 타석의 박현후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지난 2일,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사이버한국외대 야구부(이하 사이버외대)와의 개막전에서 12-1 콜드승을 거뒀다. 승리 직후, 5.2이닝 동안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킨 선발투수 박서준(P, 4학년)과 첫 결승타의 주인공 박현후(1B, 2학년)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박서준 Q. 오랜만에 등판해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신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A. 먼저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저 말고 다른 타자들도 그렇고 모두 다 잘해서 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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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리그] 막강 타선 앞세운 성균관대, 개막전 12-1 콜드승으로 첫 승!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2일 이천시 종합운동장 꿈의 구장에서 열린 KUSF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사이버한국외대 야구부(이하 사이버외대)를 상대로 11점 차 콜드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회 초, 선발투수 박서준(P, 4학년)은 사이버외대 정현우-김동욱-강민욱 세 타자를 우익수 뜬공, 삼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7구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1회 말 사이버외대 투수 최성원을 상대로 1사 상황에서 이시헌(2B, 3학년)이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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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김세연 호투+도루 7개' 건국대, 장안대전에서 3-0 무실점 승리! 승장 이범주 감독
[KAPTAiN 강서현] 투수 교체를 지시하는 이범주 감독(사진=전현민 기자)[건국대 KAPTAiN=강서현 기자] 이범주 감독이 투수진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이범주 감독이 건국대학교 야구부가 3일 12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진행된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장안대학교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건국대는 동계훈련에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지난 해 1학년임에도 경기를 소화했던 김은혁, 이종혁이 이제 팀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투수 중심 야구를 예고한 이범주 감독이다. 두터운 투수진들을 중심으로 어떤 야구를 펼칠지 기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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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화려한 복귀 서막 알린 김세연, '6이닝 6K 무실점' 활약하며 승리투수 달성!
[KAPTAiN 전현민] 사진=전현민 기자[건국대 KAPTAiN=전현민 기자] 김세연이 호투했다. 건국대학교가 3일 12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장안대학교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김세연(21)은 이날 선발투수로 출장해 6이닝 79구 1피안타 1 4사구 6K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후 그는 "올 시즌 첫 경기라서 좀 긴장했는데 그래도 첫 단추를 잘 맞춘 거 같아 다행이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세연은 1회부터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다.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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