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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SF 클럽챔피언십 2026 THE FINALS]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한 이벤트! 블라인드 서브 챌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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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박시현작성일 2026.11.07 조회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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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횡성/박시현 기자] KUSF 클럽챔피언십 2026 남부예선(6월 30일~7월 5일), 중부예선(7월 7일~15일), 플레이오프(9월 5일~6일)를 거쳐 THE FINALS에 진출할 남자부 8팀, 여자부 8팀, 총 16팀이 확정됐다. 대학 배구 동아리들의 축제인 KUSF 클럽챔피언십 2026 THE FINALS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횡성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8강 경기가 펼쳐졌다. 가천대 스파르타는 단국대 창공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대구대 DODU 역시 삼육대 SU-WINGS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반면 동아대 백호는 연세대 RECEIVE에게 0-2로, 한국체대 KUV는 서울대 여자배구부에 0-2로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치열했던 8강 1, 2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들이 직접 기획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선수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할 이벤트는 바로 '블라인드 서브 챌린지'다.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한 명은 안대를 착용하고, 다른 한 명은 서브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대를 착용한 선수는 제한 시간 40초 동안 팀원의 지시에 따라 서브를 시도하며, 제한 시간 내 가장 많은 서브를 성공시킨 팀이 우승하게 된다. 동점 팀이 발생할 경우에는 20초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재경기를 진행한다.
치열했던 경기와는 다르게 선수들은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선수들의 호흡과 팀워크,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재미까지 더해진 블라인드 서브 챌린지, 대학 배구 동아리들의 열정과 웃음이 가득했던 횡성국민체육센터의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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