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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연세대, 실업팀 KW우디레에 4-1 승리 거둬… 예선 전승을 향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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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윤가영작성일 2026.10.06 조회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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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목동/글 윤가영 수습기자, 사진 강지인 기자] 오늘(6일),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연세대)가 KW우디레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상대가 실업팀인 만큼 빠른 경기 흐름과 격렬한 바디체킹이 오갔다. 연세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KW우디레의 기세에 눌리지 않았다. 이로써 연세대는 2026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이하 코리아리그) 2연승을 거두며 예선 전승에 한 발자국 가까워지며 기대를 모았다.
쉽게 열리지 않는 골문에도 흐름을 먼저 가져가는 연세대
경기는 권우현(체육교육학과24, 이하 체교)의 페이스오프로 시작됐다. 퍽 쟁탈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KW우디레 수비 진영 보드에서 선수들이 엉켰다. 53초, 권우현의 패스를 받은 유찬우(스포츠응용산업학과 26, 이하 스응산)가 골문 왼쪽에서 길게 슈팅했으나 골문 패드를 맞고 튕겼다. 뒤이어 이어진 KW우디레의 역습 상황이 이어졌고 유효슈팅을 이어졌지만 박상우가 막아냈다. 1분 57초, 홍승우(스응산23)가 백보드에서 빼낸 퍽을 채수민(체교24)이 받아 중앙으로 돌파해 슈팅했으나, 골리 패드를 맞고 튕겼다. 2분 17초, 연세대는 계속해서 리바운드 플레이를 이어갔다. 결국 채수민이 골문 뒤로 돌아 오른쪽에서 빈틈을 노려 득점했다. 3분 46초, 김민성(KW우디레)이 골문 앞으로 퍽을 넘겼으나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4분 34초, 권우현이 블루라인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던 채수민에게 패스해 슈팅했지만 골문 틀을 맞고 튕겼다. 4분 59초, 권우현이 비하인드 넷에서 퍽을 몰고 오다 중앙에 있는 유찬우에게 패스했고 유찬우가 빈틈을 노렸지만 막혔다. 6분 30초, 홍승우와 김치우(체교26)의 연결에 이어 채수민이 퍽을 골문 앞으로 끌고 갔고 연세대가 계속해서 퍽을 찔러 넣으려 했으나 배유성(KW우디레)이 덮었다. 6분 52초, 이승엽(KW우디레)의 돌파에 이어서 배상호(KW우디레)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나갔다. 8분 6초, 이영빈(체교26)과 소은찬(스응산25)을 필두로 퍽을 돌리다가 블루라인 오른쪽의 홍승우가 길게 포인트 샷을 시도했으나 막혔다. 8분 19초, 이영빈이 페이스오프 직후 퍽을 몰고 가다 빈틈을 노렸으나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8분 52초, 장지현(스응산24)이 골문 오른쪽에서 퍽을 몰고 가다 중앙으로 들어오던 김재헌(체교26)에게 퍽을 넘겨 슈팅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9분 10초, 이어진 리바운드 플레이에서 장지현이 다시 한번 블루라인에서 중장거리 샷을 날렸지만 골리 패드를 맞고 막혔다. 10분 54초, 임재우(체교25)가 블루라인에서 혼자 퍽을 드라이빙하다 퀵샷을 시도했지만 배유성이 글러브로 잡았다. 양 팀의 계속된 퍽 쟁탈전이 이어졌다. 13분 4초, 이영빈이 보드에서 빼낸 퍽을 채수민이 잡아 골문 앞까지 연결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13분 17초, 임은규(스응산24)가 블루라인에서 퍽을 공중에 띄워봤으나 경기장 밖으로 나가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14분 15초, 신윤민이 골문 오른쪽에서 길게 슛을 붙였고 골문 앞에서 김재헌과 권우현이 리바운드 플레이를 노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계속해서 임재우와 홍승우를 주축으로 공격 틈을 엿봤으나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5분 50초, 김지환이 트리핑으로 마이너 페널티를 받아 2분간 퇴장했다. 16분 4초, 페이스오프 직후에 김현준(KW우디레)이 골문 오른쪽에서 슈팅했으나 박상우가 튕겨냈다. 함가빈(스응산26), 임재우를 필두로 연세대는 퍽을 KW우디레 수비 진영으로 몰고 가면서 페널티킬에 성공했다. 18분 35초, 채수민의 슈팅 시도에 이어 튕겨져 나온 퍽을 함가빈이 잡아 골문 왼쪽에서 슈팅을 했으나 빗나갔다. 19분 24초, 유찬우가 퍽을 몰고 가다 골문 오른쪽에서 블루라인 인근의 장지현에게 패스했고 장지현이 다시 한번 중장거리 슛을 날렸으나 배유성이 블럭으로 잡아챘다. 1피리어드는 연세대가 먼저 득점을 가져가면서 1-0으로 끝났다. (스코어 1-0) 연속 득점으로 잡기 시작한 승기 10분 20초, 신윤민이 골문 오른쪽 보드에서 퍽을 분리했고 김재헌이 중앙 돌파 후 골문 왼쪽으로 향하면서 슈팅하며 리바운드 된 퍽을 골문 오른쪽에 있던 권우현이 그대로 찔러 넣으며 연세대의 3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에도 퍽은 KW우디레의 수비 진영을 벗어나지 않으며 계속해서 연세대의 유효슈팅이 이어졌다. 13분 28초, 장지현이 블루라인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김재헌이 리바운드 플레이로 득점을 노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15분경, 퍽이 20초가량 연세대 수비 진영에서 머물며 김민성(KW우디레)을 필두로 KW우디레의 슈팅 시도가 있었으나 박상우가 침착하게 버텼다. 16분 16초, 권우현의 비하인드넷 플레이 이후 소은찬이 길게 슈팅을 붙여봤으나 골리패드를 맞고 튕겨 나갔다. 16분 33초, 블루라인 왼쪽에서 김민성이 슈팅을 날렸지만 박상우가 막았다. 16분 51초, 홍승우가 퍽을 몰고 가다가 골문 왼쪽에서 슈팅했으나 배유성이 막았다. 18분 43초, 함가빈이 블루라인에서 길게 슈팅했으나 배유성이 글러브로 잡으면서 2피리어드는 3-0으로 마무리됐다. (스코어 3-0)
12초, 페이스오프 직후 김재헌이 퍽을 골문 바로 앞으로 몰고 가며 빈틈을 노렸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55초, 이승엽이 퍽을 골문 오른쪽에 지효석(KW우디레)에게 패스 곧바로 슈팅 박상우가 막았다. 56초, 그 과정에서 장지현이 슬래싱으로 마이너 페널티를 받아 2분간 퇴장했다. 2분 14초, 이승엽에 이어서 중앙에 이어서 강동호(KW우디레)가 원타이머샷을 시도했으나 빗나갔다. 4분 20초, 강무경이 퍽을 몰고 가다 포인트 샷을 시도했으나 크게 빗나갔다. 4분 29초, KW우디레 수비 진영에서 페이스오프 직후 연세대가 퍽을 돌리다 블루라인에서 유찬우가 중장거리샷을 날렸지만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4분 53초, 장지현이 골문 왼쪽에서 슈팅했으나 빗나갔다. 6분 13초, 강무경이 골문 오른쪽으로 돌파하며 반대에 있던 임성규에게 퍽을 넘겼고 곧바로 원타이머샷을 시도했으나 골리 패드를 맞고 튕겼다. 6분 29초 채수민의 슈팅과 6분 34초 최정헌의 슈팅이 이어졌다. 8분 55초, 권우현이 골문 오른쪽에서 슈팅했으나 골리패드를 맞고 튕겨나갔다. 9분 48초, 강무경이 넘어지면서까지 골문 오른쪽에서 반대쪽에 김정준에게 패스했고 김정준이 득점을 시도했지만 배유성이 막아냈다. 유상훈(KW우디레)으로 KW우디레 골리가 교체됐다. 9분 57초, 페이스오프 직후 강무경이 곧바로 슈팅했으나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11분 22초, KW우디레의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11분 59초, 채수민의 패스 이후 김치우가 받아서 골문 오른쪽에서 슈팅했지만 유상우가 막아냈다. 12분 16초, 이어진 턴오버 상황에서 배상호이 퍽을 몰고 가다가 블루라인 중앙의 강동호에게 패스했고 14가 슬랩샷으로 KW우디레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13분 33초, 김재헌이 중앙 돌파한 후 골문 왼쪽에 권우현에게 패스했고 그대로 득점했다. 득점 이전의 오프사이드 상황에 대한 비디오 판독이 진행됐으나 연세대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KW우디레의 페널티가 부과되며 이승엽이 2분간 퇴장했다. 14분 48초, 신윤민과 권우현이 퍽을 주고받다 흘러나온 퍽을 신윤민이 잡아 슈팅했으나 유상훈이 막아냈다. 15분 6초, 이어진 턴오버 상황에서 김현서가 퍽을 몰고 가다 빈틈을 노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15분 18초, 임은규가 중앙에서 강하게 쐈으나 유상훈이 튕겨냈다. 16분 30초, 김치우가 골문 오른쪽으로 돌파하며 중앙으로 들어오던 홍승우에게 패스했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3피리어드에서는 양 팀의 득점이 있었지만 연세대가 승리를 지키면서 끝났다. (스코어 4-1) 치열한 공방전 끝에 연세대는 이번 경기에서도 링크 위에서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었다. KW우디레가 끝까지 끈질긴 추격을 이어갔지만, 연세대는 흔들리지 않는 수비 집중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상대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서로의 빈틈을 빠르게 메우며 골문을 지켜낸 점이 승리를 지켜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5일 코리아리그 첫 경기에서 시작된 연세대의 승리 기운이 오늘까지 이어졌다. 연세대가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욱 안정된 수비와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오는 8일 카멜레온즈전에도 기대가 모인다. 연세대 연승의 기세를 이어나가 링크 위를 다시 한 번 승리로 장식할 수 있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득점 기록 ▲연세대 1 피리어드 2분 17초 득점 채수민(체교24) 2 피리어드 8분 20초 득점 채수민(체교24) 보조 임재우(체교25) 김치우(체교26) 10분 20초 득점 권우현(체교24) 보조 신윤민(체교24) 김재헌(체교26) 3 피리어드 13분 33초 득점 권우현(체교 24) ▲KW우디레 1 피리어드 - 2 피리어드 - 3 피리어드 12분 16초 득점 강동호(KW우디레) 보조 배상호(KW우디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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