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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재료가 된 스포츠들
작성자 KUSF 조여은작성일 2026.09.27 조회 43




[KUSF=조여은 기자] 스포츠는 오래 전부터 종목을 가리지 않고 영화의 소재로 사용돼 왔다. 어떤 종목 자체를 보여주는 게 영화의 목적은 아닐지라도 스포츠는 영화 속에서 훌륭한 서사적 장치로 사용되곤 한다.

스포츠가 자주 영화의 소재가 되는 건 스포츠에 내재하는 서사성과 역동성이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고양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일 수도 있고, 스크린 속 열정이 흐르는 땀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오늘 기사에서는 다수의 스포츠 영화 중에서 개봉 3년 이내 작품 다섯 편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최근의 스포츠 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스포츠를 재료 삼고 있을까? 경기의 승패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을까?



마티슈프림(조쉬 사프디, 2025)


퍼펙트슛(오규익, 2024)


F1 더 무비(조셉 코신스키, 2025)


챌린저스(루카 구아다니노, 2024)


고트 더 레전드(타이리 딜리헤이•애덤 로제트, 2026)



스포츠 종목의 다양성만큼 영화에서 스포츠를 다루는 방식도 다양하다.

한 선수의 인생을 따라가는 드라마, 실제 경기 준비를 다룬 다큐멘터리, 성장과 우정을 담아 낸 애니메이션. 이처럼 스포츠는다양한 방식으로 스크린에 담긴다.

오늘은 각자의 취향에 맞춰 스포츠 영화를 한 편 골라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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