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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비행기 타고 가요’ 제주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대학부 대진표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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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9.07 조회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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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글 이예겸 기자,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다가오는 10월 16~22일까지 제주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축구 종목 남자대학부의 대진표가 발표됐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작년과 같이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 전국체전 남자대학부는 각 지역 17개 팀이 참여하게 된다.
2026 시즌, 연세대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였다. 6년 만의 한산대첩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2026 대학축구 U리그 2권역 1위, 백두대간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까지 16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서울 대표로 전국체전에 참가하게 된 연세대다.
연세대는 강원 대표로 참가하게 된 상지대학교 축구부(이하 상지대)와 맞붙게 됐다. 상지대는 이번 시즌 좋은 시작을 보였다. 통영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서 한남대학교 축구부(이하 한남대)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했고 8강에서는 강팀으로 평가받던 전주대학교 축구부와 승부차기 패배를 기록했다. 대학 축구의 강호로 꼽히는 두 팀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는 점에서 상지대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지대는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는 6승 1무, 승점 19점으로 완벽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경기당 4득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 줬다.
만약 연세대가 상지대를 꺾는다면, 다음 상대는 호남대학교 축구부와 동명대학교 축구부(이하 동명대) 경기의 승자와 초당대학교 축구부가 맞붙어 이긴 팀이 된다. 3팀 모두 U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명대는 백두대간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 가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이 외에도 각 지역 최고의 팀이 참가한 전국체전이기 때문에 우승을 향한 길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는 10월 3일에 펼쳐질 정기 연고전 이후 2주 뒤 제주로 향하게 된다. 지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남대를 상대로 0-3 패배를 당하며 대회를 마감하게 된 연세대. 작년의 아픈 기억을 이번 전국체전의 활약을 바탕으로 날려 버리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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