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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리그] 다시 비상할 시간! 고려대, 단국대 상대로 57-50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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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조수빈, 박하늬작성일 2026.09.02 조회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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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17-16,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양교 고려대는 김정현다니엘(체교24, F), 석준휘, 심주언(이상 체교24, G), 김정현(체교25, F), 양종윤(체교25, G)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양종윤의 패스를 받은 심주언이 점퍼를 깔끔히 성공해내며 고려대는 첫 득점을 올렸다. 김태영(단국대23)이 레이업을 올려놓으며 단국대 역시 첫 득점을 기록했다. 빗나간 김태영의 석점을 김정현이 잡아내 자유투 2구를 얻었고, 모두 성공했다. 신현빈(단국대24)의 득점 시도가 실패한 이후, 고려대는 빠르게 공을 옮겼고 김정현다니엘이 림어택에 성공했다. 곧이어 김정현다니엘이 블락슛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정현 역시 골밑 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석준휘의 드라이빙 레이업 이후 한동안 양교는 반칙과 턴오버를 주고받으며 공격 소강상태를 보였다. 심주언이 미들 점퍼를 성공시키며 다시 불을 붙였고, 이어 박야베스(단국대24)도 코너에서 깔끔한 외곽포를 쏘아 올려 응수했다. 길민철(단국대23)의 리바운드가 코트 반대편에서 기다리고 있던 신현빈에게 연결되며 단국대는 다시 한번 득점을 올렸다. 김정현이 슈팅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구 중 1구를 성공했다. 그러나 홍찬우(단국대24)의 석점이 림을 통과하며 단국대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김정현의 A패스를 받은 김정현다니엘이 골밑에서 손쉽게 득점을 올려 고려대가 앞서나 했지만, 곧바로 박지훈(단국대26)이 윙에서 외곽포를 쏘아 올려 다시 우위를 잡았다. 심주언이 45도 각도에서 시도한 외곽포는 불발되며 17-16, 고려대가 1점 뒤진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2Q: 26-36, 점수차를 좁히지 못한 고려대 2쿼터는 단국대의 공격으로 시작됐다. 이도윤(체교24, C)의 스틸로 공격권을 잡았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김태영이 석점포를 터뜨리며 쿼터 첫 득점을 알렸다. 이후 양종윤이 골대로 직접 돌파해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공은 림을 돌아 나왔다. 이어진 포제션에서 신현빈이 윙에서 3점슛을 성공하며 단국대는 점수차를 벌려갔다. 이도윤의 뱅크슛 또한 돌아 나오며 고려대는 흐름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현빈이 45도에서 다시 한번 외곽포를 선보였고, 이에 응수하듯 심주언 또한 3점슛을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박지훈이 골밑 득점으로 2점을 추가했고 이에 더해 박야베스가 컷인 플레이를 완성시키며 32-19, 고려대는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작전타임 이후 공격을 재정비한 고려대는 김정현의 리바운드로 공격 기회를 잡았고 이를 김정현이 직접 레이업으로 마무리했다. 또다시 스틸한 공을 심주언이 잡았고 이를 골밑 득점으로 연결했다. 신현빈 또한 미들 점퍼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쉽게 뺏기지 않았다. 주고받는 스틸과 계속되는 공격 시도로 인해 경기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심주언이 코너에서 3점을 터뜨렸고, 이어서 홍찬우가 레이업으로 2점을 추가하며 26-36, 두 자릿수의 점수차로 2쿼터는 종료됐다.
3Q: 차근차근 상대를 따라잡는 고려대 고려대의 쿼터 첫 포제션에서 김정현다니엘이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곧이어 박지훈이 미들 점퍼를 성공시켰지만, 석준휘도 몸을 날리며 득점을 기록해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직후 공격에서 고려대는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며 허무하게 기회를 놓쳤다. 양종윤이 레이업에 성공했고, 홍찬우에게 앤드원을 내줬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김정현다니엘의 좋은 수비로 얻은 공격권을 석준휘가 레이업으로 완성하며 고려대는 6점차까지 상대를 따라잡았다. 김정현이 24초를 거의 다 소진하며 시도한 골밑 득점은 림을 통과했다. 이어 박야베스의 외곽슛 이후 양종윤의 레이업이 나왔고, 이학현(체교26, G)의 레이업 이후 홍찬우의 미들 점퍼가 림을 통과했다. 홍찬우의 리버스 레이업도 깔끔히 들어갔고, 김정현도 레이업 시도 역시 점수로 이어졌다. 쿼터 후반에 들어설수록 양교는 슈팅을 번갈아 성공시키며 점수를 주고받았다. 속도감 있는 경기 끝에 김태영이 마지막으로 3점슛을 시도했지만 빗나갔고, 47-42, 고려대는 점수차를 좁힌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57-50, 짜릿한 공방전, 승을 손에 넣은 고려대! 단국대의 공격으로 마지막 4쿼터가 시작됐으나, 이어진 포제션에서 양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석준휘가 신중하게 쏘아 올린 3점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하며 단 2점으로 점수차를 줄였다. 단국대가 볼을 던지지 못한 채 샷클락이 울렸고, 턱끝까지 추격을 허용한 단국대는 작전타임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후 석준휘가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하며 마침내 동점을 만들었다. 고려대는 좋은 흐름을 타고 리바운드에 이어 풋백 득점까지 선보이며 49-47, 오랜만에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홍찬우가 이에 응수하듯 석점포를 터뜨려 단국대가 다시 우위를 점했다. 이후 김정현다니엘의 코너 석점포가 터지며 고려대는 다시 앞서갔다. 심주언이 박야베스의 공을 스틸했고 그대로 직접 레이업으로 마무리했다. 이어진 박야베스의 3점슛은 실패로 돌아가며 고려대는 5점의 점수차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를 약 1분 남겨둔 시점에 단국대는 작전타임을 가졌고, 이후 공격에서 고려대는 여러 차례의 공격 실패를 이어갔다. 하지만 심주언이 자유투에 의한 2점을 추가하며 57-50, 치열했던 경기에서 고려대는 마침내 승을 따냈다.
오늘 고려대는 하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국가대표 일정으로 인한 이동근(체교23, F)의 부재에도 불구, 모든 선수의 활약으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을 붉게 물들인 고려대. U리그 정규리그 마무리까지 남은 다섯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지, 함께 응원하며 지켜보자.
<주요선수기록> 고려대 심주언 16득점 5리바운드 김정현 13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석준휘 11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단국대 홍찬우 16득점 8리바운드 신현빈 14득점 5어시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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