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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SF 배구(남) 클럽챔피언십 2026 남부권 예선 우승] 경북대 스파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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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박시현작성일 2026.07.26 조회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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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박시현 기자] 대학 배구 동아리들의 축제인 ‘KUSF 클럽챔피언십 2026’이 올해도 막을 올렸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체육관에서 배구(남·여) 남부지역 예선전이 열렸으며, 남자부 44개 팀과 여자부 29개 팀이 결선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중 남자부에서는 경북대 스파이크가 남부권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소모임으로 시작한 경부개 스파이크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팀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남부지역 우승은 그 결실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경북대 스파이크를 이끌고 있는 주장 정민창 선수에게 우승 소감과 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예선 C조에 속한 경북대 스파이크는 동국대 D.U.V.와 광주대 GVS를 모두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16강에서는 대구교대 어택라인을 2:0, 8강에서는 경남대 한마를 2:0으로 꺾었고, 준결승에서도 전남대 용봉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남부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에서는 경상국립대 백구회와 맞붙었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2,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내준 단 한 세트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를 세트스코어 2ㅣ0으로 승리한 경북대 스파이크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남부지역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이번 남부지역 예선전에서는 6전 6승(6승0패)을 기록했으며, 총 266점을 올렸다. 세부 기록은 공격 242점, 서브 11점, 블로킹 13점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KUSF 클럽챔피언십 2026 THE FINALS 출전권도 획득했다. 남부권 최강의 자리에 오른 경북대 스파이크가 결선 무대에서도 다시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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