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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 2쿼터: 한양대학교] 이제는 선배가 된 선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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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황희원작성일 2026.07.13 조회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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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행당/황희원 기자] 새로운 출발선이었던 대학농구 ‘1쿼터’, 낯설고 치열했던 1학년의
시간을 지나 이들은 어느새 ‘2쿼터’에 들어섰다. 새로움 속에서 팀에 적응해온 시간, 그리고 선배로서의 시작점. 한양대학교 농구부 2학년, 김준하·문세영·손유찬·위건우·이승현 선수를 만나 그들의 두 번째 쿼터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양대학교 농구부 2학년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김준하 (G,
4) 문세영 (F,
23) 손유찬 (G,
5) 위건우 (G,
24) 이승현 (F,
2)
준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양대학교 2학년 가드 김준하입니다. 세영: 한양대학교 2학년 포워드 문세영입니다. 유찬: 한양대학교
농구부에서 2학년 가드를 맡고 있는 손유찬입니다! 건우: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2학년 가드 위건우입니다. 승현: 한양대학교 2학년 포워드 이승현입니다.
준하: 피지컬적인
부분이 가장 성장한 것 같습니다. 스피드와 점프력, 힘 모두 1학년 때보다 좋아진 것 같습니다. 1학년 때 시합을 뛰면서 피지컬적인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그 이후 더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세영: 1학년
때는 수비나 공격 때 움직임을 잘 몰랐는데, 2학년이 되면서 움직임이나 타이밍을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유찬: 개인적으로
가장 성장한 부분은 슈팅 성공률인 것 같습니다. 1학년 때는 긴장도 했고 체력도 부족해서 성공률이 낮았지만, 2학년이 되고 나서는 체력적인 부분도 좋아지고 부담도 줄어서 성공률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건우: 1학년
때는 노는 걸 엄청 좋아했는데, 2학년이 되고 나서 모든 운동에 예전보다 더 집중하는 모습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승현: 저는
움직임과 수비적인 부분이 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준하: 대만
전지훈련입니다. 특별한 활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낭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영: 이번
연도 3월 막바지에 25학번 동기들이랑 벚꽃나무 아래에서
단체로 사진 찍은 게 제일 기억에 남는 추억인 것 같습니다. 유찬: 1학년
때 대만 전지훈련을 간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교 와서 처음 해외 전지훈련을 갔는데, 해외라서 그런지 한국에서 한 훈련보다 덜 힘든 기분이 들었어요. 건우: 1학년
때 대만 전지훈련을 갔는데, 그때 농구부 모두가 다 같이 수영장에서 수영 시합했던 게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승현: 농구부
친구들과 다 같이 사우나 갔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준하: 사실
그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한양대 농구부에 소속되어 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세영: 해남에서
동계훈련을 하던 중 연습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인대를 심하게 다쳤었는데, 재활을 끝내고 복귀한 뒤 다시
운동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유찬: 리그
도중 선우 형이 부상당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경기를 뛸 때는 수비 압박도 잘해주고
슛도 잘 넣어줘서 경기를 편하게 했는데, 선우 형이 없던 기간에는 잘 안 풀린 경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건우: 시합을
뛸 때 아직 형들보다 부족해서 팀에 도움이 안 되고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았는데,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승현: 동계훈련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준하: 현 LG 소속 선우 형입니다. 휘문중·고등학교와
한양대까지 이어지는 직속 선배님이셔서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정말 잘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다른 형들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대학농구의 분위기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세영: 지금은
프로에 간 선우 형이 제일 많이 도와주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치고 운동에 복귀한 뒤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선우 형이 많이 도와주셨던 것 같습니다. 유찬: 지금은
없는 진혁이 형입니다! 홍대부고 선배라서 올라오기 전부터 한양대 질서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줬고, 잘 챙겨줬어요. 건우: 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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