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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중앙대 어머니는 승리의 여신! 상명대에 39점 차 대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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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가디언 정주원작성일 2026.07.10 조회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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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금) 17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B조 예선에서 상명대학교(이하 상명대)를 98-59로 제압했다. 직전 경기에서 104점을 기록하며 MBC배 5년 만에 100득점 고지를 넘은 중앙대가 오늘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함께 살펴보자! 중앙대 BEST 5 이경민-원건-고찬유-정세영-서지우
상명대 BEST 5 김민국-박인섭-운용준-이재현-톨가트
1쿼터 ‘중앙대 23:18 상명대’: 빠른 공수 전환, 가벼운 몸 상태
중앙대는 서지우와 원건의 레이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중앙대는 스틸에 이은 빠른 공수 전환을 보여주며 상명대를 압박했다. 고찬유는 원건과 서지우의 패스를 연이어 득점으로 연결하며 가벼운 몸 상태를 알렸다. 정세영이 상대와 공간을 벌리고 던진 미들슛은 벤치와 감독의 박수를 이끌었고, 1쿼터 상명대는 원건의 속공 득점을 제어하지 못하는 듯 보였다. 원건의 더블 클러치 득점과 고찬유의 코스트 투 코스트 레이업은 중앙대 가드진의 우위를 드러냈다. 상명대를 단 18점에 묶은 중앙대는 5점 차 리드를 만든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중앙대 55:28 상명대’: 내외곽 전부 우위! 2쿼터부터 정해진 승자 중앙대는 서정구의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득점으로 2쿼터를 출발했다. 유형우는 베이스라인 패스를 받고 올려놓은 득점과 더불어 골 밑 레이업으로 연속 4득점을 올렸다. 서정구와 김두진은 상대의 센터진을 흔들며 골 밑을 장악했고, 그들의 움직임은 곧 득점으로 이어졌다. 고찬유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스스로 득점 가능성을 모색했고 쿼터 중반, 이경민의 패스를 받은 고찬유의 엘리웁 플레이로 중앙대는 이번 경기 또한 손쉽게 풀어갔다. 김두진은 속공 덩크와 서정구의 파리채 블록으로 분위기는 완전히 중앙대로 넘어왔고, 이경민의 레이업으로 중앙대는 코트 전원이 골고루 득점에 성공했다. 2쿼터 상명대를 단 10득점에 묶은 중앙대는 2배 이상인 22득점을 올리며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 ‘중앙대 78:40 상명대’: 끝까지 쫓아간다! 어느덧 38점 차 중앙대는 서지우의 2연속 리바운드와 2연속 풋백 득점으로 쿼터를 출발했다. 김두진의 파리채 블록 슛으로 중앙대는 여전히 높이로 상명대를 압도했고, 원건의 스피드 엔진은 3쿼터에도 식지 않았다. 컷인으로 득점을 올린 조성원은 3점까지 성공시키며 중앙대에 득점을 보탰다. 상명대는 3점을 계속 시도했지만, 돌아오는 건 튕기어 나온 공뿐이었다. 중앙대는 서지우의 체이스다운 블락을 끝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중앙대 98:59 상명대’: 오늘도 승리, 3연승 질주 중앙대는 류주영의 미들슛으로 4쿼터를 출발했다. 류주영은 뒤이어 3점까지 성공했고, 머지않아 황치웅도 3점 슛 릴레이에 가세했다. 진현민의 컷인을 잘 봐준 서정구의 패스는 4쿼터에도 빛났다. 일찌감치 기운 점수 차에 중앙대는 저학년 선수들을 코트에 출전시켰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청룡 군단은 상주에서의 3번째 경기도 승리로 장식했다.
7일 동국대학교, 8일 한양대학교, 10일 상명대 경기를 연달아 승리로 장식하며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중앙대이다. 경기 초반부터 상명대를 압도한 중앙대는 손쉽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1학기 U리그에서도 상명대에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중앙대는 오늘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한 템포 푸쉬와 빠른 공수 전환으로 상주 대회 개막 후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중앙대이다. 오늘 중앙대는 98점을 기록하며 39점 차로 상명대를 제압했다. 중앙대는 내일 7월 11일(토) 17시에 경희대학교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과연 다음 경기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우승을 향한 청룡 군단의 발걸음을 함께 응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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