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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G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우승후보'다운 저력을 보여준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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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홍혜원 작성일 2026.10.08 조회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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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목동/글 홍혜원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오늘(8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연세대)는 카멜레온즈를 상대로 2026 LG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예선 세 번째 경기를 치뤘다. 지난해 카멜레온즈와의 대결에서 7-0으로 압승한 만큼 이번 경기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을 보여준 연세대는 16-3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또 한 번 승리에 성공하며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연세대는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하여 빠른 턴오버, 날카로운 슈팅으로 무려 16득점을 올리는 등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쉽게 분위기를 내어주지 않으면서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선제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연세대
21초, 임은규(스포츠응용산업학과 24, 이하 스응산)가 골문 왼쪽에서 골문 바로 앞의 권우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에게 패스했고, 권우현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골 리가 몸으로 퍽을 받아 수비했다. 1분 26초, 골문 뒤에서 채수민(체교 24)이 함가빈(스응산 26)에게 패스했고, 함가빈이 골문 왼쪽에서 골대 빈틈을 노려 슈팅했다. 이후 골리를 맞고 나온 퍽이 임재우(체교 25), 채수민을 맞고 김치우(체교 26)에게로 갔고, 김치우가 그대로 퍽을 골대로 찔러넣으며 경기 직후 5분도 채 안 된 상황에서 연세대는 첫 득점에 성공했다. 1분 56초, 김치우가 골문 옆에서 한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퍽이 골대를 맞고 나와 득점에 실패했다. 3분 27초, 박민우(카멜레온즈)가 블루라인 근처에서 퍽을 띄워 슈팅했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3분 57초, 연세대 진영에서의 페이스오프 직후 카멜레온즈가 퍽을 따냈고, 블루라인에서 다비덴코(카멜레온즈)가 강하게 슈팅한 퍽을 강근태(카멜레온즈)가 받아 슈팅했고,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4분 17초, 신윤민(체교 24)이 골대 앞 임은규에게 깔끔하게 패스했고, 임은규가 수비수 사이로 퍽을 쏴 골망을 흔들었다. 4분 42초, 장지현(체교 24)이 퍽을 골문 뒤의 신윤민에게 패스했고, 신윤민이 받아 골문 앞으로 퍽을 드라이빙하다 그대로 슈팅, 득점에 성공했다. 6분 1초, 김지환(스응산 25)이 강무경(체교 25)에게 패스했고, 강무경이 골문까지 수비수를 제치고 단독으로 퍽을 드라이빙하며 가다 비어있는 골대를 향해 슈팅했고, 퍽이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며 연세대는 추가 득점을 올렸다. 8분 37초, 최정헌(스응산 25)이 페이스오프 직후 퍽을 블루라인 중앙에서 슈팅했고 연세대가 골리 퍽을 맞고 나온 퍽을 다시 한 번 찔러넣으려 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9분 35초, 김정준(체교 25)이 단독으로 퍽을 몰고가다 퀵샷을 시도했으나 윤석원(카멜레온즈)이 퍽을 골리 패드로 잡으며 득점에 실패했다. 9분 40초, 임성규(체교 25)의 패스를 받은 강무경이 중앙에서 슬랩샷을 날렸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11분 21초, 임성규의 패스를 받은 김정준이 슈팅했으나 퍽이 골대 위쪽을 맞고 튕겨져 나가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11분 28초, 임재우가 중앙에서부터 퍽을 단독으로 몰고 가다 골대 뒤의 채수민에게 패스했고, 채수민이 골대 근처에서 퍽을 드리블하다 임재우에게 패스했고, 임재우가 그대로 골문을 노렸으나 골리에 맞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12분 24초, 신윤민의 돌파에 이어 임은규와 권우현이 차례로 골대를 노렸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12분 34초, 권우현이 블루라인에서 중장거리샷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12분 42초, 장지현이 블루라인 중앙에서 오른쪽의 임은규에 패스했고, 임은규가 곧바로 슈팅했으나 골 리가 퍽을 덮으며 득점에 실패했다. 13분 30초, 골문 뒤에서 신윤민이 중앙의 권우현에게 패스했고, 권우현이 그대로 골대를 향해 퍽을 날렸으나 퍽이 골리의 몸 정중앙에 맞으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13분 57초, 턴오버 상황에서 연세대의 수비 복귀가 늦어졌고, 최정헌이 이지웅을 저지해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고, 연세대는 그대로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15분 43초, 골문 바로 오른쪽에서 15분 40초, 채수민 16분, 임재우가 중앙의 채수민에게 패스했고, 채수민이 강하게 슈팅했으나 퍽이 위로 뜨면서 골대를 완전히 빗나갔다. 16분 41초, 고건(카멜레온즈)이 중앙에서 슈팅했으나 박진혁이 골리 패드로 퍽을 막으며 실점을 막았다. 17분 12초, 신윤민이 빠른 턴오버를 이끌며 블루라인에서부터 퍽을 끌고 가다 슈팅했으나, 양시원(카멜레온즈)이 골리 패드로 퍽을 받아 수비에 성공했다. 17분 16초, 임은규가 페이스오프 직후 퍽을 받아 슈팅, 골리에 맞아 튕겼고 연세대는 리바운드된 퍽으로 계속해서 공격을 전개했다. 17분 52초, 양팀 선수들이 연세대 골문 뒤 보드에서 충돌했고, 임은규가 크로스체킹으로 마이너 페널티를 받아 2분간 퇴장했다. 18분 14초, 백보드에서 이동주(카멜레온즈)가 퍽을 잡아 곧바로 슈팅했으나 골문을 흔들지 못했다. 19분 56초, 임은규의 돌파에 이어 김정준이 골문 앞에서 패스를 받아 슈팅했으나 골대에 들어가지 않았다. 페이스오프 직후 김정준의 슈팅이 빗나가며 1피리어드가 종료됐다. (스코어 4-2)
약속의 2피리어드, 연세대의 맹공격
페이스오프 직후 퍽을 따낸 연세대는 1피리어드에 이어 카멜레온즈 진영에서 맹공격을 이어갔다. 59초, 신윤민이 비하인드넷에서 퍽을 몰고 가다 골대를 향해 퍽을 쐈고, 퍽이 골리 패드를 맞고 튕겨져 나왔다. 이후 연세대가 리바운드 플레이를 전개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2분 28초, 김치우가 골문 왼쪽에서 슈팅했고, 뒤이어 2분 38초, 임재우의 슈팅에 이어진 함가빈의 유효슈팅이 있었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2분 53초, 김치우가 골문 왼쪽에서 퍽을 드라이빙하다 퀵샷으로 골문을 꿰뚫었다. 4분 10초, 장지현이 블루라인에서의 슈팅, 바로 앞에서 권우현이 리바운드된 퍽을 찔러넣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4분 11초, 장지현이 블루라인에서 슈팅한 퍽이 그대로 골망을 꿰뚫으며 연세대는 맹공격을 이어갔다. 4분 43초, 장지현이 다시 한번 포인트샷을 붙여봤으나 퍽이 위로 향하며 완전히 빗나갔다. 4분 50초, 비하인드넷에서 김정준이 반대쪽의 홍승우에게 패스했고, 홍승우가 슈팅했으나 골리를 맞고 튕겨져 나갔다. 6분 43초, 카멜레온즈의 턴오버로 이지웅(카멜레온즈)이 골문 오른쪽에서 슈팅했으나 박진혁이 안정적으로 퍽을 처리했다. 페이스오프 직후 흘러나온 퍽을 함가빈이 잡아 슈팅했고 골문 바로 앞에서 버티던 김재헌(체교 26)이 팁인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7분 50초, 장지현이 골문 왼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9분 23초, 장지현이 슈팅했으나 퍽이 골문을 맞고 튕겨져 나왔고, 채수민이 리바운드된 퍽을 슈팅했으나 윤석원의 패드에 맞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9분 29초, 김재헌의 슈팅에 이어 연세대가 골문 앞에서 계속해서 빈틈을 노렸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9분 59초, 카멜레온즈 진영에서 머물던 퍽을 채수민이 잡아채 슈팅, 골문 오른쪽 코너를 꿰뚫으며 분위기는 완전히 연세대의 것이 됐다.
10분 31초, 계속해서 카멜레온즈 진영에서 퍽이 맴돌았고, 김재헌이 다시 한 번 퍽을 잡아 슈팅, 퍽이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며 연세대는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10분 42초, 페이스오프 직후, 또다시 김치우의 패스를 받아 김재헌이 퍽을 찔러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12분 1초, 턴오버 이후 정대건(카멜레온즈)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빗나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12분 12초, 중앙의 권우현에게 패스받은 신윤민이 골대 오른쪽의 임성규에게 패스했고 임성규가 날카롭게 슈팅했으나 골리에 맞으며 골망을 꿰뚫지는 못했다. 14분 33초, 턴오버 이후 골문 오른쪽에서 이지웅(카멜레온즈)이 강하게 슛을 날렸으나 골문에 튕겨져 나가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4분 55초, 신윤민이 비하인드넷을 돌아 중앙의 임성규에게 패스했고, 임성규가 골대를 노리며 슈팅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15분 14초, 신윤민의 돌파 이후 득점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15분 25초, 페이스오프 직후 채수민이 강무경에게 패스했고, 강무경이 골문을 향해 그대로 슈팅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19분경, 퍽이 계속해서 카멜레온즈 진영에 머물렀고, 19분 53초, 블루라인 근처의 채수민에게 패스를 받은 장지현이 중앙에서 퍽을 몰고 가다 그대로 퍽을 쐈고 골문 오른쪽 중앙을 꿰뚫으며 공격에 성공했다. (스코어 11-2)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연세대
9초, 박민우(카멜레온즈)가 골문 왼쪽에서 퍽을 쐈으나, 박진혁의 패드에 맞으며 수비에 성공했다. 34초, 이지웅(카멜레온즈)이 골문 바로 앞에서 슈팅했고, 그대로 퍽이 골대에 들어가며 득점을 올렸다. 2분 20초, 함가빈이 골문 왼쪽에서 슈팅했으나 골문을 맞고 튕겨져 나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3분 47초, 임은규가 블루라인에서 반대편의 장지현에게 패스했고, 장지현이 골대를 향해 슈팅했으나 골리 패드에 맞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4분 5초, 장지현과 신윤민이 퍽을 돌리다 임은규가 퍽을 받아 슬랩샷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빗나가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5분경, 김정준의 패스를 받아 골문 왼쪽의 강무경이 여러 차례 퍽을 골대로 찔러넣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7분 58초, 퍽이 카멜레온즈 수비 진영에서 계속해서 맴돌다 중앙의 임성규가 슈팅해봤으나, 윤석원(카멜레온즈)이 퍽을 잡으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8분 24초, 장지현이 비하인드넷으로 돌아 신윤민에게 연결했고, 신윤민이 원타이머샷으로 득점을 시도했으나 퍽이 골대로 들어가지 않으며 득점에 실패했다. 9분 31초, 김정준이 비하인드넷에서 앞에 있는 김지환에게 패스, 김지환이 그대로 슈팅했으나 골망을 꿰뚫지 못했다. 9분 43초, 곧이어 김정준이 다시 퍽을 잡아 슈팅했으나 골리 패드를 맞고 튕겨나왔다. 10분 22초, 채수민이 후킹으로 마이너 페널티를 받아 2분간 퇴장하며 연세대는 숏핸디드 상황에 돌입했다. 10분 50초, 박상민이 블루라인 중앙에서 슈팅했고, 박진혁이 퍽을 끌어안으며 수비에 성공했다. 11분 30초, 김치우의 패스를 받아 골문 왼쪽에서 임재우가 강한 슬랩샷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2분 51초, 상대 퍽을 가로챈 장지현이 퍽을 김재헌에게 패스했고 김재헌이 골대 왼쪽에서 강하게 슈팅했으나 골대에 맞아 막혔다. 13분 50초, 김치우가 비하인드넷에서 돌아들며 퍽을 찔러넣으려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14분 10초, 곧이어 장지현이 중앙으로 돌파하며 슈팅, 퍽이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며 연세대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15분 19초, 백보드에서 선수들이 충돌하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15분 34초, 강무경의 패스를 받은 김정준이 중앙으로 파고들며 슈팅했으나 골 리가 패드로 퍽을 덮으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8분 11초, 임성규가 비하인드넷에서 골문 앞의 임은규에게 패스했고, 임은규가 슈팅한 퍽이 골대에 들어가며 연세대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18분 33초, 채수민이 중앙에서 강무경에게 패스했고, 강무경이 날카롭게 슈팅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19분 18초, 함가빈이 골문 왼쪽에서 퍽을 드라이빙하다 퍽을 날렸고, 퍽이 그대로 골대에 들어가며 득점을 올렸다. 이후 연세대는 계속해서 카멜레온즈 진영에서 공격을 전개했으나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가 종료됐다. (스코어 16-3)
예선 세 경기 모두 상대를 큰 점수 차로 격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연세대. 예선전에서 특히 돋보인 것은 안정적인 체력 분배와 압도적인 퍽 점유율, 그리고 새내기 26학번들과 고학번 선배들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신구조화였다. 고학번 선수들이 경기의 중심을 잡는 가운데, 25·26학번 선수들 역시 공격과 수비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는 팀 내 세대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했다. 더하여 시즌을 거듭할수록 선수 개개인의 경기 운영 능력과 결정력이 한층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띄었고, 이는 팀 전체의 경기력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이제 그들의 시선은 준결승으로 향한다.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와 선수들의 뚜렷한 성장, 그리고 흔들림 없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연세대가 어디까지 비상할 수 있을까. 오는 10월 12일(월)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될 준결승 경기도 시스붐바와 함께 응원해보자.
득점기록
▲연세대
1피리어드
득점 19 김치우 보조 72 채수민 97 임재우 득점 27 임은규 보조 23 신윤민 득점 23 신윤민 보조 8 장지현 67 권우현 득점 16 강무경
2피리어드
득점 19 김치우 보조 61 함가빈 득점 8 장지현 득점 75 김재헌 61 함가빈 득점 72 채수민 보조 55 홍승우 46 김정준 득점 75 김재헌 보조 19 김치우 득점 75 김재헌 보조 19 김치우 득점 8 장지현 보조 72 채수민
3피리어드
득점 97 임재우 보조 19 김치우 득점 8 장지현 보조 23 신윤민 27 임은규 득점 16 강무경 보조 72 채수민 46 김정준 득점 61 함가빈 보조 75 김재헌19 김치우 ▲카멜레온즈
1피리어드 득점 88 강근태 보조 9 다비덴코 89 최승용 득점 8 이지웅 보조 91 정대건 26 박상민
2피리어드 - 3피리어드 득점 8 이지웅 보조 98 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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