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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첫 메달을 향한 건국대 테니스부의 계속되는 도전! 이번에는 양구로 향한다
작성자 KAPTAiN 권보련작성일 2026.04.03 조회 159


 

제작=김도연 디자이너

[건국대 KAPTAiN=권보련 기자] 건국대가 춘계연맹전에 참가한다.

건국대학교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개최되는 제80회 전국 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이하 춘계연맹전) 겸 2026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및 제19회 회장배테니스대회에 출전한다.

건국대는 직전 대회인 2026년도 순천오픈테니스대회(이하 순천 오픈)에서 기대했던 성과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김태율(177cm, 70kg)이 남자 단식 예선 두 라운드를 통과해 본선 무대에 오르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정택규(178cm, 71kg)가 윤현덕(한국체대)과 호흡을 맞춰 남자 복식 예선에서 무패로 3연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직전 대회를 무관으로 마쳤지만 이를 뒤로하고 다시 코트에 서서 결과를 보여줄 때이다.

이번 대회도 순천 오픈과 마찬가지로 테니스부 전원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식, 복식, 단체전 모두 참가한다. 복식은 정택규-박찬별(174cm, 66kg), 김태율-주성우(185cm, 76kg), 엄동현(175cm, 73kg)-박재우(178cm, 67kg)가 조를 이뤄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체전은 단식 4경기와 복식 1경기로 이루어진 '4단식+1복식' 형식이 적용된다. 총 5경기 중 3경기를 먼저 승리하는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둔다. 지난 시즌 건국대는 단체전 1라운드에서 순천향대학교에게 1-3으로 패하며 이르게 단체전을 마무리했다. 새로운 전력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단식, 복식에 더해 단체전까지 진행되는 만큼 체력과 멘탈 관리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건국대 테니스부가 이를 잘 극복하고 2026시즌 첫 메달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blog.naver.com/kaptain_konkuk/22423930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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