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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어려워? 현장에서 직접 달리며 배워봐!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스포츠미디어]
작성자 KUSF 최승연작성일 2026.04.16 조회 370


[KUSF=최승연 기자] 스포츠 관련 진로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는 다양한 대학스포츠 통합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역량 교육과 실무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스포츠 관련 진로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는 다양한 대학스포츠 통합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역량 교육과 실무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이하 러너 프로그램)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리고(Run) 배우는 (Learn) 대학생을 의미한다. 학생선수/선수출신 대학생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사회적응력 강화를 위해, 일반학생은 스포츠 산업을 향해 새로운 도전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러너 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동하는 자들이 직접 제공하는 체계적인 일노 교육과 배운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습 교육, 2박 3일간 이루어지는 마케팅 캠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학스포츠 U-리그를 주최하는 KUSF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직접 대학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스포츠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러너 프로그램의 세부 분야로는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미디어 선수 트레이너 과정이 있다. 그중 [스포츠미디어]분야를 수료한 고소영 러너와 배준상 러너를 만나, 러너 프로그램 수료 후기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고소영 러너(이하 소영)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와 스포츠미디어 러너 9기를 수료한 고소영이라고 합니다.

 

배준상 러너(이하 준상) 안녕하세요. 저는 스포츠미디어 러너 9기를 수료한 배준상이라고 합니다.

 

 

Q. 두 분 다 일반학생이신데, 원래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아니면 진로가 스포츠 쪽이신가요?

 

소영 네, 제가 스포츠를 엄청 잘 알지는 않지만, 종목 상관없이 스포츠 경기 관람하는 걸 워낙 좋아해 관심이 있었어요. 진로가 스포츠 관련 쪽인 건 아니었습니다.

 

준상 스포츠 자체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많이 보러 다녔습니다. 스포츠를 하는 것으로는 축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저는 e스포츠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e스포츠 가릴 것 없이 캐스터를 지망하고 있어요.

 

 

Q. KUSF 러너에 대해서 알게 된 경로와 [스포츠미디어] 부문을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소영 먼저 학교에 축구, 야구, 농구부가 있어서 자연스레 경기들을 챙겨보다가 주최 측이 항상 KUSF인 것을 보고 그때 처음으로 KUSF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요. 이후에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친구들 몇 명이 이미 러너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워낙 대학스포츠를 즐겨보는 걸 알고 이 활동을 추천해 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앞에서 서는 거랑 정보 전달하는 것을 좋아해서 [스포츠미디어]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준상 제가 22년도에 아나운서라는 꿈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관련 대외활동들을 찾아보다가 그때 러너 프로그램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지원을 했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지게 되면서 함께하지 못했다가,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다시 한번 지원을 한 게 합격하게 되었어요. [스포츠미디어] 자체가 아나운서나 캐스터 등 방송 쪽에 특화된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스포츠미디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스포츠미디어] 러너는 무엇을 하나요?

 

소영 크게는 스피치에 대해서 배웁니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경기 규칙 등도 배우고, 선수들의 인터뷰와 경기 리포팅을 진행하는 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어요. 그리고 아나운서 혹은 캐스터, 해설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 등 다양한 것을 배웁니다. 이 모든 것은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방송 진행자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배우는 거랍니다.

 

준상 기초적인 아나운서의 발성, 발음을 배우기도 하고 뉴스 리딩, 리포팅 등의 교육을 많이 받게 됩니다. 또 현직에 계신 아나운서나 캐스터분들이 직접 오셔서 강연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 직업을 준비해야 되고,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자세들은 무엇인지 기초부터 시작해서 KUSF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들까지 활동 기간 동안 알차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Q. 러너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2박 3일간 진행되는 마케팅 캠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배우는 건지 알고 싶어요.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한 마케팅 캠프 활동을 즐기고 있는 고소영 러너의 사진이다. (사진=본인 제공)

 

소영 일단 마케팅 캠프에서는 저희 미디어팀 뿐만 아니라 기자단, 마케팅팀 그리고 선수 트레이너팀 모두 참여합니다. 여러 팀이 구성된 조로 2박 3일을 지내게 돼요. 크게 공모전 참여와 실무 현장 경험이 있었어요. 강원도 인제를 갔었는데, 인제를 대표하는 활동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같은 입장의 대학생들을 인제로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라는 콘텐츠 공모전을 참여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디어 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것을 실제 대학스포츠 경기 현장에서 써먹어 볼 수 있도록 개학스포츠 플래그 풋볼 현장에 방문했어요! 미디어팀이 돌아가며 선수들을 직접 섭외해 인터뷰와 리포팅도 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엔 실제로 방송이 송출돼서 방송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었어요(고소영 러너의 현장 리포팅 영상 링크 | https://naver.me/5K6dNgeQ). 마케팅팀은 선수들을 위한 이벤트 등을 기획했고, 선수 트레이너 팀은 선수들 응급처치를 도와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제로 마케팅 캠프에서 조를 이뤄 진행한 과제를 발표하고 있는 배준상 러너의 모습이다. (사진=본인 제공)

 

준상 다양한 팀들이 한 조를 이뤄 여러 가지 과제들을 수행하기도 하고요. 강원도 인제로 간 만큼, 저희가 강원도에서 하는 KUSF 대회 현장에 계속 나갑니다. 그 곳에서 인터뷰 몇 개, 리포팅 몇 개를 해서 미션을 수행하기도 하는 현장 실무 교육도 받습니다.



Q. 본인이 직접 의견을 내서 기여한 콘텐츠가 있나요? 

▲ 고소영 러너가 리포팅을 위해 직접 작성한 2인 리포트 대본의 일부이다. (사진=본인 제공)

 

소영 마케팅 캠프에서 '봉사 연계 프로그램을 강원도 인제랑 엮어서 MZ세대들이 강원도 인제에 자연스럽게 찾도록 유인하겠다'라는 주제로 공모전 발표를 했었는데, 이때 프로그램 포스터를 제 전공인 디자인을 살려서 포스터 제작을 했던 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KUSF 프로그램에서는 리포팅 멘트 같은 것들을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처음 멘트를 어떻게 귀엽게 할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경기를 재밌게 전달할지 등 세세한 제스처도 맞춰서 준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2인 1팀으로 경기 전 리포팅을 진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미디어 친구랑 "공이 데굴데굴 들어갑니다. 데굴데굴~~" 손을 굴리면서 리포팅을 마무리했던 것이 기억에 제일 남는 것 같아요. 잘 살려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약간 어색했는지 어설퍼 보였어요. 그런데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자 두 해설위원님이 "아까 전부터 옆에서 자꾸 데굴데굴이라고 연습하더라고요. 아 귀엽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시길래 감사했고 웃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 [KUSF 배구 클럽챔피언십 2025 무제한급] 현장에서 리포팅을 진행하고 있는 배준상 러너의 모습이다. (사진=KUSF)

▲ 중계 영상 링크 | https://naver.me/GXFkL1Iq

 

준상 KUSF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하는 것들을 저희가 다 직접 선수 선정부터 인터뷰 질문까지 독자적으로 생각을 해내서 진행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거라고 한다면, 작년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USF 배구 클럽챔피언십 2025]에서의 리포팅 경험인 것 같아요. 생방송이기도 했었고, 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나운서나 캐스터가 그런 생방송을 하는 일들을 지향하고 원하는 거기 때문에 이런 경험들을 좀 많이 해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Q. KUSF 대외활동에선 대학스포츠 현장을 직접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을 빼먹을 순 없죠! 실무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학스포츠 현장에서 어떤 경험을 얻으셨나요?

 


[KUSF 클럽챔피언십 2025 플래그풋볼 챌린지] 현장에서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고소영 러너의 모습이다. (사진=본인 제공)

소영 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감에 대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학원에 다녀도 경기가 갑자기 취소되거나 딜레이 되거나 등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연습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실제 방송 상황이나 현장감을 전부 알 수는 없어서 아쉬웠었어요. 그렇지만 러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선수들이랑 질문을 잘 주고받을 수 있는 순발력도 키워졌고, 카메라와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를 알게 돼서 방송 외에도 아나운서가 갖춰야 할 역량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KUSF 배구 클럽챔피언십 2025 중부지역 예선] 현장에서 리포팅을 진행하고 있는 배준상 러너의 모습이다. (사진=KUSF)

▲ 중계 영상 링크 | https://naver.me/x52cMXuM

 

준상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학교 대표로 나가는 시 대회, 도 대회들을 나가는 정도로 스포츠를 즐겼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저한테도 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친구들하고 다 같이 경기를 준비하고 승리했을 때의 기쁨이나 감정들이 아직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성인이 된 이후에는 선수로 출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에너지를 느낄 만한 일도 제가 찾아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감정을 다시 느낄 새도 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KUSF 클럽챔피언십 현장을 다니면서 대학생들이 친구들과, 또 선후배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하고 그 대회에서 승리하기도 하고, 패배하기도 하고... 기쁘고 아쉬워하는 모습들을 오랜만에 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장을 다니면서 제가 어릴 때 즐겼었던 스포츠로 직접 대회에 참가했을 때의 감정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열정이나 에너지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Q.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본인만의 꿀팁이 궁금해요.


소영 1차 서류에 아나운서가 꿈이라고 적었는데, 그 꿈과 별개로 왜 많은 스포츠 대외활동 중 KUSF이어야만 하는가에 대해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스포츠를 좋아하고, 학교 경기도 맨날 보러 간다. 근데 내가 이런 현장에서 같이 서 있게 된다면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식으로 썼던 것 같아요. 


면접에서는 제 서류들을 다 훑어보고 예상 면접 질문을 생각해 답변을 준비했었어요. 제가 대학스포츠를 좋아한다고 어필을 많이 했다 보니, 아무래도 제가 재학 중인 학교에 관련해서 대학스포츠 질문이 들어올 거라고 예상을 하고 감독님 이름이랑 요즘 주목받는 선수 이름 등을 간단히 외우고 갔었어요. 근데 이게 질문으로 딱 들어와서 답변을 잘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나운서 리포터 쪽을 희망하다 보니까 리포팅을 시킬 것 같아서 멘트도 다 정해놨었는데, 이것도 실제로 즉석 리포팅을 시키셔서 문제없이 잘 했던 게 합격 요인이 컸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준상 저는 1차 서류에선 뭘 강조해야겠다기보다는 항목에 맞게 썼던 것 같고요. 면접에서의 팁은 이런저런 꾸며내는 것들을 굳이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든지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너무 꾸미려고 하다 보면 말이 더 꼬이고 당황해서 면접을 더 망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하게 본인의 생각을 잘 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번에 러너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스포츠미디어]만 기간이 3개월에서 8개월로 새롭게 개편되었어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영 3개월이 정말 짧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8개월은 뭔가 긴 것 같긴 하면서도 와 실력은 제대로 늘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미디어 팀원들끼리 전우애가 엄청나게 생길 것 같네요. 좋은 인맥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는 게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준상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나 캐스터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 입장에서 3개월이 정말 큰 도움이 되지만, 끝나고 나서 어떻게 이 꿈을 이어 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8개월로 길어진 만큼 3개월 이내에 저희가 배웠던 것들을 조금 더 섬세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Q. KUSF 러너를 수료하고, 앞으로의 목표나 진로가 확고해지셨을까요? 아니면 바뀌셨을까요?



▲ 대학스포츠 현장에서 실무 활동하고 있는 고소영 러너의 모습이다. (사진=본인 제공)

소영 저는 더 확고해진 것 같아요. 현장에 나가서 이야기하는 게 더 설레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방송 쪽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고요. 그리고 러너 프로그램 활동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교육도 받고 하다 보니 스피치, 리포팅 실력이 엄청 많이 늘었어요. 학원에서 배운 것보다 더 얻어가는 것도 많았고, 그래서 아나운서 쪽을 계속 희망하고 있습니다.


▲ [KUSF 배구 클럽챔피언십 2025 중부지역 예선] 현장에서 리포팅을 준비하고 있는 배준상 러너의 모습이다. (사진=본인 제공)

준상 더 확고해진 것 같습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도 e스포츠 쪽에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스포츠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스포츠 캐스터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스포츠미디어]를 지원했던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스포츠 쪽으로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좀 더 확고해진 게 맞는 것 같습니다.


Q. KUSF 슬로건이 'What's your sports?'잖아요? 이 질문에 대해 러너 프로그램을 수료하신 고소영 러너, 배준상 러너의 대답은?

소영 '나'와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러너 프로그램 활동 전에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일회성으로 리포터를 했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진행을 망친 느낌이 들어 그 이후로는 스포츠 관련 분야는 안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대처해야 할 때, 학원에서 배운 것들로 현장에서 써먹는 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러너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과거 트라우마도 깨고 실제 현장에서 많은 것들과 부딪혀보고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활동하면서 미디어 친구들과 연습도 많이 해보고 선생님들께 좋은 팁들을 얻어 이제는 스포츠 분야를 연습할 때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잘하게 되어 원하는 분야로 자리 잡았어요. 목표 달성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준상 제 답은 추억인 것 같습니다. 스포츠를 즐기며 함께했던 시간과 기억들이 스포츠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 것 같고, 저 역시도 러너 프로그램이 끝나고 인스타에 기록하며 그 기간을 제 인생에서 찬란했던 구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적을 만큼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1차 모집 공고

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는 오는 4월 19일(일)까지 모집한다. 
오직 KUSF 러너 프로그램에서만 현직자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대학스포츠 현장에서의 실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갖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What's Your Sports?
러너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스포츠를 정의해 보자!

 

 

KUSF 홈페이지 모집 공고

https://www.kusf.or.kr/news/news_view.html?page=1&seq=1371&board=notice

KUSF 인스타그램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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