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꿈을 향한 플레이] 최은빈의 이야기 2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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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황희원작성일 2026.04.14 조회 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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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최은빈의 KUSF 러너 활동 이야기 ㅣ 현장 경험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스포츠마케팅의 꿈
교내 축구 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KUSF를 알게 된 최은빈은 러너
활동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한층 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 지원 계기부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그리고 그 경험이 진로의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준 성장의 과정을 전한다. Part 1. 지원 계기 및 활동 경험
KUSF
러너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교내 축구 동아리 ESSA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KUSF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어요. 이후 학교 선배들과 동기들에게 러너 활동 후기를 들었는데, 모두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이라고 추천해주어서 관심이 더 커졌어요. 그래서 모집 공고가 올라왔을 때는 큰 고민
없이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러너 모집 분야가 여러 가지로 나뉘어 있었는데, 어떤 분야로 지원하셨나요? 저는 스포츠마케팅 분야로 지원했습니다. 스포츠마케팅 분야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이 분야만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느끼셨나요? 스포츠마케팅 분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직접 기획한 이벤트나 행사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제가 준비한 이벤트를 사람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즐겨주는 모습을 볼 때 정말 큰 뿌듯함을 느껴요. 그런 순간들이 스포츠마케팅 분야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순간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KUSF 클럽챔피언십 2025 THE FINALS에서 야구팀 팀원들과 함께 직접 이벤트를 진행했던 경험인데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어서 금방 친해졌고 즐겁게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희가 만든 이벤트를 선수들이
정말 재미있게 즐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경기 사이 텀에 이벤트를 네 번 정도 진행했는데, 초반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숙소에 갔다가 이벤트가 더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돌아와 참여해준 일이 기억에 남아요. 그
모습을 보면서 준비 과정은 힘들었지만 충분히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고,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느꼈습니다. 활동 전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스포츠마케팅을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졌다는 점입니다.
활동 전에는 스포츠마케팅이라고 하면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했는데, 러너
활동을 하면서 그것은 전체의 일부일 뿐이더라고요. 직접 현장을 경험하면서 이벤트 운영이나 팬 경험을
만드는 과정 등 더 다양한 역할을 알게 되었고, 스포츠마케팅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Part 2. 성장과 변화
KUSF
러너 활동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장과, 이 경험이 현재의 꿈이나 진로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러너 활동 전에는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어요.
스포츠마케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것도 많지 않았고, 스포츠마케터가 되기 위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러너 활동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이 실제로
어떤 일인지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그 안에서도 이벤트 기획과 현장 운영 분야에 큰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프로구단뿐만 아니라 이벤트 대행사 분야까지 진로를 넓게 고민하게
되었고, 막연했던 꿈을 보다 구체적인 목표로 만들어갈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너 활동 이후 스포츠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러너 활동을 하면서 스포츠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강종석
팀장님께서 항상 스포츠마케터는 경기 내용뿐만 아니라 경기장 외부 환경과 팬 경험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요. 이후에는 경기를 보러 가더라도 전술이나
기록뿐만 아니라 주차 시설은 잘 되어 있는지, 관중 동선은 효율적인지,
입장과 퇴장이 편리한지 등 경기장 외부 요소들을 더 세심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선수로 뛰는 순간과 스포츠마케터로서의 순간은
각각 어떤 매력이 있다고 느끼시나요? 선수로 뛰는 순간의 가장 큰 매력은 제가 직접 경기의 흐름을 만들어가며 스포츠 현장의 중심에서 조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반면 스포츠마케터로서의 순간은 그 현장의 열기와 분위기를 직접 만들어간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워하고 이벤트를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뿌듯하게 느껴져요. 또 제가 제작한 콘텐츠나 기획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 역시 큰 매력입니다.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 앞으로 더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으로는 프로 축구나 야구 경기에서 직접 홈경기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싶어요. 제가 준비한 이벤트를 팬들이 재미있게 즐겨주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본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Part 3.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찾아보면 스포츠 마케팅 관련 활동들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 수 있지만, 그래도 일단 무엇이든 직접 도전해보는 것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배우는 점도 많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 KUSF
러너는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스포츠 산업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러너 활동을 하게 되면 정말 넓은 스포츠 산업 안에서 내가 어떤 분야에 가장 흥미를 느끼는지 직접 경험하며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큰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스포츠 산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활동이 정말 잘 맞을 수도 있고, 막상
해보니 생각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모든 경험이 결국 본인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로서 빙상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던 시간은, 이제 스포츠를
더 많은 사람과 연결하는 새로운 꿈으로 이어지고 있다. KUSF 러너 활동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한 최은빈은 단순히 스포츠를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스포츠 산업에 기여하고
싶은지 더욱 선명하게 그려가고 있다.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녀의 꿈은 한층 더 구체적인 방향을
찾아가고 있으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 즐거움을 만들어갈 최은빈의
다음 플레이가 더욱 기대된다.
https://www.kusf.or.kr/news/news_view.html?page=1&seq=1371&board=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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