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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건국대 육상부, 일본 헤이세이 국제대학교 기록대회서 'PB 경신' 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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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김은비작성일 2026.04.14 조회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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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이태현 디자이너 [건국대 KAPTAiN=김은비 기자] 건국대 육상부가 일본 무대에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건국대학교 육상부가 12일 일본 사이타미현 미사토시의 시나리오 하우스 필드 미사토에서 열리는 제 129회 헤이세이 국제대학교 장거리 기록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남녀 800m, 1500m, 3000m, 5000m, 10000m 등의 종목으로 진행된다. 건국대는 이동훈(180cm, 63kg)과 오준석(177cm, 60kg)이 1500m에 출전해 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이동훈은 이번 대회에 남다른 각오로 나선다. 그는 지난 124회 헤이세이 국제대학교 장거리 기록대회에서 3분 57초를 기록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에는 미치지 못한 만큼 아쉬움도 컸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기록의 아쉬움을 만회하는 동시에 올해 새롭게 창설된 아시아 U-23 육상 선수권대회 출전 기준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동훈은 "헤이세이 국제대학교 장거리 기록대회는 순위보다 기록 자체를 바라보고 뛰는 대회"라며 "모든 선수가 끝까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린다는 점이 다른 대회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라고 대회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오준석 역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지금까지 준비한 훈련의 결과를 보여주고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 라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록을 점검하는 대회인 만큼 보다 더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하고 오겠다" 라고 각오를 다졌다.
건국대 육상부는 지난 시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선수들은 동계훈련과 국내 대회를 거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번 헤이세이 국제대학교 장거리 기록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개인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 U-23 육상선수권대회 출전 여부와도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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