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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춘계럭비리그전]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은 승리', 이찬희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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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정주영작성일 2026.04.14 조회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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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5개의 컨버전 킥과 1개의 페널티 킥을 성공한 이찬희는 경기에 대해 “포워드의 세트 플레이와 백스의 킥 플레이에 대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 따른 결과가 나와 매우 뿌듯하다.”라며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올해부터 3학년으로서 고학년의 역할을 맡은 이찬희는 “작년까지는 시합에 들어가도 후보로 들어가 큰 긴장감은 없었지만, 올해부터 고학년이 된 만큼 4학년들을 도와주고, 또한 내가 퍼포먼스를 보여야 나중에 성공할 수 있기에 압박감을 느낀다.”라며 새로운 학년이 된 생각을 밝혔다.
전담 키커를 맡게 되어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작년부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그걸 토대로 1월부터 지금의 4월까지 매일 연습 하여 전담 키커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각오를 묻자, 이찬희는 “다음 경기에는 주장 김원주(체교23)가 없어 센터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감독님께서 (김)원주 형의 빈자리를 맡겨 주신 만큼 의심 없이 잘 해내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오늘 경기 승리로 대학부 상대 연승을 이어가게 된 고려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20분 경희대와의 이번 춘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춘계리그 전승을 달린 고려대가 마지막 경기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SPORTS KU와 함께 기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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