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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첫 트라이의 주인공 김수겸과 최다득점 황은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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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박인비작성일 2026.04.07 조회 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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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경산/글 박인비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연세대학교 럭비부(이하 연세대)가 오늘 (7일) 16시 10분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2026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에서 경희대학교 럭비부(이하 경희대)를 상대로 37-18로 승리했다. 아래는 1학년 주전으로 뛰어 첫 트라이를 찍은 김수겸(채육교육학과 26)과 최다 득점을 한 황은택(스포츠응용산업학과 24)의 일문일답이다.
김수겸
Q: 오늘 경기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초반에는 오랜만에 경기라 저희끼리 잘 안 맞아서 힘들었는데 후반에 잘 맞춰가지고 좋은 경기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Q: 1학년에 바로 주전으로 뛴 비결이 있을까요? A: 훈련 때 열심히 하고 자신있게 부딪히다보니 좋게 봐주셔서 주전으로 뛰었던 것 같습니다. Q: 이번 경기를 위해서 특별히 집중한 훈련이 있나요? A: 저희가 빠른 세팅을 하려고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그런 모습을 많이 못 보였지만 후반에는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Q: 첫 트라이를 찍었을 때의 소감은? A: 앞에서 형들이 잘 만들어주셔서 저한테 기회가 온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12일에 있을 비정기전에 대해서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오늘 경기에서 안 됐던 거 보완해서 비정기전에서는 연패 끊고 꼭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은택
Q: 오늘 경기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희 팀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에 비해 실수가 너무 많았어서 그 능력들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큰 것 같습니다. Q: 오늘 최다 득점하신 비결이 있을까요? A: 특별한 비결이 있다기보다는 다른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해줘서 제게도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감독님께서 키커 자리를 제게 믿고 맡겨 주셨고 새로 부임하신 박홍식 코치님이 컨버전 킥에서 팁을 주시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잡아주셔서 성공률을 높여 득점도 많이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이번 경기를 위해서 집중한 훈련이 있나요? A: 경희대가 공격적인 플레이가 많이 좋을 거라 예상을 해서 저는 오히려 수비적으로 많이 보완했고 시합 1주 전까지는 박홍식 코치님과 함께 새벽 운동을 하면서 킥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12일에 있을 비정기전에 대해서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가 갖고 있는 능력들이 있기 때문에 실수를 많이 줄이고 저희가 가진 것만 잘 보여준다면 충분히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6년 첫 승리를 거둔 연세대는 오늘 4월 12일에 고려대학교 럭비부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연승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가 되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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