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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러너 발대식 현장! 꿈으로 모인 러너들의 첫 만남
작성자 KUSF 황희원작성일 2026.05.19 조회 127

 


[KUSF=서울/황희원 기자] 스포츠를 꿈꾸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9, 강남 슈피겐홀에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가 주최·주관하는 ‘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1차 발대식이 진행됐다. ‘U-스포츠마케팅 러너는 스포츠를 통해 배우고(Learn), 새로운 꿈을 향해 달리는(Run) 대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미디어, 선수 트레이너 분야에서 총 80명의 러너가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U-리그·클럽챔피언십 현장실습, 공모전 활동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날 현장에는 스포츠 산업을 꿈꾸는 일반 대학생들부터 핸드볼, 태권도,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 출신 학생, 그리고 현역 학생 선수들까지 모여 서로의 열정과 비전을 나눴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스포츠라는 하나의 꿈으로 연결된 학생들. KUSF 러너를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스포츠마케팅 이건영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건영: 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 재학 중인 23살 이건영입니다.


▲ 스포츠마케팅 박지현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지현: 안녕하세요.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23학번 박지현입니다.


▲ 자기소개 시간에 핸드볼 슈팅 동작을 선보이는 이건영, 박지현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Q2. 이번 활동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건영: 저 역시 지난해까지 핸드볼 선수로 활동했는데, 운동을 그만둔 뒤 편입을 하게 됐어요.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가 KUSF 러너 프로그램을 추천해줘 지원하게 되었고,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현: 대학생 때까지 핸드볼 선수 생활을 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그만두게 됐어요. 이후 취업지원센터에서 KUSF 러너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지원하게 되었고, 이렇게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돼 기쁩니다.

 

Q3. 러너 활동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대되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건영: 저는 아직 이론적인 부분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경험과 지식을 많이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현: 교육 과정을 마친 뒤 직접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활동이 가장 기대됩니다.


▲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박지현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Q4. 러너 프로그램을 통해 꼭 얻어가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건영: 운동했던 친구들 외에는 다른 분야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현: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편이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습니다.

 

Q5. 앞으로의 활동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영: 늘 핸드볼 코트 안에서만 활동해왔는데, 이제는 코트 밖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하며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지현: 아직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대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미디어 문해윤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해윤: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문해윤입니다. 스포츠 아나운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을 이루고 싶어 이번 스포츠미디어 러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스포츠미디어 김서준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서준: 안녕하세요. 2026 KUSF 스포츠미디어 러너로 활동하게 된 김서준입니다. 반갑습니다!


▲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김서준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Q2. 이번 활동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윤: 현직 스포츠 아나운서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지원 동기였습니다.

서준: 스포츠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활동들을 찾아보던 중 KUSF 러너 프로그램을 알게 됐어요. 평소 학회 활동을 통해 KUSF를 알고 있었는데, 이번 활동이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Q3. 러너 활동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대되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해윤: 가장 기대되는 활동은 현직 아나운서분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준: 아무래도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경험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 자기소개를 통해 포부를 전하는 문해윤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Q4. 러너 프로그램을 통해 꼭 얻어가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해윤: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꾸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기대됩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준: 함께 활동하는 러너들과의 네트워킹은 물론이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서준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Q5. 앞으로의 활동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해윤: 활동 안내에서 지각과 불참이 금지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서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만들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선수 트레이너 김서연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서연: 안녕하세요. 스포츠 트레이너 러너로 활동하게 된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2학년 김서연입니다.


▲ 선수 트레이너 이유진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유진: 안녕하세요. 광주대학교 스포츠과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유진입니다.


▲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이유진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Q2. 이번 활동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연: 선수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자주 겪었는데요. 그때마다 트레이너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재활 프로그램이나 테이핑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유진: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다가 부상으로 은퇴를 결심하게 됐어요. 그 경험을 계기로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Q3. 러너 활동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대되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서연: 러너 활동 자체가 모두 기대되지만, 특히 현장 실습 활동이 가장 기대됩니다.

유진: 다양한 사람들과 지도 방식이나 트레이닝 방법을 공유하고, 선수들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는 부분이 가장 기대됩니다.


▲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서연 러너
(사진=황희원 기자)

Q4. 러너 프로그램을 통해 꼭 얻어가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서연: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유진: 아직 전문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깊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Q5. 앞으로의 활동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연: 많은 지원자들 가운데 선발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강연이나 실습 중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제 것으로 완전히 만들고 싶어요.

유진: 처음부터 배우겠다는 자세로 성실하게 참여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발대식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러너들 (사진=황희원 기자)

스포츠라는 하나의 꿈으로 KUSF 러너에 모인 대학생들. 현장 실습과 전문 교육, 그리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료들과의 만남까지,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곳에 그들이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러너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넓은 현장을 경험하고,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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