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

KUSF

대학스포츠 뉴스 생생한 대학스포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스포츠 뉴스

[테니스] What's in my Locker - KAPTAiN이 소개하는 테니스 장비
작성자 KAPTAiN 김재원작성일 2026.05.11 조회 92


 

제작=이태현 디자이너

[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테니스는 강한 스트로크와 섬세한 컨트롤, 빠른 발놀림이 중요한 스포츠다. 경기 내내 많은 움직임과 반복적인 스윙이 이어지는 만큼 장비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KAPTAiN이 이러한 테니스 장비들을 소개해 보려 한다.

라켓

먼저 라켓은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다. 공을 타격하는 데 사용되며 무게와 헤드 크기, 밸런스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은 비교적 가볍고 조작이 쉬운 라켓을 사용한다.

반면 숙련자들은 스핀과 파워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라켓을 선택한다. 라켓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강한 타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손목과 팔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라켓은 사용 환경에 따른 관리도 중요하다. 직사광선이나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프레임 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사용 후에는 전용 가방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스트링

스트링은 라켓 면에 연결된 줄을 의미한다. 스트링의 텐션과 재질에 따라 타구감과 공의 반발력, 회전력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텐션이 높을수록 공을 정교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반대로 텐션이 낮으면 반발력이 높아 보다 편한 타구가 가능하다.

스트링은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장비다. 오래 사용한 스트링은 탄성이 떨어지며 경기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테니스화

테니스화는 코트 위 움직임을 돕고 발목과 무릎을 보호하는 장비다. 테니스는 좌우 움직임과 급격한 방향 전환이 많은 스포츠다. 그렇기에 집지력과 쿠션감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을 사용할 경우 발목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테니스화 역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밑창이 심하게 닳을 경우 접지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량에 따라 교체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립

그립은 라켓 손잡이 부분에 감겨 있는 장비다. 손의 미끄러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땀 흡수가 중요한 만큼 오버그립을 추가로 감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립은 땀과 마찰로 인해 쉽게 마모된다. 마모된 그립은 라켓이 손에서 미끄러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며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테니스에는 관절 보호대, 헤어밴드, 고글 등 다양한 장비가 사용된다.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장비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 역시 중요하다. 작은 관리 하나가 경기력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전글 [육상] What's in my Locker - KAPTAiN이 소개하는 육상 장비
다음글 [육상] 아쉬움 속 전국종별육상 마무리... 건국대 육상부, 메달 4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