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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정기 연고전] ‘다시 한번 독수리 군단의 비상을 향하여!’ 잠실에서 열린 2026 정기 연고전 개막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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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유나작성일 2026.10.02 조회 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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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잠실/글 김유나 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푸른 함성이 다시 잠실을 뒤덮었다. 2일 오전 10시, 제61주년 2026 정기 연고전(이하 정기전)이 개막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해마다 동지로서, 또 맞수로서 경쟁해 온 대학 스포츠 최대 축제가 이렇게 또 한 번 막을 올렸다. 정기전, 바로 이 무대에서 지난 1년간 선수들이 오랜 시간 일궈온 시간이 결실을 맺는다.
이번 정기전은 주최 측인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 김동원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 윤동섭 총장의 격려사로, 양교 운동부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시작됐다. 이어 연세대 총학생회 황인서 비상대책위원장과 고려대 총학생회 이지민 중앙비상대책위원장도 단상에 올라 선수단에 힘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양교 선수 대표가 선서에 나서 정정당당하게 겨루겠다고 다짐했다.
2026 정기전, 장내에 울려 퍼질 원시림을 향해! 이번 정기전은 오늘(2일) 11시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시작으로, 15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농구 경기, 17시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아이스하키 경기가 진행된다. 내일(3일) 목동 주경기장에서는 11시 럭비 경기와 14시 축구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작년 2025 정기전은 2-3으로 아쉽게 패배한 연세대, 이번 정기전은 눈부신 푸른 물결로 채울 수 있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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