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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7점 차로 상명대에 승리… 다시 한번 승기를 잡은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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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유나작성일 2026.04.03 조회 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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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천안/글 김유나 기자, 사진 김나영 수습기자]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가 3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상명대학교 농구부(이하 상명대)에 63-56으로 승리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이병엽(스응산 25)-최영상(체교 26)-이해솔(체교 23)-구승채(체교 25)-홍상민(체교 23)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14-14 상명대’: 엎치락뒤치락… 시작부터 서로 한 치 앞도 내주지 않는 양 팀 팁오프 후 경기 첫 공격권을 거머쥔 연세대는, 이해솔의 풋백 슛으로 득점을 열었다. 이후 양 팀 모두 득점이 정체됐다, 최영상이 속공 골밑슛을 올렸다. 상명대에 앤드원을 허용해 잠시간 위기가 찾아왔지만, 최영상이 허슬로 레이업 득점을 올리며 만회하고자 했다. 최영상이 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 수비하며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을 유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세대의 득점이 정체돼 있는 상황에서, 득점과 자유투를 허용하게 되며 위기가 찾아왔다. 최영상이 윙에서 석 점을 올리며 이를 극복하고자 했다. 이어 이해솔의 리바운드 후 구승채의 석 점 포가 터지며 분위기는 다시 뒤집혔다. 김상현(체교 26)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득점에 가세를 더했다. 그렇게 연세대는 후반부에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상명대와 동점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연세대 25-28 상명대’: 결국 상명대의 리드를 허용하며 전반을 마무리한 연세대 이병엽-장혁준(체교 25)-김상현-구승채-위진석(스응산 25)으로 2쿼터를 출발했다. 2쿼터는 위진석의 풋백 슛으로 시작을 열었다. 이어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1구 성공했다. 연세대는 전원 모두 적극적으로 리바운드 싸움에 가담했다. 그러나 그것이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위진석이 롱투를 올려 정체된 상황을 극복하고자 했다. 또한 상대의 바이얼레이션을 계속해 유도하는 등 수비 방면에서의 노력으로, 상명대의 득점 또한 저지하고자 노력했다. 최영상이 상대의 수비를 흔들고, 장혁준이 풋백 슛으로 보답했다. 홍상민이 수비 둘을 달고 미드레인지 점퍼에 성공하며 2득점 올렸다. 13.3초를 남기고 연세대는 타임아웃을 불렀다. 이후 경기 재개 후, 약속된 플레이를 시도하고자 했으나 볼이 림을 외면하며, 3점 차로 리드를 내주며 경기 전반이 마무리됐다.
3쿼터 ‘연세대 44-40 상명대’: 점수 역전, 리드 탈환 성공! 다시 치고 나가는 연세대 이병엽-최영상-이해솔-구승채-홍상민으로 3쿼터를 출발했다. 연세대는 3쿼터 시작부터 압박 수비로 상대의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을 유도했다. 이병엽이 상대 볼을 스틸하고, 이에 이해솔이 윙에서의 클린슛을 올려 3득점했다. 이어 최영상이 윙에서 페이드 어웨이로 석 점 포 올리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상명대와 동점을 만들었다. (31-31) 최영상의 A패스를 받아, 이병엽이 석 점을 쏘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명대 또한 타임아웃 이후 석 점을 올리며 동점이 됐다. 이해솔이 탑에서 뱅크슛으로 득점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양 팀은 서로 득점하고 실점하기를 반복하며 경기는 시소 게임의 양상을 이어갔다. 최영상이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구에 성공했다. 홍상민이 상대의 볼을 인터셉트해, 원핸드 덩크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3쿼터 종료 3.6초를 남기고 최영상이 자유투 2구에 성공했다. 그렇게 연세대가 4점 차로 리드를 잡은 채 3쿼터가 종료했다. 4쿼터 ‘연세대 63-56 상명대’: 점점 과열되는 경기… 그 끝에 승리를 거머쥔 것은 ‘연세대’ 4쿼터는 이병엽-최영상-이해솔-구승채-홍상민으로 시작했다. 4쿼터는 홍상민의 레이업으로, 연세대가 득점하며 시작됐다. 4쿼터가 돼서도 상대의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을 유도하는 등 연세대는 높은 수비 집중력을 보였다. 위진석이 연달아 페이스업 후 골밑 득점했다. 위진석이 자유투에 모두 성공하며 2득점 했다. 최영상의 A패스를 받고 이해솔이 윙에서 석 점을 쏘아 올렸다. 상명대가 1점 차로 턱끝까지 쫓아왔으나, 구승채가 윙 석 점 포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1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상현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득점하며 리드를 굳히고자 했다. 경기 종료까지 17.1초 남은 상황에서 이해솔이 자유투 1구 성공하고, 홍상민이 이어 2득점 하며 연세대의 승리를 확신시켰다. 상명대와의 치열한 싸움 끝에 연세대는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연세대의 다음 경기는 8일 16:00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한양대학교 농구부와 펼쳐진다. 주요 선수 기록 연세대 최영상 14득점 6어시스트 1굿디펜스 이해솔 11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위진석 13득점 7리바운드 1스틸 상명대 최준환 11득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박인섭 1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민국 10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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