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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안방에서 또 웃었다… 3연승 성공하며 기세 보여준 단국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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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박진성작성일 2026.04.17 조회 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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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천안/박진성 기자] 단국대학교 여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16일(목)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에서 수원대학교(이하 수원대)를 상대로 63-38의 스코어로 압도하며 기분 좋은 3연승을 알렸다. 이날 단국대는 김성언(C), 조주희(FD), 양인예(GD), 손지원(GD), 김소율(GD)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단국대 23-9 수원대' : 초반부터 폭발하는 득점력으로 쿼터를 따낸 단국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조주희의 3점포가 터지며 단국대는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조주희의 수비로 빼앗은 볼을 김소율이 레이업 득점으로 이으며 팀의 기세를 한층 끌어올렸다. 단국대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압박 공격했다. 이로써 경기 초반부터 11점 차를 만들며 강팀의 면모를 증명했다. 단국대는 영리한 플레이로 파울도 얻어내며 상대를 압도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양인예의 앤드원 획득에 이어 1쿼터 마지막까지 단국대는 득점포가 폭발했고 23-9의 스코어로 경기를 리드하며 쿼터를 마무리했다.
2Q '단국대 34-21 수원대' : 주춤거림도 잠시, 완벽하게 전반전을 압도한 단국대 2쿼터도 단국대가 리드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교체 투입된 류가형까지 득점포를 가동했고 상대에게 추격의 빌미를 주지 않았다. 2쿼터는 특히 2학년들의 좋은 투지와 수비력이 돋보였다. 김소율의 패스 차단 후 손지원의 역습까지 보여주며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2쿼터 후반, 단국대의 집중력이 잠시 흐트러지며 상대에게 득점을 내주었지만 곧바로 홍현서의 좋은 수비로 단국대는 결코 반전의 여지를 내주지 않았다. 단국대는 그렇게 13점 차로 우위를 유지하며 전반전을 끝냈다.
3Q '단국대 57-27 수원대' : 일방적인 흐름 속에 승부를 기운 단국대 류가형의 좋은 패스를 손지원이 레이업 득점으로 선취점을 획득하며 3쿼터가 시작됐다. 단국대는 리바운드마저 장악하며 상대의 골밑 침투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어 양인예와 류가형은 유기적인 패스로 역습했다. 이 과정에서 양인예의 앤드원과 류가형의 3점포가 폭발하며 얻어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단국대는 전반전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더블 스코어를 만들어냈고 57-27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단국대 63-38 수원대' :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낸 단국대 4쿼터는 파울 유도로 획득한 김성언의 자유투 시도로 경기가 시작됐다. 단국대는 양인예와 류가형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끌며 1학년 또한 적극 기용하여 체력 안배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후반, 단국대는 수비에서 주춤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홍현서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며 수비력을 다시 끌어올렸다. 단국대는 마지막까지 상대에게 흐름을 넘겨주지 않았고 그 분위기 속에서 단국대는 63-38의 큰 점수 차로 대승하며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간 단국대는 값진 3연승을 이뤄냈다. 이날 단국대는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수원대를 압도했다. 단국대는 오는 29일(수) 강원대학교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3연승의 기세를 이어 무패 행진을 이어 나갈 수 있길 웅담이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양인예 - 21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류가형 - 13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손지원 - 10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조주희 - 8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사진 = 웅담 김채현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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