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첫 태극마크 단 수원대 4인방, 한일전 향한 각오 - 이상백배 대학대표 농구대회 출전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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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UWINNER 임지영작성일 2026.04.27 조회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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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SUWINNER 미디어팀_김이나 / 사진_SUWINNER_임지영] 수원대학교 여자농구부 선수 4명(양다혜, 성다빈, 황미정, 홍수현)이 ‘이상백배 한·일 대학대표 농구대회’ 대표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원 첫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영예를 얻은 선수들은 기분 좋은 설렘과 동시에 태극마크의 무게를 체감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국제무대를 향한 도전을 발판 삼아, 선수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투지를 다졌다. 선수들 역시 첫 대표팀 발탁에 대한 기쁨과 함께 각오를 드러냈다. 양다혜(4학년·가드)는 “먼저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강점을 ‘속도’라고 전한 양다혜 선수는 “일본 특유의 빠른 경기 템포에 맞먹는 스피드 기반의 공격과 저돌적인 수비를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원정 경기의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고 침착하게 팀을 이끌어 동료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코트 위에서 중심을 잡는 가드로서 팀의 흐름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다빈(3학년·포워드)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발탁이라 더욱 기쁘고, 소중한 기회가 주어진 만큼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인의 역할에 대해 “3점 플레이는 물론 수비나 리바운드 등 궂은 일에서도 팀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상대팀의 플레이에서 많은 걸을 습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승부처에 대해 묻자 “득점 기회가 온다면 망설임 없이 슛을 시도해 경기 흐름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미정(2학년·센터)은 “아직은 발탁 사실이 실감 나지 않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은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에 밀리지 않는 포스트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본인의 강점인 “포스트에서의 다채로운 공격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몸싸움과 리바운드에 앞서겠다”며 헌신적인 태도를 보였다. 홍수현(1학년·센터)은 “1학년으로서 잡기 힘든 기회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쉽지 않은 기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코트 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가장 자신 있는 점프슛을 필두로 화려함보다는 성실함에 무게를 두겠다”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수현 선수는 “큰 무대 경험을 통해 위축되지 않고 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첫 국제무대를 앞둔 수원대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책임감’과 ‘성장’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무대의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상백배 한·일 대학대표 농구대회’는 양국 대학 농구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젊은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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