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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리그] 첫 승은 언제쯤? 건국대, 성균관대에 68-77 패배... 3연패 이어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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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강서현작성일 2026.04.20 조회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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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 시도하는 건국대 김시온(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건국대 KAPTAiN=강서현 기자] 건국대가 연패를 끊지 못했다. 건국대학교가 16일 16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3라운드 성균관대학교와 경기에서 68-77로 패배했다.
개막 후 0승을 기록 중인 건국대의 첫 원정 경기였다. 건국대는 개막전에서 고려대를 상대로 비등한 경기를 펼쳐 기대감을 올렸다. 2라운드 경희대와 경기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펼쳤지만 연장 끝에 패배했다. 결승전과 같은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지만 승리는 없었다. 건국대가 원정에서 1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1쿼터 초반부터 건국대가 앞서나갔다. 이주석(188cm, F)이 석 점으로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백경(190cm, F), 여찬영(182cm, G)이 득점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성균관대 이관우가 내 외곽에서 활약했고, 추격을 허용했다(12-12).
이후 건국대는 여찬영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었다. 여찬영이 돌파로 상대 수비를 가르며 득점을 올렸다. 슈팅 동작 파울로 자유투까지 적립하며 단숨에 4득점을 올렸다. 김태균(185cm, G)까지 돌파 득점에 성공했다. 양 팀이 1쿼터를 20-13으로 끝냈다.
2쿼터, 성균관대가 추격에 성공했다. 성균관대 이제원, 이관우가 석 점을 넣으며 26-24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김태균, 백경이 삼 점 슛에 성공했고, 전기현이 2득점을 올리며 격차를 다시 벌렸다.
건국대의 활약은 거기까지였다. 구민교를 제어하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이제원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36-40까지 달아났다. 구인교가 쿼터 버저비터에 성공했고, 양 팀이 전반을 43-40으로 마쳤다. 3쿼터, 경기는 시소게임 양상으로 흘러갔다. 성균관대 김윤세, 구민교가 5점을 올리며 43-48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때, 김태균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태균이 3점 슛 3개와 미들 뱅크 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성균관대에서는 이관우가 스틸 후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제원이 리버스 레이업을 올리며 7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김태균이 삼 점 슛으로 급한 불을 끄며 쿼터가 마무리됐다(58-61).
4쿼터, 건국대의 공격이 정체됐다. 이에 비해 성균관대는 골밑에서 득점을 재차 올렸다. 이제원이 8점을 올리며 추격의 의지를 꺾었다. 결국 건국대는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치 못했고, 68-77로 패배했다. 건국대의 다음 일정은 28일 중앙대학교와 경기다. 건국대가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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