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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쉽지 않은 경기였음에도 명지대에 13점 차 승리한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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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지아작성일 2026.05.02 조회 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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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용인/글 김지아 기자, 사진 강지인 수습기자]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가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명지대학교 농구부(이하 명지대)와의 경기에서 72-59로 승리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최영상(체교26)-이병엽(스응산25)-김승우(체교24)-구승채(체교25)-위진석(스응산25)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18-14 명지대’ : 골밑을 단단하게 지켜야했던 초반 흐름 팁오프 이후 공을 잡은 연세대, 위진석의 A패스를 받은 이병엽의 레이업으로 출발했다. 구승채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승우의 미들레인지 점퍼가 적중했지만, 백코트에서의 리바운드가 약한 상황, 상대에 연속 득점을 허용했다. 위진석의 풋백 득점이 성공했으나, 상대의 디플렉션에 가로막혀 연세대는 경기의 리드를 사로잡지 못했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최영상의 어시스트에서 이어진 김승우의 윙에서의 석 점 포가 들어갔다. 위진석의 직접 돌파 후 골밑 득점이 림에 적중했다. 박준성(스응산26)을 교체 투입해 스몰 라인업으로 나온 연세대, 김승우의 미들레인지 점퍼가 다시 한번 들어갔다. 김승우의 수비 리바운드에서 이어진 볼, 이해솔(체교 23)의 풋백 득점이 들어가며 역전에 성공했다.(15-14) 이병엽의 A패스를 받은 구승채의 코너 석 점 포가 적중하며, 18-14로 1쿼터 마무리했다.
2쿼터 ‘연세대 31-33 명지대’ : 급한 패스보다 연세대만의 속공이 필요한 상황! 이병엽-이해솔-김승우-구승채-박준성 라인업으로 출격한 2쿼터, 상대에게 앤드원과 레이업을 허용한 뒤, 시도한 세 차례의 슛 시도는 모두 림을 빗나갔다. 4분간 득점 소강상태에 접어든 연세대, 프런트 코트에서의 볼 경합 실패와 턴오버로 상대에 선두를 내주고 결국 역전됐다.(18-19) 연세대의 타임아웃 직후 위진석의 골밑 레이업이 들어가며 높이에서의 우위를 보여줌과 동시에, 이해솔의 페이드 어웨이도 림에 적중했다. 이후 위진석이 상대에 블록을 시도했으나, 동시에 슈팅 파울이 선언돼 자유투 2구를 내어줬다. 박준성의 코너 석 점 포가 적중하며 막힌 득점의 혈을 뚫었다. 이해솔의 어시스트에 이은 김승우의 직접 돌파 레이업이 들어가며 상대의 타임아웃을 유도했다. 이해솔이 미들레인지 점퍼에 성공했으나, 상대의 연속 석 점 포에 연세대는 다시 한번 타임아웃을 호출했다. 이병엽의 직접 돌파 레이업이 들어가고 31-33 전반전 종료됐다.
3쿼터 ‘연세대 48-43 명지대’ : 다시 한번 연세대의 플레이를 보여줄 시간! 3쿼터, 연세대는 최영상-이병엽-김승우-구승채-박준성 라인업으로 등장했다. 상대의 스틸에 득점을 허용할 뻔했으나,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유도에 성공했다. 김승우의 미들레인지 점퍼가 들어가며 2분간의 득점 정체 구간이 해결됐다. 이후 김승우의 2점 슛이 한 번 더 적중, 바로 이어진 박준성의 코너 석 점 포가 제대로 들어가며 속공 전개의 장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김승우의 스틸에 이어진 최영상의 속공 레이업이 림에 적중했다. 김승우의 하이 포스트에서의 득점이 들어갔다. 최영상의 자유투 자인 점퍼와 함께 허슬 플레이로 앤드원을 얻었으나, 불발됐다. 연세대의 턴오버에서 이어진 상대의 유로 스텝 득점이 적중하며 연세대는 타임아웃을 불렀다. 위진석이 상대에 안면 가격을 당했으나, 다시 일어나 골밑 득점을 적중시켰다. 리바운드 경합과 양팀의 실책과 함께 48-43으로 경기 마무리했다.
4쿼터 ‘연세대 72-59 명지대’ : 힘든 상황에도 집중력 유지! 결국 승리! 이해솔-이병엽-김승우-구승채-위진석 라입업의 연세대, 이해솔의 블록으로 이어진 위진석의 골밑 득점으로 시작했다. 이병엽의 탑에서의 석 점 포가 적중했고, 위진석이 파울을 유도해 얻은 자유투 2구 중 1구가 적중했다. 그러나, 상대의 연속 속공에 득점이 잠시 주춤했던 연세대, 다시 한번 위진석의 골밑 레이업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김승우가 퍼스널 파울을 유도해 얻은 2번의 자유투 기회를 모두 림에 적중시켰다. 그러나, 상대의 딥쓰리에 점수 차가 5점으로 좁혀진 상황, 연세대는 타임아웃을 불렀다. 이후 위진석의 풋백 득점이 연속으로 들어가며 4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상대의 타임아웃 직후, 김승우와 최영상의 투맨 플레이에서 이어진 김승우의 레이업이 적중하며 상대가 타임아웃을 한 번 더 유도했다. 이병엽의 윙에서의 석 점 포가 터지며 분위기를 완전히 휘어잡았다. 김승우가 레이업에 성공하며 쐐기포를 박았다. 이해솔의 블록으로 상대의 득점을 저지하며, 72-59로 경기 끝났다.
후반전까지 시소 게임 양상으로 흘러가던 연세대는 끈질긴 집중력으로 13점 차 승리를 이끌었다. 턴오버와 골밑 수비에 대한 보완점을 확인한 오늘, 힘든 경기를 치른 연세대에 시스붐바가 응원을 보낸다. 연세대의 다음 경기는 내달 6일(수) 성균관대학교 농구부와의 경기다.
주요 선수 기록 연세대 김승우 26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위진석 17득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이병엽 9득점 4어시스트
명지대 장지민 23득점 8리바운드 이태우 17득점 6어시스트 최지호 13득점 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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