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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득점포 터진 단국대, 4연패 탈출하며 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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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김민지작성일 2026.05.07 조회 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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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김민지 기자] 단국대학교 남자농구부(이하 단국대)가 6일(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건국대학교(이하 건국대)에게 72-6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단국대는 김태영(G), 황지민(G), 홍찬우(F), 박야베스(G), 길민철(C)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단국대 17-11 건국대’ : 파울 범실 극복한 단국대, 집중력 발휘하며 경기 주도권 획득 단국대는 연이은 반칙으로 경기 시작 1분 만에 작전타임을 사용하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이후 김태영이 공격권을 찾아왔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양 팀은 2분간 무득점 침묵을 지키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단국대는 상대에게 파울로 자유투와 골밑 슛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단국대는 3분 만에 경기 판정 항의를 위한 두 개의 작전타임을 모두 소진했고 이후 홍찬우가 귀중한 골밑 득점을 올리며 추격하기 시작했다. 황지민의 스틸과 박야베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태영의 앤드원 플레이와 박야베스의 자유투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김태영이 외곽포를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1쿼터 종료 직전, 팀파울 상황에서 자유투를 내줬지만 박야베스와 황지민의 득점으로 점수를 쌓으며 17-11로 기분 좋게 1쿼터를 마쳤다.
2Q ‘단국대 38-26 건국대’ : 득점력 폭발한 단국대,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다 2쿼터 시작과 동시에 홍찬우의 득점이 터졌다. 또한 김태혁 투입으로 공수 패턴을 변화하며 건국대를 압박했다. 상대의 작전타임 이후, 양 팀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고 단국대는 상대의 연속 득점을 허용했다.
박야베스는 김태영의 패스를 받으며 자유투 2득점에 성공했지만 상대의 추격으로 점수 차가 좁혀졌다. 하지만 길민철은 3점 슛을 쏘아 올리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박야베스와 황지민의 득점으로 전반전의 승리를 굳혔다. 기세를 탄 단국대는 전반전 종료 직전까지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38-26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3Q ‘단국대 66-43 건국대’ : 상대를 압도한 단국대, 더블 스코어를 기록하며 승기를 굳히다 단국대의 기세는 3쿼터에도 식지 않았다. 김태영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단국대는 박야베스와 홍찬우가 골밑과 외곽에서 활약하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다. 단국대는 탄탄한 공수 플레이로 전반전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특히 홍찬우의 롱 패스와 박야베스의 속공은 경기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건국대의 작전타임 이후에도 단국대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고 점수 차는 더블스코어를 넘어서며 상대를 무력화시켰다. 3쿼터 종료 직전, 건국대가 계속되는 3득점으로 거센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단국대는 23점 차의 큰 격차를 유지하며 66-43으로 여유롭게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단국대 72-65 건국대’ :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단국대, 건국대의 거센 추격 뿌리치고 승리 4쿼터는 김태혁의 레이업 슛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양 팀은 전반전과 같은 빠른 공수 전환을 선보이며 후반전을 달궜다. 상대가 계속되는 3점 포로 반격해오자 단국대는 작전타임을 외치며 흐름을 끊었다. 이후 더욱더 치열해진 공격권 싸움에서 상대의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기세에 밀리자 단국대는 다시 한번 작전타임을 가졌다.
점수는 13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상대의 패스 미스로 위기를 모면했고 양 팀은 4쿼터 후반까지 무득점 상황에 이르렀다. 단국대는 4쿼터 종료 직전까지 4득점에 머물렀고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단국대는 마지막 작전타임을 가졌고 이후에도 상대의 득점을 허용하며 점수는 5점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황지민의 자유투 득점으로 값진 득점을 만들었고 철저한 수비로 상대를 막아내며 최종 스코어 72-65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단국대는 건국대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길었던 4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연패 탈출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단국대는 오는 21일(화) 명지대학교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승리의 기세가 앞으로의 연승 행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웅담이 함께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박야베스 - 23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황지민 - 18득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홍찬우 - 10득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사진 = 웅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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