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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승률 0.909’ 중앙대, 상명대 상대로 96-62 역전승
작성자 블루가디언 정주원작성일 2026.06.23 조회 18

 



 [BLUE GUARDIAN = 글 정주원 수습기자, 사진 이수정 수습기자]

 

 6 23() 16시 상명대학교(이하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LEAGUE(이하 U리그)에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상명대학교(이하 상명대) 96-62로 꺾으며 승리를 거두었다. 건국대학교와의 경기 취소로 중간고사 휴식 기 후 첫 경기에서 중앙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중앙대 BEST 5

 

이경민-유형우-원건-김두진-서정구

 

상명대 BEST 5

 

김민국-박인섭-송정우-최준환-톨가트

 

 

1쿼터 중앙대 23-27 상명대: 상명대에 내준 1쿼터

 

 중앙대는 서정구, 원건, 김두진의 연이은 3점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김두진과 원건은 투맨게임으로 상명대의 수비를 찢었고, 상명대는 톨가트의 높이를 앞세워 중앙대의 골 밑을 파고들었다. 중앙대는 유형우의 외곽까지 보태지며 좋은 외곽 생산력을 보여줬다. 경기 막판, 상명대는 유기적인 공 움직임으로 중앙대를 수비를 뚫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중앙대를 어렵게 했다.

 

2쿼터 중앙대 47-36 상명대: 가져온 흐름, 역전 중앙대

 

 중앙대는 이경민 제외, 4명이 교체된 채 2쿼터가 출발했다. 중앙대는 시작부터 강한 수비로 상명대를 압박했다. 상명대 톨가트가 3반칙으로 벤치에 들어간 사이, 중앙대는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상명대를 공략했다. 서지우과 고찬유의 패스 플레이는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기 충분했다. 선수가 8명뿐인 상명대는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적 어려움을 보였다. 2쿼터 5분경 중앙대는 진현민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뒤따른 정세영과 고찬유의 2점슛으로 격차를 더 벌렸다. 이 흐름 속, 이경민과 진현민의 3점은 2쿼터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기 충분했다.

 




3쿼터 중앙대 69-54 상명대: 점점 벌어지는 격차, 여유로운 중앙대

 

 중앙대는 고찬유의 3점슛으로 득점을 예열했다. 중앙대는 톨가트의 연속 실책을 이끌어내며 영리한 수비를 보여줬고 공격에선 유기적은 패스로 팀원들의 움직임을 살렸다. 3쿼터에도 상명대는 톨가트를 앞세워 공격을 진행했으며 김두진은 그에 맞서 레이업 앤드원으로 맞불을 놓았다.

 

 

4쿼터 중앙대 96-62 상명대: 이어지는 연승 행진, 34점 차 대승!

 

  4쿼터 시작 31초 만에 터진 고찬유와 이경민의 연속 3점은 상명대의 타임아웃을 이끌었다. 상명대의 타임아웃 후 이어진 고찬유의 속공 덩크는 중앙대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기 충분했다. 서지우가 3점까지 보태며 4쿼터 초반 중앙대는 13-0런을 달렸다. 수비 성공 후 속공을 나가는 중앙대에 상명대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4쿼터 후반 교체 투입된 황치웅과 류주영이 나란히 득점을 올리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중앙대는 상명대를 34점 차로 승리했다. 초반에 비등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경기 후반에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평균 득점이 81.55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은 96점을 기록하며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리바운드와 2점슛 성공률이 전체 1위인 중앙대는 오늘 경기에도 장점을 십분 살리며 상명대를 두렵게 했다.

 

 중앙대는 상명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12 11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승률이 0.916로 올라갔다. 6 26() 16, 중앙대는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예전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38점 차 대승을 거뒀었던 중앙대가 이번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으로 간다. 중앙대가 어떻게 단국대를 상대할지 다 같이 응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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