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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리그] 브레이크 기간에 무슨 일이? 건국대, '라이벌' 동국대 상대로 80-64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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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강서현작성일 2026.05.24 조회 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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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에게 조언을 건네는 건국대 여찬영(사진=강서현 기자) [건국대 KAPTAiN=강서현 기자] 건국대가 라이벌 동국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건국대학교가 22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학교와 경기에서 80-64로 승리했다.
긴 라이벌 역사를 갖고 있는 두 팀이 26년도에 처음 만났다. 현재 동국대는 3승 5패로 6위에 안착해 있다. 반면, 건국대는 1승 5패로 리그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동국대는 유정원-김상윤의 쌍포와 우성희-장찬의 내곽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건국대가 '짠물 수비'로 동국대의 득점을 저지할 수 있을지 기대됐다. 1쿼터 초, 건국대의 수비가 빛났다. 김태균(185cm, G)이 오펜스 파울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여찬영(180cm, G)이 블록슛을 꽂으며 상대 득점을 저지했다. 이주석(188cm, F)은 윙에서 석 점을 넣으며 5-2를 만들었다. 한편, 동국대 유정원, 우성희를 내세워 7-5까지 따라붙었다.
건국대의 기세는 1쿼터 막판까지 계속됐다. 김태균이 삼 점 슛을 넣었고, 전기현(194cm, F)이 연속 4득점을 넣었다(16-9). 상대의 속공 득점도 저지했다. 전기현이 스틸에 성공했고, 김태균이 이를 속공 득점으로 연결했다. 22-11 더블 스코어로 마무리할 뻔했으나, 상대편 오지석에게 삼 점 앤드원을 허용했다. 양 팀이 1쿼터를 22-16으로 마무리했다.
2쿼터 시작과 동시에 추격을 허용했다. 상대편 한재혁이 탑에서 석 점을 성공했고, 우성희는 골밑에서 득점했다. 동국대 유정원이 3점 슛 두 개를 성공하며 29-29 동률을 완성했다. 건국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건국대 공격 중심에는 김태균이 있었다. 그는 연속으로 7득점을 성공시키며 36-31을 만들었다. 하지만 동국대는 김상윤, 백인준을 내세워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여찬영의 자유투 2구를 마지막으로 양 팀이 전반전을 38-36으로 끝냈다. 3쿼터, 건국대가 점수를 벌렸다. 이주석이 석 점 앤드원 플레이로 쿼터를 시작했다. 여찬영이 연속으로 스틸에 성공했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백경의 석 점 포로 51-40까지 달아난 건국대다.
우성희 제어에는 실패했다. 우성희에게 풋백으로 4득점을 허용했다. 여찬영이 삼 점을 넣으며, 동국대의 추격 흐름을 끊었다. 3쿼터는 58-48로 끝났다.
4쿼터에도 건국대의 활약은 계속됐다. 김태균이 돌파로 4득점을 올려 64-50을 만들었다. 이후 이주석이 탑에서 삼 점 슛을 넣으며 71-52까지 격차를 벌렸다. 상대편에 연속으로 7득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은 시간은 경기에 영향을 주지 못했고 80-6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건국대의 다음 일정은 27일 연세대학교와 경기다.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건국대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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