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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신현빈 부상 복귀 후 맹활약…단국대 연승 이끈다
작성자 웅담 이원준작성일 2026.06.01 조회 55

 

[웅담 = 천안/이원준 기자] 29일(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기에서 단국대학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상명대학교(이하 상명대)를 상대로 78-65로 승리하며 지난 원정 상명대전 패배에 대한 설욕에 성공했다.

단국대는 부상에서 복귀한 신현빈을 앞세워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연승을 달리고 있다. 웅담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오늘 경기 또한 승리로 이끌며 3연승에 크게 기여한 신현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신현빈은 “저번에 패배했던 상명대에게 승리했고, 현재 3연승 중이기 때문에 다음 경기 상대인 연세대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값진 승리인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는 저번 상명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홈그라운드에서 다시 맞붙게 된 상명대에 신현빈은 “저번에 패배했던 팀이기 때문에 경기를 압도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오늘 제 경기력 자체가 많이 아쉽다고 생각해 오늘 경기를 계속 돌려보고 반성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라며 경기를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인의 경기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팀이 3연승 중에 있음에도 신현빈은 “오늘 경기에서 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자주 공을 놓친 것을 보면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체력과 집중력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며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자신의 보완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제 단국대는 1학기 동안 남은 4경기를 모두 홈경기장에서 치르게 된다. 신현빈은 “홈경기가 많아진 만큼 저희도 좀 더 편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비췄고, “그만큼 좀 더 많은 팬분들과 학우분들이 오셔서 저희를 응원해 주시면 더 많은 승리로 보답해 드리겠다”라며 홈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약속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현빈은 “팀이 3연승을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탄 상태이고, 그에 반해 연대는 현재 분위기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고 들었기 때문에 저희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해서 연세대에게 승리할 생각으로 준비하겠다”라며 다음 연세대학교와의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단국대는 6월 2일(화) 연세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학농구 전통의 강호라고 불리는 연세대를 잡고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웅담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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