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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 복수전에 성공한 단국대, 홈 팬들에게 3연승 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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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조수빈작성일 2026.06.01 조회 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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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 천안/조수빈 기자] 단국대학교 남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29일(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상명대학교(이하 상명대)에게 78-6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단국대는 김태영(G), 황지민(G), 박야베스(G), 신현빈(F), 김민철(C)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단국대 16-20 상명대’ : 상명대의 빠른 템포에 고전한 단국대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치렀다. 상명대의 3득점을 허용하며 단국대는 경기 초반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했다. 1쿼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한 단국대는 상대의 빠른 경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며 실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1쿼터 후반, 단국대는 연이은 파울과 슛 난조를 겪으며 점수 차는 순식간에 두 자릿수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곧바로 박야베스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해결사로 나섰다. 박야베스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단국대는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16-20, 4점 차로 1쿼터를 마쳤다.
2Q ‘단국대 34-34 상명대’ : 경기 흐름을 잡으며 동점을 만들어낸 단국대 단국대는 2쿼터 선취점 또한 상명대에게 허용했다. 림을 외면하는 슈팅이 이어지자 단국대는 결국 작전타임을 불러 정비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상대의 날렵한 패스 플레이를 저지하지 못했고 득점 난조가 이어졌다.
2쿼터 후반, 박야베스의 자유투 득점을 발판 삼아 단국대는 계속해서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좁혀갔다. 상명대에 자유투를 허용하며 동점 기회가 무산되는 듯했으나, 단국대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내 34-34 동점을 만들고 2쿼터를 마쳤다.
3Q ‘단국대 60-47 상명대’ : 릴레이 폭발한 단국대의 화력, 13점 차 리드로 승기 잡다 3쿼터는 홍찬우의 선취점 획득으로 후반전 시작을 알리며 전반전과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단국대의 빠른 공격 전환으로 득점을 쌓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황지민의 가로채기로 이어진 속공은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데 충분했다.
3쿼터 후반, 단국대가 무섭게 달아나자 마음이 급해진 상명대의 슛은 번번이 링을 외면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황지민과 박야베스, 홍찬우가 화력을 태우며 점수 차를 벌렸다. 연이어 경기 내내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던 신현빈이 쿼터 종료 직전, 3점포까지 터뜨리며 단국대는 60-47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4Q ‘단국대 78-62 상명대’ : 철벽 수비로 역전을 굳힌 단국대의 승리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신현빈의 득점과 박야베스의 레이업 슛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잡아가는 단국대였다. 상명대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며 점수 차가 줄어드는 듯했으나, 단국대는 강한 압박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상대의 상승세를 꺾었다.
4쿼터 후반, 상명대는 작전타임을 가지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황지민은 이에 맞서 가로채기로 획득한 속공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연이은 득점에 성공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이후 4쿼터 막판에 교체 투입된 길민철마저 단시간에 8점을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단국대는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여준 끝에, 78-62라는 점수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완성했다.
신현빈의 복귀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단국대는 리그 3연승이라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2일(화) 연세대학교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승리할 수 있기를 웅담이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박야베스 - 23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황지민 - 15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신현빈 - 15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사진 = 웅담 이원준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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