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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리그] '김태균 31점· 이창현 12점' 건국대 젊은 피 듀오 폭발! 한양대전 승리로 리그 7위 도약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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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PTAiN 강서현작성일 2026.06.06 조회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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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자리를 지시하는 건국대 백경(사진=이남경 사진기자) [건국대 KAPTAiN=강서현 기자] 건국대가 한양대에 15점 차 승리를 거뒀다.
건국대학교가 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양대학교와 경기에서 78-63으로 승리했다.
단독 7위 도약을 위한 맞대결이었다. 김태균(31득점, 3점 슛 5개), 백경(13득점 9리바운드)이 공격을 주도했다. 1쿼터 초반, 어느 누구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았다. 한양대 강지훈, 손유찬이 7점을 합작했다. 건국대에서는 김태균(185cm, G)이 홀로 7득점을 이끌었다. 이후 김태균, 손유찬 차례로 3점 슛을 명중하며 양 팀이 11-11을 만들었다. 1쿼터 후반에도 혼전은 계속됐다. 한양대 김재원이 속공으로 점수를 올렸다. 곧바로 김태균이 석 점을 꽂은데 이어 돌파 득점에 성공했다. 백경(190cm, F)이 2득점을 추가하며 건국대가 18-15로 앞섰다. 상대편 강지훈의 돌파를 마지막으로 양 팀이 1쿼터를 18-17로 마무리했다. 2쿼터 시작과 동시에 한양대 김다빈, 정현진의 득점으로 한양대가 3점 앞서나갔다. 하지만 김태균이 코너에서 석 점을 꽂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양대는 높이에서 우위를 점하며 공격을 풀어나갔다. 김재원의 득점 이후, 손유찬이 스탑 점퍼, 롱투를 성공시키며 역전했다(29-30).
2쿼터 후반, 외곽 경쟁이 불이 붙었다. 그 시작은 이창현이 열었다. 이창현이 탑에서 석 점을 꽂자, 한양대 김재원도 3점 슛으로 응수했다. 백경은 삼 점 슛에 성공했고 자유투 2구를 넣으며 37-34를 만들었다. 김정현(187cm, G), 김태균이 득점에 성공하며 양 팀이 41-34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전화위복의 건국대였다. 상대편 손유찬, 김재원에게 빈 페이트존에서 실점했다. 곧바로 상대에게 패스 길을 읽혀 공격권을 잃을 뻔했다. 하지만 백경이 다시 공을 살렸고, 이를 김태균이 석 점으로 연결했다. 전기현(194cm, F), 김태균이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9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한양대 손유찬이 앤드원을 완성하며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창현 석 점 명중과 함께 세리머니를 날렸다. 김태균의 코너 석 점이 더해지며, 분위기는 완전히 건국대 것이었다.
4쿼터, 한양대가 추격에 실패했다. 이창현이 더블 클러치 득점으로 4쿼터의 포문을 열었다. 한양대는 속공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동안 건국대 이재서(194cm, F), 여찬영(180cm, G)이 득점을 올리며 69-52로 달아났다. 경기 종료 직전 김시온(180cm, G)의 석 점 슛이 터지며 건국대가 승리를 자축했다. 양 팀이 경기를 78-63으로 끝냈다. 다음 경기는 5일 중앙대학교와 경기다. 건국대 시즌 첫 연승을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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