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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8강에서 전국체전 여정 마무리한 단국대, 득점포 가동에 실패하며 53-72로 김천시청에 패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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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김민지작성일 2026.10.21 조회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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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국대는 김성언(C), 양인예(G), 조주희(F), 손지원(G), 김소율(G)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Q '단국대 15-21 김천시청' : 김천시청의 빠른 공격 전개를 막지 못한 단국대 김천시청의 선공으로 시작된 1쿼터에서 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단국대는 이른 시간부터 2개의 팀파울을 범했고 양 팀의 접전 속에서 2분가량 무득점 상황에 그쳤다. 상대에게 선취점을 내어준 뒤 압박 수비를 펼쳤지만 연이은 실점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계속되는 파울로 자유투까지 내어준 단국대는 결국 작전타임을 외쳤다. 작전타임 이후, 양인예의 속공 득점과 김성언의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양 팀 모두 1쿼터에만 팀파울 3개를 범하는 접전 속에서 단국대는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마침내 단국대는 공격권을 가로채며 류가형의 3득점으로 김천시청의 작전타임을 끌어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되는 실점으로 벌어진 격차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쿼터 종료 직전, 단국대는 양인예와 임하윤의 득점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며 15-21로 1쿼터를 마쳤다.
2Q '단국대 26-41 김천시청' : 주어진 득점 기회를 빈번히 놓치는 단국대 단국대는 2쿼터 시작과 동시에 양인예의 선취점으로 격차를 4점으로 좁혔고 단국대의 득점포에 가동이 걸렸다. 하지만 도주하는 상대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았고 실책을 범하며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결국 단국대는 다시 한번 작전타임과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연이어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어지는 실점 상황에서 단국대는 빨라진 상대의 공격 템포를 끊어내지 못했다. 쿼터 중반, 결국 격차는 20점까지 벌어졌고 단국대의 무득점 상황이 이어졌다. 상대의 실책으로 단국대에게 공격 기회가 주어졌고 이를 놓치지 않고 김성언은 골밑 득점과 자유투 득점으로 귀중한 점수를 올렸다. 김소율 또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하며 자유투 득점에 성공했다. 이도 잠시 파울을 범하며 흐름이 끊겼고 조주희의 골밑 득점을 끝으로 26-41로 전반전을 마쳤다.
3Q '단국대 42-54 김천시청' : 김천시청의 경기력에 휘말려 자신감을 잃은 단국대 15점 차로 리드를 내주며 후반전에 들어선 단국대는 임하윤의 골밑 득점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전반전에서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 위한 호수비를 펼쳤지만 달아나는 상대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단국대의 슛은 여전히 림을 가르지 못했고 상대의 빠른 공격 전개에 휘말리며 격차는 다시 21점으로 벌어졌다. 공격 상황에서도 상대의 압박 수비에 머뭇거리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마침내 조주희가 3득점에 성공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로 김성언이 득점해 상대를 교란했다. 이어 상대의 파울을 유도하며 김천시청의 작전타임을 유도했다. 작전타임 이후, 홍현서가 자유투 2득점과 외곽포 득점으로 연속 5득점하며 격차를 10점까지 좁혔다. 쿼터 종료 직전까지 상대를 추격하기 위한 단국대의 노력은 계속됐지만 42-54로 아쉽게 3쿼터를 마쳤다.
4Q '단국대 53-72 김천시청' : 벌어진 격차를 막지 못하며 전국체전 막을 내린 단국대 4쿼터 시작 직후, 김천시청에게 선취점을 내준 단국대는 이른 시점에 작전타임을 외쳤다. 이후에도 상대의 강한 압박 수비에 막혀 좀처럼 득점 포문을 열지 못하며 격차는 다시 20점 차까지 벌어졌다. 그럼에도 단국대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교체 투입하며 끝까지 경기 텐션을 유지했다. 양인예의 스틸에 이은 임하윤의 2득점으로 상대의 작전타임을 끌어냈으나, 이어지는 실책에 흐름이 꺾이고 말았다. 결국 단국대는 마지막 작전타임을 사용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 내내 상대의 빠른 공격 전개를 막기 위해 애쓴 단국대 후반부로 갈수록 체력적 부담을 느꼈다.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단국대는 53-72로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8강에서 전국체전 여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단국대는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아쉽게 놓치며 김천시청에게 53-72로 패배했다.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전승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전국체전 무대에 입성한 단국대는 안타깝게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단국대에게는 오는 26일(월) 강원대학교와의 U-리그 플레이오프 4강이라는 또 다른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여정에서의 아쉬움을 계기로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웅담이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김성언 - 10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양인예 - 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주희 - 9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사진 = 웅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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