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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 2쿼터: 건국대학교] 이제는 선배가 된 선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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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황희원작성일 2026.09.24 조회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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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충주/황희원 기자] 새로운 출발선이었던 대학농구 ‘1쿼터’, 낯설고 치열했던 1학년의
시간을 지나 이들은 어느새 ‘2쿼터’에 들어섰다. 새로움 속에서 팀에 적응해온 시간, 그리고 선배로서의 시작점. 건국대학교 농구부 2학년, 김시온·김태균·이승원 선수를 만나 그들의 두 번째 쿼터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시온 (G,
3) 김태균 (G,
5) 이승원 (C,
32)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시온: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2학년 가드 김시온입니다. 태균: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가드를 맡고 있는 김태균입니다. 승원: 건대에서 2학년 재학 중인 이승원입니다.
시온: 멘탈과
마인드가 가장 성장한 것 같습니다. 태균: 1학년에
비해 멘탈적인 부분이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승원: 1학년
때보다 멘탈이 강해졌습니다.
시온: 작년
여름방학 때 AUBL 대회에 참가하면서 처음 중국을 가 본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태균: 처음으로 AUBL 리그를 간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대회 규모도 엄청 크고
정말 재밌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승원: 작년에
중국 AUBL에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시온: 제주도
동계훈련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훈련도 힘들었지만 생활 부분에서 적응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태균: 처음
들어왔을 때 제주도 전지훈련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승원: 부상 후에 복귀했을 때가 힘들었습니다.
시온: 주석이
형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장난도 많이 쳐주고 잘 어울리게 도와줬던 것 같습니다. 태균: 경이
형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처음 들어왔을 때 어색하지 않게 말도 많이 걸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셔서 적응을 정말 빨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승원: 찬영이
형이 첫 룸메이트였고 적응할 때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온: 형들한테
편하게 도움을 청하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1학년 때는 아무래도 힘든 게 많을 수 있는데 힘들 때마다
혼자 감당하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서 도움을 청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태균: 모든
순간을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승원: 살아남아라, 강해져라.
시온: 가드로서
저희 팀원들의 장점을 살려주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태균: 대학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승원: 팀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시온: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균: 항상
건국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많이 승리하는 경기를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승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왼쪽부터 김태균, 이승원, 김시온 선수 (사진=황희원 기자) 1쿼터를 지나 2쿼터에 들어선 지금, 이들은 또 다른 출발선 위에 서 있다. 이전과는 다른 위치에서 팀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더욱 분명히 해가고 있는 시기다. 점차 쌓여가는 경험과 책임감 속에서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건국대학교 농구부 2학년 선수들. 그들이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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