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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리그] 승을 향해 직진! 쉴 틈 없는 공격에 시동을 걸다, 방성인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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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박하늬작성일 2026.09.10 조회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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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인은 “전력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9월에 다섯 경기가 있다. 그래도 오늘 치른 두 번째 경기에서 크게 이길 수 있어서 기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얻어낸 승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경기 소감을 남겼다. 이날 경기에서 고려대는 21점차 리드를 잡은 채 마지막 4쿼터를 시작했으나, 이후 명지대의 3점과 2점이 잇달아 터지며 추격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방성인의 코너 석점포가 잠시 멈칫했던 고려대의 길을 바로 잡아주며 승리로 직진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활약에 대해 그는 “평소에 운동할 때 코치님, 감독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을 더 지키면서 하려고 한다. 그리고 먼저 뛰던 선발 멤버들이 뭐가 안 되는지 잘 보고 있다가 교체돼 들어가면 그 부분들을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좀 더 집중력 있게 하려고 하다 보니 좋은 플레이가 나올 수 있었다.”라며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고려대는 전반기를 5연승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온 후반기 2경기까지 모두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해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는지 묻자, “우리가 (이)동근(체교23, F)이 형과 (유)민수(체교23, 가고시마 레브나이즈) 형이 없어서 높이가 많이 낮아졌다. 공격적인 부분도 문제지만 우리는 수비를 중점으로 하는 팀이다 보니 수비할 때 서로서로 도움을 많이 줘야 하고, 한 발 더 뛰어야 하는 상황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손발을 잘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공격에서도 좀 더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 모션 오펜스를 많이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변화를 맞은 고려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로 고려대는 단독 2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방성인은 “올해 성적이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은 상황이라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이제라도 남은 경기들을 다 이길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노력할 것이다.”라는 단단한 소감과 함께, “다음 경기에서도 더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실수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그의 다짐처럼 고려대 농구부가 꾸준히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SPORTS KU와 함께 응원하며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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