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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연세대, 한양대 상대 89-61로 완승 거두며 2연승 행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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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곽민재작성일 2026.09.08 조회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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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행당/글 곽민재 수습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연세대학교 농구부(이하 연세대)가 8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한양대학교 농구부(이하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89-61로 승리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이병엽(스응산 25)-이채형(스응산 23)-구승채(체교 25)-이해솔(체교 23)-홍상민(체교 23) (*체육교육학과는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응산으로 표기함) 1쿼터 ‘연세대 23-13 한양대’: 불안한 출발, 그러나 경기를 빠르게 뒤집은 독수리 군단 연세대는 이채형의 돌파 후 앤드원 득점으로 후반기 첫 원정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야투 난조와 리바운드 단속 실패가 겹치며 쿼터 중반까지 끌려갔다. 이해솔이 외곽포로 다시 균형을 맞췄으나 상대에게 연달아 6점을 허용했다. (6-12) 하지만 이채형이 환상적인 더블 클러치를 성공시켰고 이병엽이 스틸 후 속공 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연세대는 이병엽이 다시 한번 스틸에 성공했고 속공 과정에서 U파울을 얻어내며 분위기를 바꿀 기회를 잡았다. 이후 이해솔이 상대의 3-2 지역방어를 공략하는 백투백투백 3점을 폭격하며 뜨거운 슛감을 이어갔다. 이병엽이 쿼터 종료와 동시에 스텝백 점퍼를 터트리며 23-13의 리드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연세대 43-30 한양대’: 좋은 흐름 이어가며 전반전 마무리 연세대는 최영상(체교 26)-이병엽-구승채-이해솔-위진석(스응산 25) 라인업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이해솔이 쿼터 시작 후 첫 포제션에서 스텝백 3점을 성공하며 더블 스코어로 리드를 벌렸다. 연세대는 최영상의 투지를 보인 풋백 득점, 이해솔의 개인 6번째 3점슛을 곁들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어 캡틴 이채형이 영리한 돌파 득점을 올렸고, 수비에선 상대 빅맨을 저지하는 깔끔한 블록을 선사했다. 하이 포스트에서 상대 지역방어를 깨뜨리는 김상현(체교 26)의 3점슛까지 어시스트 하며 36-15 큰 리드를 만들었다. 작전 타임 직후의 공격에선 구승채가 홍상민의 핸드오프를 영리하게 이용해 풀업 점퍼를 터트렸다. 장혁준(체교 25)이 교체로 투입되자마자 이병엽의 패스와 구승채의 플레어 스크린을 통해 3점슛을 성공시켰다. 다만 연세대는 2쿼터에 팀파울에 걸린 상황에서 상대에게 많은 자유투를 헌납했고, 그로 인해 좋은 경기력에 비해 다소 작은 13점의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연세대 66-42 한양대’: 후반전, 상대를 압도하는 연세대 연세대는 1쿼터와 같은 라인업으로 후반전을 시작했다. 구승채의 좋은 엔트리 패스를 받은 홍상민이 첫 득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3쿼터의 포문을 열었다. 이채형이 상대 수비 틈을 로우 픽업을 통해 돌파하며 레이업을 올렸다. 이해솔이 장거리 3점슛을 꽂아 넣으며 3쿼터에도 공격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이채형이 감각적인 아이 페이크를 활용해 속공 돌파를 완성했고 이병엽이 하이 포스트에서 점퍼를 성공하며 득점을 추가했다. 이후 위진석의 골밑 득점과 김상현의 3점을 어시스트 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이해솔은 쿼터 막판 탑에서 8번째 3점슛을 기록했고 이채형 역시 꾸준하게 속공을 통해 득점을 쌓으며 연세대는 66-42로 크게 앞서 나가며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연세대 89-61 한양대’: 후반기 첫 원정경기에서 대승 거둔 연세대 최영상-이병엽-김상현(체교26)-이해솔-위진석 라인업으로 마지막 쿼터에 돌입한 연세대는 김상현이 쿼터 초반 4점을 몰아치며 70점 고지에 도달했다. 최영상과 위진석이 정석적인 픽앤롤을 완성했다. 이후 최영상이 상대 수비의 타이밍을 뺏는 레이업을 성공시켰고 이해솔과 이병엽이 잇달아 속공 득점을 올리며 경기는 78-49로 크게 벌어졌다. 최영상이 잽스텝에 이은 돌파 후 홍상민에게 감각적인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에도 최영상은 자유투와 풀업 점퍼를 통해 연속 4득점을 올리며 4쿼터 공격을 이끌었다. 이에 응답하듯 김상현 역시 스크린 이후 좋은 움직임과 속공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연속 득점을 통해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연세대는 벌어진 점수 차에도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상대를 몰아치며 89-61 대승을 거뒀다. 연세대는 뜨거운 공격력과 폭넓은 활동량을 토대로 후반기 첫 원정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연세대의 다음 경기는 17일(목) 건국대학교 농구부와의 홈경기다. 연세대가 후반기 전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주요 선수 기록 연세대 이해솔 26득점 4리바운드 4스틸 이채형 15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김상현 15득점 3리바운드 2스틸 한양대 김현우 36득점 8리바운드 류정열 7득점 6리바운드 손유찬 6득점 6어시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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