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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챔] ‘나라면 사귈 수 있을까?’ - 건국대 농구동아리 OX-K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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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강서현작성일 2026.08.31 조회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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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대회는 ‘무제한급’으로, 대학 선수 출신까지 참가할 수 있다. 건국대 스포츠건강학과 소모임 OX-K는 8강전에서 연세대 볼케이노를 45-39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클래식 대회 OX-K에서는 대학 선수 출신 정명근과 전재혁, 고교 선수 출신 김재윤이 OX-K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 정명근은 예선 아우트런스전에서 12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어진 8강 볼케이노전에서는 8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강 CAD전에서는 12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정명근은 건국대 농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 스토브리그 등에 출전하는 등 대학 무대를 경험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OX-K에 합류해 KUSF 클럽챔피언십 2025 한·일 슈퍼매치에도 참가했다. 정명근과 함께 코트를 누빈 전재혁 역시 건국대 농구부 출신이다. 충주고를 졸업한 그는 재수 끝에 건국대 농구부에 입단했다. 해당 대회에서 전재혁은 포인트 가드로서 팀 공격을 조율했다. 코트 위에서는 직접 패턴을 지시하며 공격을 조율하는 전재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재윤은 고교 농구 명문 경복고 출신이다. 김재윤은 엘리트 선수 시절 내·외곽을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4강전 종료 후에는 OX-K와 함께 ‘나라면 사귈 수 있을까?’ 챌린지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챌린지를 통해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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