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MBC배]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는 고려대, 명지대 상대로 89-63 압승! | |||||||||||||||||||
|---|---|---|---|---|---|---|---|---|---|---|---|---|---|---|---|---|---|---|---|
| 작성자 SPORTS KU 조수빈, 김동건작성일 2026.07.07 조회 38 | |||||||||||||||||||
|
[SPORTS KU=상주실내체육관 신관/글 조수빈, 김동건 기자, 사진 박수빈 기자] 오늘(6일) 제42회 MBC배전국대학농구상주대회(이하 MBC배) 첫 경기인 명지대학교와의 맞대결에서 89-63으로 승리했다. 오늘 고려대는 석준휘, 양종윤, 이동근(체교23, F), 석준휘(체교24, G), 양종윤(체교25, G) 트리오를 앞세워 40분 내내 리드를 지키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1Q: 29-12, 공격과 수비 모두 완벽하게 앞서는 고려대 고려대는 이동근, 유민수(체교23, F), 석준휘, 심주언(체교24, G), 양종윤의 라인업을 가동하며 초반부터 확실히 앞서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이동근의 훅슛과 심주언의 레이업으로 속도를 높였다. 명지대의 트래블링으로 고려대가 공격을 다시 시작했고, 석준휘의 앤드원이 림을 통과했다. 고려대가 압박 수비로 유도한 명지대의 턴오버 이후 석준휘가 유로스텝을 밟으며 레이업을 올려놓았다. 이동근이 탑에서의 시원한 석점까지 터뜨리며 명지대는 타임아웃을 불러야 했다. 석준휘의 속공 레이업과 유민수의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고려대는 17-0의 점수차를 만들어냈다. 장지민이 탑에서 석점을 쏘아 명지대도 첫 득점을 신고했다. 곧이어 석준휘의 사이드 스텝백 석점슛과 김휘승의 코너 오픈 3점슛이 번갈아 터지며 양교는 나란히 점수를 올렸다. 석준휘가 베이스라인을 타고 올린 레이업은 림을 통과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장지민 역시 턴어라운드 레이업에 성공하며 흐름을 막으려 했다. 여기에 석준휘가 터프슛 득점까지 더했다. 석준휘가 압박수비로 장지민의 공을 가져오는 듯했으나 다시 명지대로 넘어간 공격권은 다행히 점수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장지민이 자유투 2구 모두 성공시켰지만 여전히 큰 점수차, 29-12 고려대 리드로 1쿼터를 종료했다. 2Q: 48-33, 매섭게 따라오는 명지대를 가까스로 따돌리는 고려대 2쿼터는 명지대의 선공으로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최유진이 시도한 3점이 림을 통과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양종윤이 좋은 돌파에 이은 앤드원 플레이를 성공했지만 장지민이 이동근을 슛페이크로 속인 후 올려놓은 득점과 조장우가 최유진의 패스를 받고 올라간 3점이 림을 가르며 명지대는 추격에 불을 지폈다. 타임아웃 이후 석준휘 스텝백 3점을 성공했지만 최유진이 맞받아치는 3점을 꽂아 넣었고, 이에 질세라 석준휘 역시 미드레인지 점퍼로 득점하며 양팀 7번 간의 맞대결을 보여줬다. 조장우의 스핀무브 이후 득점을 마지막으로 양팀의 공격은 모두 무위에 그치며 수비전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이 흐름을 박태환이 루즈볼 파울에 의한 자유투로 바꿨다. 이후 석준휘가 시도한 3점이 불발됐고 이를 장지민이 속공 득점으로 성공시키며 양팀의 격차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고려대는 이 어려운 분위기를 양종윤이 왼쪽 45도 지역에서 시도한 3점이 통과하며 약간이나마 숨을 돌렸다. 장지민이 3점을 성공한 이후 장지민이 오펜스 파울을 유도해 내며 명지대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했다. 그러나 정재엽(체교26, F)이 U파울에 이은 자유투 1구를 성공했고 이후 공격에서 양종윤이 석준휘의 패스를 받아 3점을 성공시키며 고려대는 계속 달아났다. 좋은 컷인 움직임 이후 장지민이 골밑 득점을 올려놨다. 유민수의 노룩패스를 이도윤(체교24, C)이 성공했고, 속공 상황 정재엽이 득점을 올려놓으며 고려대는 명지대의 추격을 허용치 않았다. 명지대의 쿼터 마지막 공격은 턴오버로 귀결되며 2쿼터는 48-33, 고려대의 리드 속에서 종료됐다. 3Q: 70-51, 승리에 가까이! 격차를 꾸준히 벌리는 고려대 시작하자마자 시도한 장지민의 3점 시도는 불발됐다. 양종윤이 공격 리바운드 이후 앤드원을 성공시키며 고려대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3쿼터를 시작했다. 이후 포제션에서 이동근 역시 공격 리바운드 이후 풋백 득점을 올려놓으며 고려대는 리바운드에서의 우위를 보여줬다. 명지대는 박태환이 어려운 슛을 성공하며 꺼져가던 추격의 분위기를 살렸지만 양종윤이 U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하며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정재엽이 좋은 슛페이크 동작 이후 플로터 득점에 성공했고 이후 이동근이 석준휘의 패스를 3점으로 마무리하며 양팀의 격차는 22점차로 벌어졌다. 장지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터프슛을 연속해서 성공시키며 명지대는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이동근이 공격 리바운드 이후 앤드원 득점을 성공해낸 후 멋진 세레머니를 보여줬다. 장지민이 명지대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는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득점을 보여줬다. 고려대는 이동근의 3점에 이어 정재엽이 3점을 꽂아 넣으며 분위기를 내주지 않으려 애썼다. 장지민이 시도한 명지대의 쿼터 마지막 공격은 무위에 그치며 3쿼터는 70-51, 고려대가 계속 도망가며 종료됐다. 4Q; 89-63, 어렵지 않게 승리를 따낸 고려대 석준휘의 엘리웁 패스를 유민수가 마무리 지으며 파이널 쿼터가 시작됐다. 이에 질세라 명지대는 인바운드 상황 최지호가 슈팅 파울에 이은 자유투 2구 모두 성공했다. 고려대의 타임아웃 이후 공격은 불발됐고 이후 명지대의 공격은 좋은 볼무브에 이은 김휘승의 3점으로 연결됐다. 양종윤의 센스 있는 패스를 유민수가 득점으로 완성했다. 이후 양팀은 이동근의 턴오버와 장지민의 3점이 불발되는 등 공격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는 수비적인 양상으로 흘러갔다. 유민수의 패스를 받은 정재엽이 3점을 성공시키며 얼어 있던 분위기를 녹였다. 명지대 역시 장지민의 풀업 3점이 터지며 고려대로 흐름이 넘어가는 것만큼은 막으려 했다. 김정현(체교25, F)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이후 반대편의 이동근에게 연결했지만 슛은 불발됐다. 장지민이 좋은 스텝스루 움직임에 이어 슈팅 파울을 얻어냈지만 자유투는 모두 실패했다. 샷클락 떨어지는 상황에서 올려놓은 석준휘의 풀업 점퍼가 림을 가르며 명지대는 타임아웃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이후 김정현이 권알렉산더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77번 간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정재엽이 코트 반대쪽에 있던 김정현다니엘(체교24, F)을 잘 봐주며 김정현다니엘의 3점을 도왔다. 석준휘가 슈팅 파울에 이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혀갔다. 쉽게 무너질 수 없는 명지대는 조장우가 U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1구를 성공시켰다. 정재엽의 슛은 불발됐지만 김정현이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득점을 올려놨고, 윤현성(체교25, C) 역시 풋백 득점을 올려놨다. 명지대는 김휘승의 3점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내며 경기는 89-63, 고려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오늘 고려대는 첫 경기부터 최대 점수차 28점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따내며 MBC배의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오늘 경기를 시작으로 단국대, 건국대, 성균관대와의 대결을 연달아 앞두고 있다. 고려대가 연속해서 승리하며 왕좌에 올라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자.
<주요선수기록> 석준휘 23득점 5어시스트 이동근 19득점 양종윤 17득점 9리바운드
|
|||||||||||||||||||
| 이전글 | [농구] ‘Back-to-back’ 2연패 도전하는 중앙대, 청룡 군단의 한계는 어디인가 |
|---|---|
| 다음글 | [SPORTS KU 2026년 6월호] 최정상을 향해 RUN AGAIN! -2026 시즌 고려대 농구부 상반기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