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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헤더 골로 팀 승리를 견인한 장원규, “약속된 플레이로 인한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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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RMAS 홍예윤작성일 2026.04.25 조회 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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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남양주에코랜드축구장 / 글=홍예윤,사진=김민지,이선우]
광운대학교는 지난 24일, 남양주 에코랜드 축구장에서 경민대와의 U리그 개막전을 가졌다. 광운대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활기찬 출발을 했다.
장원규는 거침없는 공격으로 후반 25분 헤더 골을 기록하며 개막전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장원규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전반적인 경기에 대해서 “시즌 첫 경기인만큼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개인적으로 준비한 만큼의 경기력은 선보이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다행이었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팀의 승리를 앞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대학 입학 이래 공격수 포지션으로 경기를 치렀던 과거와 달리, 올 시즌 수비수로 포지션이 바뀌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시즌을 준비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바뀐 포지션에 맞는 훈련에 착실히 임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시즌 중에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공격수와 수비수 포지션을 모두 뛸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모두 아우르며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답을 했다.
당일 경기에서 감독님의 지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경민대의 경우 라인을 내리려는 경향이 있어 가운데를 뚫는 것이 힘들다. 따라서 측면을 이용해서 크로스를 올려 득점을 해야 한다는 지시가 있었다”라고 전하며 “이러한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프리킥에서 크로스로 올라온 공을 헤더로 연결시킨 득점 장면에 장원규는 “원래 선수들끼리 약속하였던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라고 답하며 “선수들끼리 어떻게 해서든 헤더로 골을 넣자는 생각으로 임했고, 프리킥 상황에서도 다 같은 생각으로 들어갔다“라며 약속된 플레이를 강조했다.
광운대는 오는 5월 8일, 서울대를 상대로 서울대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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