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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광운대, 경민대 밀집 수비 뚫고 1-0 승… 개막전 승리
작성자 ARMAS 심동현작성일 2026.04.25 조회 143

[아르마스=남양주에코랜드축구장 =심동현사진=김민지이선우]

광운대학교는 24, U리그 2권역 개막전에서 경민대학교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선발라인업]
광운대학교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전방에는 민승찬김서진이 배치됐고중원에는 김규민김준승신태항이승용이 나섰다김은겸노주혁장원규조근원이 수비진을 구성했으며골문은 소환수가 지켰다.

 

경민대학교 역시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최전방에는 김종광과 류영광이 배치됐고중원에는 이동민장영권강전찬윤서준이 나섰다수비진에는 김현극손성욱김동환신우주가 포진했고골문은 이하람이 지켰다.

 

[전반전창과 방패의 대치열리지 않은 골문

전반 초반부터 광운대학교가 적극적인 공격 전개로 경기를 주도했다전반 2광운대 김규민의 크로스가 민승찬의 머리에 맞았으나 이하람의 선방에 막혔다이어 민승찬이 다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이후에도 광운대의 공세가 이어졌다

6김규민-민승찬-김은겸으로 이어지는 공격 전개로 골문 앞 혼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냈고양측면 돌파를 활용한 공격으로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측면에서는 광운대 주장 조근원과 경민대 주장 이동민이 맞대결을 펼치며 묘한 긴장감을 연출했고경기 전반적으로는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며 팽팽한 흐름이 지속됐다.

14경민대에 위협적인 장면이 나왔다광운대 김규민의 크로스가 공격수의 머리에 맞으며 골키퍼를 넘겼으나후방에 대기하던 김동환이 헤더로 걷어내며 실점을 막아냈다광운대의 공격이 거세지자 경민대는 전원이 수비에 가담하며 촘촘한 수비를 펼쳤다.

38광운대 이승용이 빠른 돌파 이후 민승찬에게 패스를 연결했으나 골키퍼가 이를 막아냈다이후 3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지만경민대의 수비를 쉽게 뚫어내지 못하며 양팀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승부를 가른 세트피스 한 방

후반전에도 광운대의 흐름이 이어졌다. 4광운대 김준승이 김규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이하람의 선방에 막혔다. 9분에는 김은겸과 김규민의 연계로 슈팅까지 이어졌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19광운대는 김서진을 정지원으로 교체하며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20경기의 첫 득점이자 결승골이 나왔다광운대 김은겸이 우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장원규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득점 직후 이어진 킥오프에서 광운대 김규민이 상대 패스를 차단하며 2기회를 만들었지만패스가 길어지며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37광운대 민승찬이 강한 전방 압박으로 골키퍼의 실책을 유도했으나이어진 슈팅을 이하람이 선방해내며 아쉬움을 남겼다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이승용이 흘러나온 공을 강하게 슈팅했으나 골포스트를 맞았다. 42경민대의 반격이 이어졌다경민대 손성욱이 우측에서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소환수가 선방했고, 43분 이동민의 프리킥 역시 몸을 날리며 막아냈다이후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종료돼 최종 스코어 1-0으로 광운대가 승리했다.

초반 승점 확보가 중요한 싱글라운드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출발을 만든 광운대학교는 오는 5월 8일 11서울대종합운동장에서 서울대학교와 U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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