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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학축구 U리그] 개막전 완승을 거둔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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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국수현작성일 2026.04.17 조회 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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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신촌/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강지인 기자] 오늘(17일), 연세대 인조구장에서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숭실대학교 축구부(이하 숭실대)를 상대로 2-0로 승리하면서 U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장현빈 장하민 MF 김정인 김슬기 최지웅 이정빈 DF 신동환 이승민 강민서 강진엽 GK 김현 연세대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신동환(체교 25)과 강진엽(스응산 23)의 듀오가 다시 한번 조합을 맞춰봤다. 중앙수비로는 강민서(체교 23)와 이승민(체교 23)이 출전했고 김슬기(스응산 26)와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 조합을 구성했다. 미드필더 좌측에는 김정인(체교 24), 우측에 이정빈(체교 24)이 위치했고 최전방에는 장현빈(스응산 23)과 장하민(스응산 23)이 선발 출전해 상대의 골문을 겨냥했다. 완벽한 경기력, 2-0으로 경기를 리드하는 연세대 전반 5분, 하프라인 뒤에서 볼을 받은 김슬기가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이정빈을 보고 롱패스를 찔렀다. 이정빈이 이를 받아 볼을 한 번 잡은 뒤 슈팅했으나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다.
전반 10분, 김슬기가 상대 진영에서 끊어낸 볼을 왼쪽 박스 아크 근처에 있는 김정인에게 연결했다. 김정인이 니어 포스트 노리며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펀칭에 막혔다. 세컨볼을 다시 한 번 장현빈이 슈팅 시도했으나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13분, 숭실대의 반칙으로 페널티 아크 앞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장하민이 직접 슈팅으로 오른쪽 위를 겨냥해 날카롭게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혀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23분, 왼쪽 측면에서 신동환이 올린 크로스가 박스 중앙에 있던 장현빈의 헤더로 연결되어 골대 왼쪽 상단을 향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5분, 최지웅이 장하민에게 롱볼로 패스하고 이를 장하민이 왼쪽에서 침투하는 김정인에게 연결했다. 김정인이 드리블 후 사이드로 슈팅했으나 연세대 선수에 맞고 골대를 넘어갔다.
전반 34분, 박스 오른쪽에서 강진엽이 볼을 받고 상대 진영 오른쪽 깊숙이 침투하던 이정빈에게 패스했다. 박스 안쪽으로 언더래핑하던 강진엽에게 이정빈이 다시 패스했고, 이를 땅볼 크로스로 박스 안에 있던 장현빈에게 연결했다. 장현빈의 슈팅이 그대로 골로 이어지며 득점했다. (스코어 1-0)
전반 40분, 박스 안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강진엽에게 패스가 왔고 파포스트를 향해 땅볼 슈팅을 노렸으나 빗나갔다.
전반 44분, 김정인이 하프라인에서부터 드리블 돌파로 골문 앞까지 향했다. 골대 오른쪽 밑을 향한 슈팅이 정확히 꽂히며 득점했다. (스코어 2-0)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2-0 스코어를 지켜낸 연세대
후반 1분, 박경택(체교 26), 김동화(체교 25), 정성빈(스응산 26)이 투입되고 김슬기, 신동환, 강민서를 빼준 연세대다. 후반도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유지한 연세대다.
후반 9분, 숭실대의 공격으로 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으나 숭실대의 슈팅이 김현의 선방으로 막혔다.
후반 14분, 김동화가 올린 볼을 헤더로 처리 시도했으나 빗나가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17분, 강성주(스응산 26), 정희승(체교 25), 채인서(체교 25)이 투입되고 이정빈, 김정인, 채인서가 나왔다. 이로써 4-2-3-1로 포메이션을 변경한 연세대다.
후반 23분, 최지웅이 채인서에게 패스한 볼을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노렸다. 아쉽게 골대 왼쪽으로 벗어나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36분, 박스 아크에서 볼을 받은 장현빈이 슈팅했으나 골대 왼쪽 바에 맞으며 튕겨져 나왔다. 튕겨져 나온 볼이 정희승에게 향해 논스톱으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넘어가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43분, 송수형(스응산 25)가 투입되고 이승빈이 나왔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오늘 경기 전반부터 스코어 2-0 리드를 만들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날카로운 침투와 슈팅 시도로 끊임없이 숭실대의 골문을 두드렸고, 장현빈이 침착한 슈팅이 숭실대의 골문을 열었다. 이후 김정인의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 골까지 연세대는 숭실대를 경기력으로 압도했다. 후반 숭실대의 역습과 압박으로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침착하게 막아내며 2-0 스코어를 지켜냈다. U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좋은 기세를 보여준 연세대가 앞으로의 U리그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경기결과 연세대 2 (2-0, 0-0) 0 숭실대
득점=전반 34분 장현빈 전반 44분 김정인
교체=후반 1분(김슬기, 신동환, 강민서 OUT, 정성빈 박경택 김동화 IN) 후반 17분(이정빈, 김정인, 채인서 OUT, 강성주, 정희승, 채인서 IN) 후반 43분(이승빈 OUT, 송수형 IN)
경고=전반 31분 김슬기 전반 45+2분 장하민 후반 33분 이승민 후반 35분 박경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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