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 단국대, U-리그 개막전서 투혼 발휘했지만 강원도립대에 아쉬운 패배 | |
|---|---|
| 작성자 웅담 이원준작성일 2026.04.11 조회 140 | |
|
[웅담=천안/이원준 기자] 단국대학교 여자 축구부(이하 단국대)가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단국대는 10일(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 개막전에서 강원도립대학교(이하 강원도립대)에 1-3으로 패하며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이날 단국대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서연이 골문을 지켰고, 안은성, 김유진, 이선영, 이하은이 4백을 구성했다. 3선에는 신은영이 자리했으며, 2선에는 서진설, 장서영, 정은서, 봉혜진이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이수민이 나서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강한 압박 속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단국대는 강원도립대의 빠른 역습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막아내며 반격을 노렸다. 전반 11분, 정은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9분, 정은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돌파 도중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직접 키커로 나선 정은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방향이 읽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흐름은 강원도립대로 넘어갔다. 전반 41분, 단국대는 선제골을 허용했다. (0-1) 단국대가 추격 공세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시 위기를 맞았다. 후반 4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0-2) 이후 단국대는 계속해서 추격을 시도했지만 강원도립대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후반 18분, 이하은이 왼쪽 측면 돌파 이후 올라온 크로스를 정은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2) 하지만 후반 25분, 강원도립대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1-3) 이후 단국대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됐다.
비록 패배를 기록했지만, 단국대는 경기 내내 투지와 집중력을 보여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단국대는 오는 24일(금) 대덕대학교를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웅담 김채현 기자 기사 편집 = 웅담 김채현 기자 |
| 이전글 | [시즌 프리뷰] 개편된 U리그, 2권역 속 광운대의 현실적 위치는? |
|---|---|
| 다음글 | 광운대 축구부, 프로필 촬영 현장 담은 비하인드 영상 공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