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2026 대학축구 U리그] 3ROUND 연성대전 MOM 권태성 인터뷰 | |
|---|---|
|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차우철작성일 2026.05.03 조회 120 | |
|
[사진 :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하]
지난 5월 1일(금)에 열린 연성대학교(이하 연성대)와의 2026 대학축구 U리그 3권역 3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이끈 권태성이 Man of the Match(MOM)로 선정되었다. 헤딩과 슈팅을 오가며 완성한 득점으로 팀의 3-0 승리를 이끈 권태성을 경기 후 직접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스포츠레저학과 24학번 공격수 10번 권태성입니다.
Q. 수원대학교전에 이어 2경기 연속 MOM으로 선정됐습니다. 기분이 어떤가요? A. 두 경기 연속 MOM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고, 득점과 함께 경기도 이길 수 있어서 두 배로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Q. 연성대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는데, 경기 결과에 대해 한 줄 평 부탁드립니다. A. 초반에는 상대가 내려서서 경기를 운영해 대처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가 선제골을 넣어서 좀 더 쉽게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멀티골을 기록했는데, 두 골 중 더 기억에 남는 골은 무엇인가요? A. 첫 번째 골이 기억이 납니다. 맨날 (강)건이랑 슈팅 훈련을 많이 했는데, 훈련 내용이 경기장에서 잘 구현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Q. 연성대가 경기 내내 두 줄 수비로 맞섰는데, 어떤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나요? A. 연성대의 수비 간격이 좁았기 때문에, 수비 사이사이에서 꾸준히 움직이며 볼을 받으려 노력했습니다. 또, 저희 팀원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 :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이주하]
Q. 수원대학교전과 비교해 팀적으로 더 발전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경기 내내 공을 소유하며 저희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이어간 점이 긍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점유율에서 저희가 앞섰던 부분이 지난 경기보다 더 좋아진 부분인 것 같습니다.
Q.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지금의 좋은 흐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 만큼 서로 다투지 않고, 팀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다면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항상 저희 경기 응원해 주셔서 저희가 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응원해 주시면 매경기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경기 연속 MOM에 선정된 권태성은 팀 공격의 확실한 해결사로 거듭났다. 특히 평소 반복해온 슈팅 훈련이 실전에서도 득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의 성실함이 돋보였다.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팀 전술 속에서, 득점으로 마무리하는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헤딩과 슈팅으로 고르게 득점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시즌 끝까지 이러한 감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기사: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차우철] |
| 이전글 | [축구] 집중력 빛난 후반전, 칼빈대 원정서 2-0 완승 |
|---|---|
| 다음글 | [2026 U-리그] 거친 흐름 속에서도 집중력 잃지 않은 성균관대, 동원대에 1-1 무승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