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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학축구 U리그] 승리를 이끈 23학번 듀오! 최지웅, 이승민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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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5.02 조회 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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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신촌/글 이예겸 기자, 사진 서지윤 기자] 어제(1일)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가 연세대인조구장에서 열린 김포대학교 축구부(이하 김포대)와의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3R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개막전 라인업과 동일한 스쿼드를 들고 왔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신동환(체교 25)과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이 나왔다. 중앙수비로는 이승민, 강민서(이상 체교 23) 듀오가 출전했고 중원에는 김슬기(스응산 26)과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 조합을 구성했고, 양쪽 날개에는 김정인(체교 24)과 이정빈(체교 24)가 나왔다. 최전방에는 장현빈(스응산 23)과 장하민(스응산 23)이 선발 출전 했다.
오늘 경기 상대였던 김포대는 지난 2월, 한산대첩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붙어본 바 있었다. 그 당시 좋은 경기력으로 5-0 승리를 만들어 냈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듯 전반 8분부터 선제골이 나왔다. 최근 경기에서 상대의 빌드업 시 미드필더와 풀백을 더 높은 위치로 올려 강한 압박을 구상한 연세대였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이러한 부분이 잘 드러났다. 특히 미드필더진의 최지웅과 김슬기가 상대 중원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볼이 배급되지 못하게 막았고 이를 다시 공격으로 주도하면서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이러한 찬스들을 공격진들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대승을 이끌어냈다. 연세대는 이번 경기에서도 클린시트를 만들어냈는데 수비에서의 높은 라인과 풀백들의 잦은 오버래핑에도 실점을 내주지 않는다는 것은 연세대의 수비진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보여준다.
오늘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주장 최지웅과 수비진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여준 이승민을 수훈선수로 꼽았다. Q. 오늘 경기 승리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승민(이하 승민): 일단 리그 3연승 달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이제 교생 나가는데 마지막 경기도 이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지웅(이하 지웅): 기분 좋게 3경기 연속 무실점하고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Q. 현재 U리그 세경기 연속 무실점입니다. 높은 라인을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실점을 내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승민: 훈련 때 수비 훈련을 중점적으로 한 것에 대한 성과가 나오는 것 같고 다 같이 한마음 한 뜻으로 잘 뭉쳐서 수비 라인을 잘 맞추는 것 또한 좋은 경기 결과로 나온 것 같습니다. Q. 춘계연맹전에서도 좋은 기억이 있던 상대였습니다. 지난 경기의 결과가 이번 경기전 마음가짐에 영향을 끼쳤을까요? 승민: 일단은 한 번 이겼던 상대이기 때문에 다들 자신감에 차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상대 빌드업시 높게 올라와 압박하고, 역습시 커버, 하프스페이스 침투까지 많은 역할을 부여받은 미드필더진인데, 전술적,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았나요? 지웅: 동계 훈련을 워낙 잘 준비했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막 너무 힘들다라는 느낌은 못 받는 것 같고 전술적으로는 작년부터 계속 해오던 4-4-2 수비였어서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Q. 주장으로써 현재 좋은 분위기 속에 팀을 어떻게 이끌고 계신가요? 지웅: 동계 훈련을 워낙 잘 준비했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막 너무 힘들다라는 느낌은 못 받는 것 같고 전술적으로는 작년부터 계속 해오던 4-4-2 수비였어서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U리그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승민: 일단 무실점, 전승하고 있는 만큼 남은 경기도 무실점으로 전승해서 전승 우승 한번 하고 싶습니다. 지웅: 지금까지 무실점인 만큼 무실점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U리그 3라운드까지 18득점, 0실점을 기록한 연세대. 이제 2주간 휴식을 가진 후 5월 15일 강서대와의 마지막 홈경기를 치룬다. 다음 경기에도 선수들의 바램인 무실점 승리하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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