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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U-리그] 2026 시즌의 첫 패배, 성균관대, 중앙대에 1-3 패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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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수민작성일 2026.05.17 조회 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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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KAKA=이수민 기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5일, 중앙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리그 4권역 세 번째 경기에서 중앙대학교(중앙대)를 상대로 1-3으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중앙대는 높은 압박과 적극적인 전진 수비로 성균관대를 자진 진영 깊숙이 밀어붙였다. 성균관대는 이에 맞서 라인을 촘촘히 정리하며 침착한 블록 수비로 응수했고, 틈틈이 빌드 업을 통한 공격 전개를 모색했다. 전반 1분, 중앙대의 공간 침투 패스가 성균관대 진영을 위협했으나 수비진이 즉각 차단하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7분, 성균관대가 상대 파울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동현(DF, 3학년)이 직접 프리킥을 찼으나 공격수와 연결되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9분, 중앙대 최준서(FW, 4학년)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성균관대 수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중앙대 홍상원(DF, 1학년)이 헤딩을 연결했으나, 김형준(GK, 3학년)이 침착하게 캐치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13분, 중앙대 김수민(FW, 2학년)이 성균관대 수비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형준이 다시 한번 안정적으로 캐치했다. 전반 15분에는 중앙대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으나 강한서(DF, 2학년)가 헤딩으로 걷어내며 위기를 차단했다. 전반 17분, 송준혁(DF, 3학년)이 좋은 위치에서 볼을 따낸 뒤 이동현에게 연결했고, 상대의 반칙으로 하프라인 근처에서 프리 킥을 얻어냈다. 전반 20분에는 중앙대가 왼쪽 측면을 파고들었으나 손민준(FW, 1학년)이 강한 태클로 공격을 차단했다. 전반 22분, 김준희(MF, 2학년)가 볼을 몸으로 지키며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획득했다. 전반 23분, 이동현이 직접 프리킥을 찼고 상대의 헤딩 클리어로 코너킥이 이어졌다. 연속 코너킥 상황에서도 기회를 모색했으나 마무리가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0분, 중앙대 18번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김형준이 전방으로 다이빙하며 펀칭으로 걷어내는 선방을 펼쳤다. 전반 36분, 김형준의 롱킥을 김도윤(FW, 2학년)이 받아 이동현에게 연결했고, 이동현이 원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볼이 크게 빗나갔다. 전반 38분, 중앙대의 공간 침투 패스에 이어 중앙대의 최강민(FW, 2학년)이 수비가 없는 상황에서 슈팅을 때렸다. 절체절명의 순간, 김형준이 몸을 날리는 슈퍼세이브로 골 망을 지켜냈다. 전반 40분, 김준희가 오른쪽 측면에서 이동현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줬고, 이동현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 그러나 전반 45분, 수비 공백이 생기며 성균관대는 중앙대 김규래(MF, 3학년)에게 막을 수 없는 결정적인 득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전반전은 결국 0-1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성균관대는 장대한(FW, 2학년)을 대신해 김범기(FW, 1학년)를 투입하며 전방 압박과 공격력 강화를 꾀했다. 후반 2분, 중앙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수민의 슈팅이 골로 이어지는 듯했으나 휘슬이 불리기 전 이어진 킥으로 골이 취소 되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양희건(DF, 1학년)이 헤딩으로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9분, 중앙대 최강민(FW, 2학년)이 단독 돌파를 시도했으나 강한서의 끈질긴 수비와 함께 슈팅이 빗나가며 위기를 모면했다. 후반 11분, 김준희의 가로지르는 스루패스를 손민준이 받아 연결했고, 강한서가 강하게 슈팅을 때렸으나 상대 골키퍼가 세이브했다. 후반 14분, 김도윤(FW, 1학년)의 클리어 미스로 김규래에게 슈팅 기회를 내줬다. 또다시 김형준이 몸을 날리는 슈퍼세이브로 위기를 막아냈다. 그러나 후반 19분, 중앙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중앙대의 최준서가 헤더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0-2로 벌어졌다. 후반 18분 현진엽(MF, 2학년)과 이도윤이 교체되며 이병과(MF, 3학년)가 이도윤의 자리로 이동하는 포지션 변화가 있었다. 후반 18분에도 중앙대의 날카로운 슈팅이 이어졌으나 김형준이 또 한 번 슈퍼세이브를 펼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후반 21분, 손민준이 오른쪽 측면을 단독 돌파한 뒤 직접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면으로 향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22분 워터 브레이크 이후, 최지훈(DF, 1학년)이 투입되며 강한서가 전방으로 포지션을 올렸다.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최지훈이 헤딩을 시도했으나 볼이 골대 위로 넘어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8분, 중앙대 이태경(DF, 2학년)이 추가 득점을 기록하며 스코어는 0-3으로 크게 벌어졌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성균관대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0분, 손민준의 크로스에 강한서가 헤딩으로 연결하려 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 후반 33분, 현진엽-서동한(DF, 4학년)-이동현으로 이어지는 삼각 패스 연계 끝에 김범기가 헤딩을 시도했으나 상대의 수비로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37분부터 41분까지 성균관대는 골문 앞에서 연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번번이 수비에 막히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다. 후반 41분, 이예일(MF, 4학년), 이태웅(MF, 1학년), 편제원(FW, 1학년)이 투입되며 마지막 반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리고 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양희건이 헤더로 정확하게 마무리하며 1-3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추가시간 7분 동안 성균관대는 김형준의 롱 프리킥 등을 활용하며 끝까지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중앙대의 역습 위협 속에서도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3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경기는 성균관대에게 뼈아픈 패배였다. 전반 내내 중앙대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며 선전했으나 후반 들어 연속 실점이 이어지며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위기 때마다 몸을 날린 김형준의 연속 슈퍼세이브와 수비진의 투혼, 그리고 끝까지 득점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정신력은 앞으로의 경기에 희망을 남겼다. ESKAKA는 성균관대가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다음 경기에 임하기를 응원한다. 〈경기 결과〉 성균관대학교 1-3 중앙대학교 〈득점〉 성균관대학교 89분 양희건(DF, 1학년) 중앙대학교 45분 김규래(MF, 3학년) 64분 최준서 (FW, 4학년) 73분 이태경(DF,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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