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

KUSF

대학스포츠 뉴스 생생한 대학스포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스포츠 뉴스

[2026 대학축구 U리그] 3번의 헤더 득점, 강서대에 3-2 승리를 거둔 연세대
작성자 시스붐바 국수현작성일 2026.05.15 조회 123

 

[시스붐바=신촌/글 국수현 수습기자, 사진 서지윤 수습기자]

오늘(15일), 연세대 인조구장에서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 4R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마지막 홈경기에서 강서대학교 축구부(이하 강서대)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성했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장현빈 장하민

MF 김정인 박준혁 최지웅 이정빈

DF 신동환 송수형 박경택 강진엽

GK 김현

연세대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신동환(체교 25)과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의 듀오가 양쪽 측면 수비를 담당한다. 중앙수비로는 박경택(체교 26)과 송수형(스응산 25)이 출전했고 박준혁(스응산 24)과 최지웅(스응산 23)이 중원 조합을 구성했다. 미드필더 좌측에는 김정인(체교 24), 우측에 이정빈(체교 24)이 출전했고, 장현빈(스응산 23)과 장하민(스응산 23)이 최전방에서 골을 정조준했다. 중앙수비 조합을 이루던 강민서(체교 23)와 이승민(체교 23)은 교생 실습으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두 번의 헤더, 2-1로 앞서가는 연세대

전반 8분, 박준혁이 박스 안쪽으로 찔러 넣어준 볼을 받아 강진엽이 박스 안 오른쪽에서 파포스트를 노리고 슈팅 시도했으나 벗어나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13분, 연세대 세트피스 상황에서 신동환이 오른쪽에서 왼발로 올린 코너킥을 박스 안에 있던 송수형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득점을 만들어 냈다. (스코어 1-0)

전반 19분, 오른쪽에서 침투하던 장현빈에게 김정인이 스루 패스로 볼을 찔러줬다. 박스 오른쪽에서 장현빈이 올린 크로스를 그대로 장하민이 그대로 헤더로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스코어 2-0)

전반 29분, 연세대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로 실점했다. (스코어 2-1)

전반 43분,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정인이 오른발 크로스로 올렸다. 박경택이 헤더로 마무리 시도했으나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다시 한 번 헤더 골, 3-2로 승리를 가져온 연세대

후반 1분, 김동화(체교 25), 이현기(체교 26)가 투입되고 신동환, 강진엽을 빼준 연세대다. 후반도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유지했다.

후반 2분,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최지웅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스코어 3-1)

후반 13분, 연세대가 굴절된 슈팅에 실점했다. (스코어 3-2)

후반 17분, 정성빈(스응한 26), 김슬기(스응산 26), 김민성(체교 26), 정희승(체교 26)이 투입되고 이정빈, 최지웅, 박경택, 김정인을 빼준 연세대다.

후반 19분, 박스 안 왼쪽에서 장현빈의 패스를 받은 정희승이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볼이 뜨며 골대 위로 벗어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26분, 정희승이 박스 왼쪽에서 받은 볼을 중앙으로 몰고 갔다. 박스 아크에서 직접 슈팅을 시도했으나 깔아 찬 슈팅이 강서대 수비에 막히며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29분, 박한선(스응산 26)이 투입되고 장하민을 빼준 연세대다.

후반 49분, 연세대가 빠른 역습으로 강서대 진영까지 올라왔다. 박스 왼쪽에서 볼을 받은 정희승이 김슬기에게 패스했고, 김슬기가 골대 왼쪽에서 니어 포스트를 향해 슈팅했으나 골키퍼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오늘 경기 전반에서 연세대는 6분 사이에 2번의 헤더로 골을 만들며 전반에만 2개의 득점을 만들어 냈다. 프리킥과 코너킥을 더불어 다양한 세트피스 상황이 연출됐고, 또한 여러 개의 좋은 측면 크로스로 만들어진 결과다. 연세대는 장현빈과 이정빈의 지속적인 스위칭을 통해 강서대에 혼란을 주며 흔들기도 했다. 수비는 강서대의 계속되는 역습 시도를 잘 차단했지만, 강서대에게 몇 번의 세트피스 기회를 내줬다. 코너킥 세트피스가 실점으로 연결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연세대는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전에 들어선 연세대는 시작과 동시에 또 한 번 헤더로 득점하며 최지웅이 골을 기록했다.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으며 강서대의 굴절된 슈팅이 연세대의 골문을 뚫었지만, 이후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며 경기가 마무리 됐다. 스코어 3-2로 또 한 번 승리를 가져 온 연세대가 앞으로의 경기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경기결과

연세대 3 (2-1, 1-1) 2 강서대

득점=전반 13분 송수형

전반 19분 장하민

후반 2분 최지웅

교체=후반 1분(신동환, 강진엽 OUT, 김동화, 이현기 IN)

후반 17분(김정인,박경택, 이정빈, 최지웅 OUT, 정희승, 김민성, 정성빈, 김슬기 IN)

후반 30분(장하민 OUT, 박한선 IN)

이전글 [2026 대학축구 U리그] 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연세대!
다음글 [대학축구 U리그] 국제사이버대전 수훈선수 이경원, 이유석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