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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축구 U리그] 국제사이버대전 수훈선수 이경원, 이유석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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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굴루스 오예빈작성일 2026.05.12 조회 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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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굴루스=용인/글_이경민, 사진_오예빈] 오늘 1일(금), 경희대학교 축구부(이하 경희대)가 ‘2026 대학축구 U리그’(이하 U리그)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경희대는 1-2로 끌려가던 후반, 이유석(지도 24)과 이경원(지도 24)의 활약으로 4-2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 이경원과 이유석을 레굴루스가 만나봤다.
Q. 오늘 승리 축하드립니다! 오늘 경기 승리 소감 부탁드려요! 이경원(이하 경원): 힘든 경기였는데 그래도 결정적인 상황에 선수들이 다 같이 역전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노력했던 게 결과로 나와서 좋습니다! 이유석(이하 유석): 일단 초반에 어려운 상황들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결과를 가져와서 기쁩니다!
Q. 전반에 초반부터 실점하며 경기가 잘 안 풀렸어요. 하프타임 때 지도자분들이 어떤 주문을 하셨나요? 경원: 저희가 일주일 동안 훈련 때 준비했던 게 있는데, 그게 안 나오다 보니까 경기가 어려워진 부분이 많았어요. 코치님 감독님께서는 저희가 일주일 동안 연습해왔던 것들을 토대로 경기장에서 녹여내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플레이가 나오고 하니까 쉽게 갈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유석: 전반에 저희가 원하는 플레이가 안 나와서 좀 급했지만 경기 중에 전술을 바꿀 테니 요구해 주는 것을 수행해 달라고 하셨어요.
Q. 선수들끼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경원: 저희가 첫 번째 실점도 마찬가지고 후반 실점도 그냥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결국 실점하고 핑계대는 건 사실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결과가 벌어지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경기장 안에서 다 쏟아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유석: 경기 끝나고 후회하지 말고 경기장에서 다 같이 간절하게 뛰기로 했습니다.
Q. 오늘 경기 전술적으로 어떤 부분을 준비하셨나요? 경원: 사실 상대가 내려 앉아서 수비할 거라고 저희는 생각했기 때문에 사이드 크로스 플레이를 통한 득점을 많이 준비했어요. 유석: 패스 플레이로 사이드에 가서 빠른 크로스로 득점을 하려고 준비했습니다
Q. 스스로 오늘 경기를 돌아봤을 때 개인적으로 잘 됐던 부분과 잘 안 됐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경원: 일단 첫 번째 실점 때 제가 제 담당 수비인 공격수에게 크로스를 허용해서 실점했어요. 제가 더 빨리 반응해서 상대가 크로스를 올리지 못하도록 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쉬운 것 같고요. 다른 부분은 감독님께서 저한테 항상 강조하시는 게 사이드백은 어시스트나 골로 어필을 해야 된다고 하시는데, 크로스나 공격적인 부분들은 잘 된 것 같아요. 유석: 일단 공격수로서 위협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힘들게 한 점에서 좋았다고 생각하고 상대 선수들이 내려서 수비할 때 플레이가 잘 안 됐어서 그 부분에서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 다음 경기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원: 다음 경기가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인데 아주대도 잘하는 팀이고 쉽지 않은 상대지만 일주일 동안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 때는 과정과 결과 둘 다 가져올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석: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가지고 오겠습니다
Q. 원래 페널티 킥 키커가 아닌데 페널티 킥을 차서 성공시켰어요. PK를 차게된 계기가 있나요? 경원: 일단 감독님께서도 PK 때 저한테 차라고 말씀하시기도 했고, 오늘 경기 포함해서 최근에 자신감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그냥 제가 차고 싶다고해서 제가 차게 됐습니다. Q. PK를 성공했을 때 소감은 어땠나요? 경원: 사실 저는 저희가 당연히 이겨야할 경기라고 생각을 하고 경기에 임해서, 한편으로는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우면서 씁쓸했어요. Q. 후반 열세인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속도를 활용한 공격이나 크로스 등 공격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위협적이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공격적인 부분에 자신이 있나요? 후반의 측면 플레이는 전술적인 지시가 있었는지, 본인이 주도적으로 플레이했는지 궁금합니다! 경원: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자신있습니다. 최근에 저의 축구 영상이나 잘하는 축구선수들의 영상을 보면서 훈련에 임하고 훈련 때 그런 플레이들을 구현해내려고 해요. 그런 부분이 잘 돼서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올라서 더욱 잘 됐던 것 같습니다.
<이유석 개인질문> Q. 오늘 데뷔골을 기록하셨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석: 경희대에서 공식경기 첫 골이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Q. 골을 넣었을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유석: 감독님께서 저한테 요구하신 것이 있어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그런 장면이 와서 득점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Q. 골을 넣고서도 공격에서 맹활약하면서 PK까지 얻어냈어요. 당시 기분이 어떠셨나요? 유석: 골을 넣었을 때는 비기고 있는 상황이어서 기쁘다는 생각보다 경기에 더 집중하자 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었는데 pk까지 얻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 포효를 했습니다.
Q. PK를 얻어낼 때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유석: 빠른 드리블로 박스 안에 들어왔는데 상대가 뒤에서 태클이 들어와 걸려 넘어진 것 같습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 나요.(웃음)
*해당 기사는 5월 1일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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