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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프리뷰] 분위기 바꾼 건국대, 홈 첫 경기서 단국대 상대 흐름 이어갈까
작성자 KAPTAiN 김재원작성일 2026.05.07 조회 47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건국대가 단국대와 4라운드에서 만난다.

건국대학교가 8일 11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학축구 U리그 8권역 4라운드에서 단국대학교와 맞붙는다.

반등 신호탄을 쏜 건국대... 수비 불안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건국대는 지난 30일 신성대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공격에서는 전방 압박과 빠른 전개를 통해 3골을 만들어냈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여전히 불안함이 나타났다. 3-0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80분 이후 연이은 실점으로 3-2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수비 불안은 반복됐다. 건국대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상을 기록했다. 안정감 있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특히 문전 혼전 상황과 수비 전환 과정에서 대응이 늦었다. 이는 곧 실점으로 이어졌다. 압박이 이뤄졌지만 마지막 순간 집중력이 부족했다.

결국 수비 불안은 경기 흐름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공격에서 득점을 만들어내고도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지 못했다. 건국대가 반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비 안정화가 필요하다.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디펜딩 챔피언 단국대...여전히 강력한 강호

단국대는 지난 시즌 2025 U리그1 우승 팀으로 최상위권 전력을 갖춘 강호다. 공수에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역시 첫 경기부터 청주대학교를 꺾으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 단국대는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은 후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곧바로 실점하며 균형이 깨졌다.

후반 들어 양 팀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쉽게 승부가 갈리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단국대는 약속된 세트피스 플레이를 통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극적인 득점으로 승리를 가져가며 집중력과 저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러한 점은 건국대가 반드시 경계해야 할 요소다.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건국대, 첫 홈 경기서 상승세를 노린다!

이번 경기는 건국대의 시즌 첫 홈 경기다. 직전 경기에서 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만큼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홈 팬들 앞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도 건국대에겐 긍정적인 요소다.

다만 수비 안정화 여부는 여전히 중요한 변수다. 건국대는 최근 경기에서 많은 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수비에서의 집중력 저하는 경기 운영을 어렵게 만든다. 그렇기에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갖춘 팀이다.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하지만 건국대가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력과 흐름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건국대가 홈 첫 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굳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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