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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2이닝 5K 김인우와 4타점 3득점의 중심타자 이정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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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김아현작성일 2026.04.07 조회 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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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신월/글, 사진 김아현 기자]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가 오늘(7일) 제주관광대학교 야구부와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12-0 승리를 거두며 U-리그 연승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시스붐바는 오랜만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K 무실점을 기록한 김인우(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와 투런 홈런 포함 3개의 장타를 때려낸 이정현(체교 25)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인우와 일문일답. 김인우 - 2이닝 27구 1피안타 무4사구 5K 무실점 Q. 먼저 오늘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오늘 첫 게임이었는데, 기분 좋게 점수 차 크게 이겨서 좋습니다. Q. 오랜만에 선발 등판이었습니다. 처음 마운드에 올랐을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구하려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긴장이 좀 돼서 ‘첫 타자만 잘 막자.’ 이런 식으로 계속 한 타자 한 타자 임했는데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습니다. Q. 오늘 경기 2이닝 5K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줬고, 특히 2회 말 3연속 탈삼진을 기록했어요. 그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A. 제구가 흔들리면 포수도 힘들고, 야수도 힘들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존에 계속 집어넣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Q. 오늘 포수 김동주(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선수와의 호흡은 어땠고, 가장 효과적이었던 구종은 무엇이었을까요? A. 동주 형이랑 호흡은 좋았고, 오늘 슬라이더가 가장 좋았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올시즌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U-리그 전승해서 왕중왕전 진출하고 연고전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이정현과 일문일답. 이정현 - 4타수 3안타(2 2루타, 1 홈런) 4타점 3득점 1볼넷 Q. 먼저 오늘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힘든 동계 훈련 마치고 U-리그 두 번째 경기였는데, 오늘도 무조건 잡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해서 가벼운 마인드로 가져갔던 게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최근 중심타선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타석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A. 다른 것보다 타이밍을 신경 써서, 타이밍 늦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Q. 시즌 초반 연이어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오늘도 장타와 볼넷을 기록했는데, 그 비결이 있다면요? A. 요즘 훈련량이 너무 좋고 어마어마해서 실전에서 (훈련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Q. 4회 초 투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타석을 복기해 볼 수 있을까요? A. ‘무조건 빠른 공만 앞에다 두고 치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앞에서 잘 걸려서 좋은 타구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Q. 최근에는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고 있지만, 원래 포지션은 포수인데요. 포수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포수로서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올시즌 목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올시즌 계속 이렇게 좋은 결과를 이어가서 연고전까지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타선과 마운드에서 선수단의 고른 활약으로 또 한 번 대승을 챙긴 연세대는 이제 목동으로 향한다. 다가오는 15일(수)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질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에서도 대승의 기운이 이어지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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